1.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우선권 문제

실바나스로 실바나스를 공격했을 때, 필드에 있는 하수인이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게 선후공이랑 상관이 있는 것인지, 랜덤인지, 아니면 공격하고 공격받는 것과 상관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비밀 '참회'와 '정의의 칼날'의 선후 문제
상대 성기사가 하수인을 내면 체력을 1로 만드는 비밀인 '참회'를 걸어 놓은 상태에서 제가 정의의 칼날을 장비하고 하수인을 내면,
2/2 하수인이 2/1이 되었다가 3/2가 되는지, 아니면 2/2하수인이 3/3이 되었다가 3/1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3. 침묵 상태 하수인에게 성기사 비밀 '구원'이 적용될 때
성기사가 비밀 '구원'을 건 상태에서 은빛십자군 종자(천상의 보호막)가 침묵 후 데미지 1을 주는 주술사의 대지 충격에 맞았다면,
다시 살아날 때 천상의 보호막을 건 상태로 살아나는지요?
(요지 : 침묵효과가 '구원'으로 인한 부활시에도 유지되는지가 궁금합니다. 하수인으로 때려 죽일때는 다시 천상의 보호막을 달고 나타나던데..)

4. 하수인의 데미지와 '침묵'의 선후 문제
생명력이 5인 하수인이 성기사의 평등으로 생명력 1로 변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생명력이 3 부여되어 체력 4가 되었다가, 데미지 2를 받았습니다. (현재체력 2)
이 상태에서 이 하수인이 침묵이 걸리면, 체력 2의 일반 하수인이 되는지요? 아니면 원래 생명력인 5로 돌아가나요? 아니면 받은 데미지만 계산하여 3이 되나요? 데미지와 침묵 선후는 하다가 상당히 많이 접하는데, 그때마다 헷갈립니다.

친절한 고수님의 설명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