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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1/04 09:59
    
        	      
	 지금은 한쪽 플러그를 잃어버려서 안쓰지만 NiceHCK NX7 MK4 이것 추천받아서 섰었습니다. 7만원대였나 10만원 아래였고 평도 좋았었고 게임이나 자주듣던 발라드 노래 들을때 괜찮았습니다. 
 
	25/11/04 10:34
    
        	      
	 저는 Simgot EA500 사무실에서 실사용 데일리로 만족중입니다.
 
저는 엠프가 있어서 일반 모델을 사용햇지만 보통 dsp모델 추천합니다. 
	+ 25/11/04 14:04
    
        	      
	(수정됨) 오우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대중적, 무난의 의미 조금더 부연설명 가능하실까요? 마지막으로 구매는 보통 알리? 에서 사는편인가요. 국내 검색하니 30만원대여서 추가 문의드리네요. 
	+ 25/11/04 14:13
    
        	      
	 알리에서 쿠폰 이것저것 쓰면 지금 20만 아래까지는 내릴 수 있을 거 같구요(지금 찾아보니 21만 3천원이네요 알리에서 근데 20만 이상 사면 쿠폰도 있으니 20만 이하까지 내려갈듯?) 큰 할인행사 같은 거 하면 10만 초반~중반대까지도 내려가긴 합니다 대중적, 무난하다는 뜻은 특정 음역대에 확 장점이 있다기보단 그냥 이어폰 체급(?)이 좋아요 노바가
 
반대로 특정 부분에 확 장점이 있는 차이파이의 대표는 수월우라고 생각합니다 (씹덕 여보컬에 매우 특장점 있는 차이파이) 
	+ 25/11/04 14:14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혹시 그 DAC는 없는 이어폰 같은데, 별로 차이없을려나요? 사용하실때 3.5MM에 연결하셨나 해서.. 
 
	+ 25/11/04 13:09
    
        	      
	 저도 노바가 제일 좋다고 봅니다 커버리지도 넓고.. 근데 이쪽 계통이 워낙 주관적인 판단이 강한지라 흐흐.. 여러개 추천하는게 도리라생각해서 비슷한 급2개  추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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