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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4 21:05
삼텐바이미가 이동형스탠드+TV조합이라면 저는 강추합니다. 어디든 짱박을 수 있다는 것이 짐정리 하는데 무시무시한 메리트입니다. 좀 더 투자해서 사운드바 거치대가 있는 스탠드에 저렴한 사운드바를 추가하면 음질도 챙길 수 있습니다. 저는 나만의 이동형 게임 플랫폼이라는 목표를 위해 48cx+사운드바+PS5로 구성했는데, 애들이 가져다가 케데헌 무한 재생 머신으로 쓰는 지경입니다.
+ 25/08/04 23:34
사용용도가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김실장 유투브봐보시면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고정해놓고 쓰실거면 삼탠바이미, 돌아다니면서 쓰실거면 스탠바이미 쓰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큰 차이가 배터리유무라서 예를들어 거실에서 보다가 방에서 봐야할때 스탠바이미는 그냥 들고가면 되지만 삼탠바이미는 끄고 옮겨서 전원선 꼽고 다시 넷플릭스든 유투브든 틀어서 재생시켜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이동식으로는 부적합하죠.
+ 25/08/05 00:50
40인치대 4K 모니터를 찾다가 특가 떠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삼텐바이미를 모니터로 사서 사용중입니다. 그러니까 스마트 모니터 기능도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지요. 저 처럼 60Hz라도 상관이 없고 4K를 큰 화면에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가격이 싸게 나오면 좋은 것 같습니다.
한가지 불만은 데스크탑에 블루투스가 없어서 삼텐바이에 이어폰을 페어링해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때 마다 다시 연결을 해 줘야 해서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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