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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18:10
보통 ETF 투자 설명서 등에 총보수로 표시되는게 있고 그 외의 비용을 합쳐 총비용이 있습니다.
보통 총보수만 확인하고 총비용은 따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총보수보다 더 높은 경우가 있는데 사실 큰 비용을 장기 투자하는게 아닌 이상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유튜브에 ETF 들 비교 영상들이 있을텐데 최신 영상이 아니더라도 한 번 보면 어느정도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24/12/30 17:50
https://finance.naver.com/sise/etf.naver
여기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거래량 있는 ETF 가 아무래도 유동성이 좋으니 사고팔때 편하긴 한데 운용수수료가 비쌀수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걸 찾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커피값 투자라면 운용수수료가 별 의미없어서 그냥 KODEX 200 부터 시작하시면 될겁니다.
24/12/30 20:54
코로나 때 시작한 주린이인데 국장은 절대 롱으로 보면 안됩니다
국장은 그 누구도 롱으로 볼 생각이 없기 때문에 롱으로 접근하면 손해봅니다 무지성 롱 하고 싶으면 슨피500이나 나스닥을 IRP 계좌나 ISA 계좌로 무지성으로 사세요
24/12/30 22:09
보통 같은 종류면 KODEX나 TIGER 많이 하고요,
(아무래도 거래량이 많아서 매수매도하기가 쉬운편) 그리고, ETF별로 수수료 차이가 있으니 네이버 증권에서 확인해보시길. 그리고 국장할거면 조선 ETF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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