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4/06/07 14:02:06
Name Spinnn
Subject [질문] 이제 피처폰 시절같은 클래식(?) 한 모바일겜은 없겠죠?

안녕하세요.

혹시 요즘에도 과거 피처폰 시절 모바일 게임 같은 스타일의 게임들이 있나요?

기억나는 게임들이 영웅서기 시리즈 라던지, 각종 타이쿤 류, 놈 시리즈 같이

딱히 멀티플레이 요소가 없거나 선택적이고 그냥 독자적으로 완결된 게임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르는 딱히 상관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게임에 비용을 쓰는게

게임 타이틀 자체의 구매비용은 아무런 거부감이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가챠 시스템같은 확률 뽑기는 솔직히 거부감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잘나가는 수집류? 게임은 그다지 끌리지 않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orschach
24/06/07 14:07
수정 아이콘
카이로소프트 게임 한 번 찾아보세요.
묻고 더블로 가!
24/06/07 14:12
수정 아이콘
게임성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미니게임천국이 다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及時雨
24/06/07 14:22
수정 아이콘
인게임 광고가 엄청 많아요 흑흑
及時雨
24/06/07 14:23
수정 아이콘
라라 크로프트 GO 한동안 되게 즐겁게 했었어서 추천합니다.
소이밀크러버
24/06/07 14:28
수정 아이콘
슬레이 더 스파이어 재밌어요.
롯데리아
24/06/07 17:04
수정 아이콘
그나마 카이로소프트 가...
handrake
24/06/07 17:04
수정 아이콘
pc나 콘솔게임을 모바일로 출시한걸 찾아보시는게 좋겠네요.
다만 터치로도 할만한걸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윗분이 추천하신 슬레이 더 스파이어 같은 거요.
43년신혼1년
24/06/07 17:54
수정 아이콘
3match 종류의 퍼즐 게임은 피처폰 시절 느낌 나긴 합니다.
거기에도 광고와 BM 등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요.. 크크
티아라멘츠
24/06/07 18:05
수정 아이콘
이식된 게임을 하면 될거같은데요.
티아라멘츠
24/06/07 18:06
수정 아이콘
슬더스 좋고, 쓰루디 에이지스 좋고, 스피릿 아일랜드 괜찮아요.
Light Delight
24/06/07 20:33
수정 아이콘
저도 요즘 과금요소 없는 유료게임들 찾아서 플레이하고 있는 중이라 반갑네요.
제가 해 본 것들 중에서 댓글에 없는 것들 일부 추천드리고 갑니다.
<엑스 아스트리스> - 중국 명일방주 제작사에서 만든 턴제 RPG 게임. 일반적인 턴제 RPG에 콤보와 패링 요소를 넣어서 전투가 매우 스타일리시하고 재밌습니다. 겜게에 따로 소개글을 쓰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에요. 추천.
<포켓 시티 2> -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그래픽 귀엽고 아기자기합니다. 타이쿤류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타이탄퀘스트> - 고대를 배경으로 한 핵앤슬래시 게임. 생각없이 즐기기 딱 좋은 디아블로류 게임입니다. DLC 합본이 주기적으로 할인하니 세일기간에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6590 [질문] 드라마 삼체 보신분 질문(스포 주의) [2] Grundia6274 24/06/08 6274
176589 [질문] 에버랜드 어른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Anabolic_Syn5307 24/06/08 5307
176588 [질문] 국내 여행지 [3] 흰둥5798 24/06/08 5798
176587 [질문] 스트리트파이터 6 지금 입문해도 될까요? [6] Secundo5501 24/06/08 5501
176586 [질문] 교토-오사카 4박5일 일정 태클팍팍좀 부탁드립니다. [15] 아이폰12PRO5431 24/06/08 5431
176585 [질문] 푸꾸옥 여행가는데.. 급한 질문입니다. 오전일정 [13] 오타니5644 24/06/08 5644
176584 [질문] 채용 인터뷰 후 일주일..더 나아진 조건을 어필해 볼 의미가 있을까요 [4] 유랑5891 24/06/07 5891
176583 [질문]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을 수상했을 때 수입? [19] 느나느나타임6271 24/06/07 6271
176582 [질문] 부산 곱창 맛집 추천 [3] 모드릿5164 24/06/07 5164
176581 [질문] 퇴사시 연차소진에 관하여 [12] 흰둥6287 24/06/07 6287
176580 [질문] 급하게 예비군 연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36] Liberation6272 24/06/07 6272
176579 [질문] 일본여행 준비(당장내일입니다.. ) [10] 한지민짱5149 24/06/07 5149
176578 [질문] 1박 영월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 [7] 무민4786 24/06/07 4786
176577 [질문] 개인사업자의 차량 비용 처리는 무엇이 제일 유리한가요? [8] LG의심장박용택6054 24/06/07 6054
176576 [질문] 이제 피처폰 시절같은 클래식(?) 한 모바일겜은 없겠죠? [11] Spinnn5742 24/06/07 5742
176575 [질문] 컴퓨터 견적 문의 드립니다. [6] 컬러링엽서북4823 24/06/07 4823
176574 [질문] 일본어 학습 또는 전반적인 공부에관해서 특히 한자에 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8] 한지민짱4135 24/06/07 4135
176573 [질문] 가구 잘라서 버려도 될까요? [18] 탄야4759 24/06/07 4759
176572 [질문] 전세계 인류 역사상 자폐인이나 아스퍼거가 권력을 잡은 사례가 있나요? [8] 보리야밥먹자4680 24/06/07 4680
176571 [질문] 과금요소가 없는 대작 rpg 모바일 게임이 있을까요? [18] 마르키아르5295 24/06/07 5295
176570 [질문] 뉴욕 여행갑니다. 뉴욕뽕차는 영화 미디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9] 푸끆이4393 24/06/07 4393
176569 [질문] 오키나와 렌터카 질문 드립니다. [13] 파고들어라4312 24/06/07 4312
176568 [질문] 종합병원 의사선생님 선물 [20] 키작은나무7314 24/06/06 731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