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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5 10:41
현재 포수 등 야수는 720이닝 이상 출전이면 골든글러브 후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시즌말까지 해당이닝 충족하면 가능합니다. (현재 스탯티즈 기준 66이닝 소화)
24/05/15 11:44
등록 포지션과 골든글러브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사실상 공식 등록 포지션 자체가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당장 작년 1루수 골든 글러브 받은 오스틴 딘은 외야수로 등록 되어 있었죠. 그냥 해당 포지션에서 출전 이닝 기준만 넘기면 됩니다.
24/05/15 11:47
지금 정규시즌이 100경기정도 남았으니 수비이닝이 900이닝정도 남았다고 치면 kt 수비이닝의 7~80%정도를 강백호가 포수를 본다면 가능하겠네요. 근데 이정도면 확고한 주전포수수준의 이닝이라 쉽지않을거같습니다. 첫해에 그정도까지 부담을 지울까 싶네요.
지금 강백호가 포수로 처음 선발출장하고 아예 오피셜로 보직변경때린후에도 포수출장이 그렇게까지 비중이 높진 않을겁니다. 아예 다른포수가 구멍이면 몰라도 장성우도 밥값은 하는 포수고..
24/05/15 12:49
포수는 수비를 하게 되면 포수로 나오는 수준이고 대부분 지명타자로 나오고 있어서 지명타자 후보가 되겠죠.
43경기중 29경기 지명타자로 나왔고, 최근에도 거의 지명타자로 나오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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