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3/07/25 16:47:52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남자연예인 덕질하는 여자친구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7/25 16:5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별 생각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덕질로 인해서 뭐 데이트 약속을 갑자기 깬다든지 나와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지만 않는다면요
23/07/25 17:00
수정 아이콘
그 연예인이랑 사귈것도 아니고 걍 냅두세요.
터치하지 않는것도 훌륭한 장점이 됩니다.
달랭이
23/07/25 17:00
수정 아이콘
저는 서운할거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작성자님보다 우선순위가 밀리는 느낌이 든다면 더더욱이요.
페로몬아돌
23/07/25 17:01
수정 아이콘
저도 겜 덕질 하는데 연예인 정도야 익스큐즈죠 크크크 그래야 저도 존중 받지
에이치블루
23/07/25 17:01
수정 아이콘
질투날 필요 없습니다. 덕질하는 사람들은 남친(여친)과 아이돌을 동일 선상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대장햄토리
23/07/25 17:03
수정 아이콘
이게 참 뭐라 할수는 없는데..
좀 서운하긴 하죠 크크
뭐 적당히 가볍게 이야기 해보시고..(살짝 질투?)
덕질로 글쓴분 약속이나 관계같은게 틀어진다 이런거 아니면 어쩔수없이 이해해 주시는게..
23/07/25 17: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너무 과몰입하지만 않는다면 배우자나 이성친구에게 적당한 취미가 있는건 굉장히 바람직한 일입니다.
어느정도 관심이 분산되야 해요.
23/07/25 17:09
수정 아이콘
취미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23/07/25 17:13
수정 아이콘
아직 좋으실때라 그래요...
여자친구/와이프가 나를 그렇게 덕질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힘드실수 있어요..
반짝반짝티니핑
23/07/25 17:13
수정 아이콘
그런 배우자랑 살고 있습니다.

서운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습니다.
게임이나 스포츠 보러 다니는 취미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신경 쓰이신다면 어쩔 수 없어요.
Peter Pan
23/07/25 17:19
수정 아이콘
저라면 그거 하나 때문에 못사귀겠다 이건 아닌데 뭔가 다른 면이 맘에 안들 때는 가중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3/07/25 17:20
수정 아이콘
제 아내가 팬 활동을 좀 하는 편인데 저는 아무 신경도 안 씁니다… 대단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개인의 취미생활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설령 (유사)연애감정이고 저를 향한 마음보다 그 연예인에 대한 마음이 더 크다고 가정하더라도 제가 그걸 억압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은 상대방의 것이니 제가 무언가를 강요할 수도 없고 강요해서도 안된다는 게 제 사고방식이라서요.
폰지사기
23/07/25 17:23
수정 아이콘
덕질과 연애는 별개라 그냥 취미 생활로 보면 됩니다.
처음 그 과정을 받아들이기가 힘들거에요.
정공법
23/07/25 17:30
수정 아이콘
의미를 부여하기에 그렇습니다
취미상활이라고 생각하심되요
물론 사람인지라 그러기 힘들겠지만,,,ㅜㅜ
Mephisto
23/07/25 17:30
수정 아이콘
취미라고 생각하시고 서운해 하실 필요는 없지만 서운해하는 티는 내주는게 연애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말싫
23/07/25 17: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질문 자체가 연애 대상이 그러는 게 어떻냐는데 단순히 취미로서의 평가만 하고 계시네요.

남자는 여자 연예인을 보통 아이캔디로 좋아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가 덕질을 하면 보통 그 대상을 "사랑"하는 경우가 더러 있죠.
나한테도 안 쓰는 자필 편지를 맨날 쓰고, 내 생일 선물보다 더 비싼 조공들 매주 보내주고, 같이 찍은 사진이라도 있다면 가보 같이 여기고 나랑 찍은 사진은 어디 쳐박혀 있고 하면 이건 분명 다른 차원의 문제죠.

아예 유명 배우거나 아이돌이면 나은데 은근히 접근성 있는 예능인 덕질하는 사람 만나면 좀 골치 아프긴 합니다.
1.5~2군급 뮤지컬 배우나 연극 배우들 쫒아 다니는 여성분들도 많은데 이쪽은 공연 끝나면 팔짱끼고 사진도 쉽게 찍을 수 있고 선물도 다 직접 줄 수 있고 하니까 그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23/07/25 17:31
수정 아이콘
1. 같이 있는데도, 나한테 관심없고 스마트폰만 본다거나, 관련 오픈챗만 보고 있다 (덕질 같이 하는 인원들)
2. 뭔가 같이 해야 하는 일정을 잡는데 있어, 선순위 후순위에서 나와 같이 할게 후순위가 된다.
3. 한달에 조공이니 선물이니 어쩌구 하면서 30만원 이상의 지출을 하지 않는다. (범위는 어느정도 개인편차 존재)
4. 팬미팅, 공방 등을 간다면서 사서 고생을 하는 일이 월에 4회 이상이며, 그걸 6개월 이상 지속중이다.

모두 해당만 아니면 ... 다 한 때의.... 무언가... 라고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저걸 넘어도 뭐 한때 수준일 수 있다고 보지만요..
덴드로븀
23/07/25 17:32
수정 아이콘
그냥 게임과 동급의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대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연애활동(?)에 지장을 주는 수준이라면 걱정해볼만하긴 한데 그런 느낌이 아니라면 적응하시는게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길이죠.
23/07/25 17:47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제 입장에선 과한 거 같아서 못 만날 거 같아요
덴드로븀
23/07/25 17:50
수정 아이콘
남자연예인을 롤로 바꿔봅시다.

사진첩에 롤 분석 + 명경기, 선수들 웃긴 사진 가득
롤 경기를 보려고 대리티켓팅까지 해서 좋은 자리 선점해서 보러 감
일상생활에서 롤 경기 영상 보는 시간이 많음
PGR 롤 불판에서 같이 욕함

과합니까? 과하지 않습니까?
23/07/25 18:00
수정 아이콘
밑에 3개는 그럴 수 있는데 사진첩에 롤 분석은 과합니다 크크
Aneurysm
23/07/25 18:15
수정 아이콘
남자연예인을 롤로 바꾼것부터가
아니. 도대체. 어떻게...
무언가를 감싸기 위해서 모든 사고와 논리가
잡아먹힌게 아니라면 나올수 없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취미 생활이 그 정도가
지나치냐, 아니냐가 핵심이 아니라
그 대상이 '남자', '연예인' 인것.
이게 핵심 오브 핵심인데 이 두가지를 바꿔버리네요
23/07/25 21:56
수정 아이콘
덕질이라는 근본은 같은 거죠
롤이 그렇다면 야동매니아들 많은데 야동으로 바꿔도..?
Aneurysm
23/07/25 23:19
수정 아이콘
야동으로 비유를 하는건 그나마 조금은 더 비슷하네요.
그러나 근본 얘기 하신건, 많이 빗나가신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냐와 그게 어느정도인가,
[이 두가지를 복합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야동이든, 연예인 덕질이든, 그 무엇이든 할 수 있죠.
야동을 보지마라, 연예인 덕질 하지마라가 아니잖아요.
야동 봐도 되는데...
사진첩에 야한 사진 한가득하고, AV 배우 팬미팅 가고,
성인방송 보면서 별풍쏘고, 국내외 셀럽들 ONLY FANS 구독해서 보고.
이건 아니잖아요.
물론 싱글이면 뭐 그럴수 있다쳐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상대방이 싫어할수 있겠다. 나 스스로 좀 자제를 해야겠다' 라고 느낄수 있잖아요.
행여 보더라도 좀 몰래 보거나, 상대방한테 들켰을땐 좀 미안해하고 뭐 좀 그래야 하는거 아닐까요?
연인사이에 어느정도 예의를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전혀 개의치 않는다면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요.
23/07/25 23:21
수정 아이콘
뭐 야동은 일단 불법이기도 하고
저는 덕후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덕질이라는 게 싱글에게만 허락된 취미라면 좀 가혹하다는 주읩니다
삶의 기준이야 각자 다르다지만
님이 첫 댓글에서 말한 것처럼 무언가를 감싸기 위한 어쩌고로 몰고 가는 건 좀 많이 엄격한 것 같아요
Aneurysm
23/07/26 10:59
수정 아이콘
싱글에게만 허락된게 아니고, 위에도 적었지만 할 수 있어요. 단지,

덕질의 정도와,
연인에게 있어 덕질에 대한 태도.
이 두가지를 상식적인 수준에서 지켜준다면 말이죠.
23/07/26 15:42
수정 아이콘
네 존중합니다. 뭐든 과한 건 본인에게든 주변 사람에게든 좋지 않죠.
근데 무슨 괜찮다는 사람들을 쉴드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취급하는 건 님도 너무 나가셨어요
관대한 사람들이 다 쿨병걸린 건 아니죠
Aneurysm
23/07/26 23:39
수정 아이콘
JYL 님// 괜찮다는 사람들을 쿨병이라거나, 쉴드에 안달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쉴드 어쩌고 해놓고, 아니라고 하니까 좀 이상하게 들릴것 같네요.
다만, 그 덧글을 쓴 그 순간에... 읽는분께 꽤나 무례일거라고 생각해서
쓰면서도 다소 고심하긴 했습니다.
그에 대해서 사과하는것도, 아닌것도 좀 우스운 상황이긴 하네요.

그럼에도 그렇게 말한 이유는,
음...적자면 막 몇페이지? 될거 같고,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될거 같아서 그만둬야 겠네요.

어쨌든 표현이 너무나 과한점은 여러분들께 사과드리고 싶네요.
잠수족
23/07/25 18:18
수정 아이콘
좀 무서운수준인데요 ...
조메론
23/07/25 17:53
수정 아이콘
와 윗분들 그릇이 크시네요….
전 연예인 덕질은 단순 취미생활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서운해요
Aneurysm
23/07/25 18:03
수정 아이콘
서운한게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남녀가 바뀐 질문이라면 여초에서 물어보나
남초에서 물어보나,
거의 확실히 남자친구 욕먹는다 생각합니다

사진첩 가득, 팬미팅 사수, 일상생활의 상당지분 차지...
다른 답변들 보면 고구마 한가득 먹는 기분이네요
매번 피지알이 굉~장히 남녀기준이 다르다고 느낍니다
23/07/25 17:55
수정 아이콘
돈을 얼마나 쓰는지가 중요할꺼같아요. 팬미팅갈라고 앨범에 본인 수입의 몇%쓰는지 경제적인 것도 중요해서...
덕질과 연애는 구분하는 사람이 많아서
뭐 캐바캐겠지만 대화하고 만나보면서 덕질에 대해서도 물어보시고 해보세요
23/07/25 18:0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게 어느정도 선이 있는데 지금 들어보면 좀 과한거 같고 과하면 저는 별로에요.
이쥴레이
23/07/25 18:08
수정 아이콘
저희누님이 그랬는데, 저는 집앞까지 찾아가는 스토커 기질만 아니라면 건전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톤업선크림
23/07/25 18:15
수정 아이콘
답변 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답변 많이 달아주셔서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어서 넘 좋네요
개인적인 내용이라 삭제하는 점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jjohny=쿠마
23/07/25 18: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원글은 못봤지만...

아내님이 한동안 일본 아이돌 아라시 덕질을 상당히 했습니다.

심지어, 쌍둥이 임신 중에(그것도 임신 중반 정도에) 라이브 콘서트 직관하러 일본 갔습니다. 어찌저찌 표를 구할 길이 생겼는데, 마지막 기회일 것 같다고... 임신중이라 혼자 보내기는 너무 걱정돼서 제가 일본에 같이 갔는데,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누군가를 덕질하면서 생기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내 덕분에 저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누렸습니다.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조절은 필요하겠지만요. (만약 저희 아내가 당시에 출산이 내일모레였다면 아무리 마지막 기회여도 콘서트 참석은 지양하는 게 좋았겠죠.)

이제는 아라시 그룹 활동이 중단돼서 덕질이 멈췄는데, 좀 아쉽기도 합니다.
톤업선크림
23/07/26 10:32
수정 아이콘
전혀 질투는 안 나시던가요..?
jjohny=쿠마
23/07/26 10:36
수정 아이콘
딱히 질투는 안 났습니다. 영역이 다른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라시 뒤에 잠깐 BTS 덕질도 했는데, 마찬가지로 질투는 안 났습니다.
55만루홈런
23/07/25 18:51
수정 아이콘
본문을 못봤지만 결국 1순위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1순위가 남친이 아닌 연예인이다 하면 뭐 끝내야죠...
적당히 라이트하게 좋아하는거면 별 신경 안쓸텐데 아주 심하게 덕질하면 골치아프죠..

그런 경우 돈과 시간 모두 덕질에 투자할 가능성이 커서 남은 시간만 남친에게 신경쓰는...
톤업선크림
23/07/26 10:22
수정 아이콘
제가 질투 나고 서운한게 그런 것 같아요
막 그 남자연예인이랑 저를 비교하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아 이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할 때 이런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구나" 싶어서...저한테 보여주지 않던 모습들을 그 사람에겐 보여준다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비참하고 그렇더라고요..ㅠ
싸우지마세요
23/07/25 20:55
수정 아이콘
저의 아내가 덕질을 합니다.
그래서 집안의 평화가 유지됩니다.
그 분(?)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3/07/26 00:50
수정 아이콘
삭제될 글이라 다는 리플이지만, 아내가 결혼 직전쯤에(당시 도쿄에 삼) AV'남'배우 덕질을 했습니다
도쿄에서 어덜트 엑스포(?) 가서 사진도 찍고, 똑같은 연극 6번 관람하고 등등
집 어딘가에 DVD랑 사진집도 쳐박혀 있을 겁니다 크크
톤업선크림
23/07/26 10:21
수정 아이콘
AV남배우요...? 와우..
어떻게 괜찮으셨습니까?
Stable Diffusion
23/07/26 10:04
수정 아이콘
저는 좋을때는 괜찮았는데 헤어질 즈음에는 짜중나더라구요.
상대방이 해당 연예인에게 하는 태도와 저에게 하는 태도가 너무 비교되서 짜증이 확...
톤업선크림
23/07/26 10:21
수정 아이콘
아 저도 이거에요..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아 이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할 때 이런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구나" 싶어서...
저한테 보여주지 않던 모습들을 그 사람에겐 보여준다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비참하고 그렇더라고요..ㅠ
43년신혼시작
23/07/26 17:49
수정 아이콘
글이 지워졌저 어느 정도 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아내는 BTS 팬이긴 합니다만 그리 깊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BTS 굳즈를 사서 선물해 주고 있습니다. 크크
저번에는 레고도 구입해 줬고, 이번에는 10주년 앨범? 도 구입해서 선물해 줬습니다.
콘서트를 간다거나 펜 싸인회를 간다거나 하지는 않아서 괜찮긴 한데...
콘서트나 펜 싸인회를 간다고 하면 저는 집에 혼자 남아서 외롭게 오예를 외칠거 같네요 크크크
댓글자제해
23/07/27 03:45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게 티나는게 문제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2117 [삭제예정] 스타1 드라군과 골리앗에 대한 글을 찾습니다 [2] v.Serum6571 23/08/15 6571
172066 [삭제예정] 갤럭시 버즈2 케이스 본체 어디서 사야할까요? [5] 삭제됨6195 23/08/11 6195
172059 [삭제예정] 콩가루 집안의 장례식 참석 [32] ShamanRobot9699 23/08/10 9699
172027 [삭제예정] 아이패드의 충전 효율이 매우 낮아졌고 배터리 소모가 빨라졌습니다. 교체해야 할까요? [10] 삭제됨5687 23/08/08 5687
172010 [삭제예정] 정신과 진료를 생각 중인데요...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삭제됨7714 23/08/07 7714
172006 [삭제예정] 게시글 하나를 찾습니다 [2] Arya Stark6406 23/08/06 6406
171990 [삭제예정] 노래가 생각이 안나요!! 인디쪽!! 찾아주세요오오오 [16] Janzisuka5956 23/08/05 5956
171915 [삭제예정] 입사 관련 꼬여버린 상황OTL 조언 구합니다 [41] 삭제됨7072 23/08/01 7072
171845 [삭제예정] 하와이 70대 여성 선물 [2] 오늘내일6287 23/07/28 6287
171805 [삭제예정] 불안과 우울 관련 입원 치료 문의. [6] 삭제됨6548 23/07/26 6548
171801 [삭제예정] 정지훈형이 입고있는 저 카디건(?) 조끼(?) 어느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4] 카즈하8027 23/07/25 8027
171797 [삭제예정] 남자연예인 덕질하는 여자친구 [47] 삭제됨9294 23/07/25 9294
171789 [삭제예정] 보직변경 관련해서 향후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궁금합니다. [15] 삭제됨5859 23/07/25 5859
171786 [삭제예정] 피싱문자인지 궁금합니다 [6] 마제스티5063 23/07/25 5063
171754 [삭제예정] 혼수 가전 가구 백화점 추천 부탁드립니다. [17] 크음7429 23/07/22 7429
171749 [삭제예정] 스마트폰이 벽돌이 되어버렸습니다. [5] 된장까스7193 23/07/22 7193
171711 [삭제예정] 병원 무슨 과를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10] 영혼6992 23/07/19 6992
171660 [삭제예정] 연인과의 데이트 횟수 문제와 결혼 [16] 삭제됨7895 23/07/16 7895
171643 [삭제예정] 방송용 pc 견적 한번 봐주세요 [4] 삭제됨6699 23/07/14 6699
171636 [삭제예정] 애플 워치(블루투스) 애플 페이 이용할 때 핸드폰 없어도 되나요? [2] 삭제됨5918 23/07/14 5918
171630 [삭제예정] 남자분들, 밖에서 소변눌때 휴지로 닦으십니까? [35] 푸끆이8626 23/07/13 8626
171628 [삭제예정] 신혼집 전세 아파트 빌라 고민입니다 [8] 삭제됨7056 23/07/13 7056
171611 [삭제예정] kt 쓰시는 분들 통신상태 확인 해주실수있을까요? [6] 삭제됨5750 23/07/12 575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