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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6 08:54
데크는 말그대로 나무데크 위에 텐트를 치는걸 의미할거구요 노지는 아마 캠핑장이시면 파쇄석 깔려있는 돌바닥을 의미할겁니다. 데크에서는 숯정도는 가능할텐데 불멍을위한 장작은 사용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고 파쇄석깔려있는곳이면 상관없을겁니다. 장비 다 있으시면 파쇄석도 괜찮을텐데 처음에는 데크 추천합니다. 그리고 멀티탭은 챙겨가야합니다. 거기 콘센트만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23/04/26 08:55
보통 캠핑 오래하실거면 릴선으로 구매하시는것도 나쁘지않구요 뭐 오토캠핑하실거니 매트는 괜찮은거 하나 구매하시고 이불은 집에서 들고가셔도될겁니다. 보통 산속에 위치하거나 아직은 일교차가 크기때문에 온열 용품도 챙기세요
23/04/26 09:01
엇 감사합니다. 초보자에게는 데크가 낫겠네요 장작은 불가능하고, 제가 알아보는 곳은 숯도 안되더라구요..
릴선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3/04/26 09:24
전기장판은 거의 사계절 내내 쓰니 하나 구하시구요 릴선은 최소 20미터 정도 되는걸로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데크에 피칭하실때 팩 잘 보셔야 하는게 어떤 곳은 나사팩을 써도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으니 사전에 문의하여 맞춰서 팩 준비하셔야 하구요.
23/04/26 09:46
이젠 구찮아서 봄 가을 글램핑만하지만서도
불멍하러 가지 않나요 보통? 편견이려나 장작 못피우게 하는곳은 절대 안가는데 전 크크 암튼 편하긴 데크가 편합니다.
23/04/26 12:50
데크 - 나무로 돼 있어서 텐트 피칭 시 깔끔함 + 데크 크기에 따라서 텐트 피칭 제약이 따름 + 600와트 미만으로 전기 사용가능 + 화로대 사용 제약(시 운영 휴양림은 거의
안 된다고 보면 됨) 노지 - 보통 흙바닥(비 오면 난리남) + 노지니까 무료 + 전기 및 부대시설 없음 보통 사이트 비교 시에는 데크와 파쇄석을 비교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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