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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2/10/25 09:27:43
Name 휴울
Subject [질문] 파킹통장 뭐가 좋을까요??
귀차니즘 때문에 토스에 넣어놨었는데,
사이다뱅크가 조건없이 이율이 좋은 편이라 옮겨볼까 생각중이거든요.
그런데 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2금융권 저축은행을 믿고 가도 될지...
5천만원 이하로만 하면 보호가 되는건가요??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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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은빛살구
22/10/25 09:34
수정 아이콘
원금보장 상품은 "예금자 보호" 라는 문구가 꼭 들어갑니다. 해당 문구가 있으면 5천만원 한도까지만 보호된다고 합니다. 다만 이게 은행당인지 상품당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22/10/25 09:45
수정 아이콘
금융기관당이고 저축은행도 해당됩니다.
이자까지 고려하면 4800정도로 넣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wish buRn
22/10/25 09:47
수정 아이콘
사xx에 넣어놨는데,4800이하는 뺏습니다.
cma,토스드응로 분산예치중요
유목민
22/10/25 09:47
수정 아이콘
금융기관당으로 알고 있는데요..
예금과 이자가 5천만원까지 보호가 된다는 의미지
뱅크런이 발생하면 바로 또는 며칠내로 찾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부실 가능성이 큰 신협 등 2.5금융쯤으로 내려가면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고오스
22/10/25 11:35
수정 아이콘
요 말씀이 중요하죠

은행이 망했을 때 5천만원 이하는 원금 보장이 되는거지, 당장 찾을 수 있다는 얘긴 아니니까요

이런 시기에 굳이 모험을 하는건 비추천합니다
도라지
22/10/25 09:48
수정 아이콘
보호는 되는데, 내가 원할 때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서, 스트레스는 좀 받으실수도 있어요.
덴드로븀
22/10/25 09:57
수정 아이콘
금액이 크면 5천 미만으로 분산하시고,
정 불안하시면 전체 예금자금의 50% 이상은 그냥 시중 대표 은행(국민/우리/신한 등등) 에 넣어두시고,
나머지만 사이다나 토스 등에 분산해서 넣어두는게 낫죠.
사람되고싶다
22/10/25 10:27
수정 아이콘
SBI(사이다)가 저은 중에 PF 비중이 많이 낮은 편이라 당장 망하진 않을 거라고 봅니다. 국내 저은 1위기도 하고요.
만약 간다 해도 부동산 PF 비중 높은 OK나 다른 중소 저은이 먼저 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알못의 뇌피셜입니다만...
야크모
22/10/25 11:21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이자포함) 5천만원 초과는 비추입니다.
무냐고
22/10/25 10:35
수정 아이콘
예금자 보호가 5000만원까지인데 예전에 뱅크런때 1차로 비교적 일찍 지급된 금액은 2000만원으로 알고있습니다.
2000씩 해서 예금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다. 1금융도 요새 예금금리 높더라고요
알빠노
22/10/25 12:16
수정 아이콘
현시점에서 제일 이율 높은 파킹통장은 하나저축은행(3.8%)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자 감안해서 4900쯤 넣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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