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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6 14:08
제 기준에서는 속좁게 행동 하신 것 같습니다. 장판 같은 건 언제든 찍힐 수 있는 생활 상처라 빠르던 늦던 생길 수 있는 상처 입니다. 저도 인테리어 싹 하고 장식장 들이다가 조립하던 중 기사님이 드라이버 떨구면서 저거보다 쫌 더 크게 찍혔는데 뭐 어쩝니까 장판 새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돈 좀 받는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러려니 하는거죠 뭐.
22/03/16 14:13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일이 처음이라 판단이 쉽지 않았고, 다만 삼성전자 측에 내부 기준이 있겠지 했는데 이걸 그냥 소비자와 기사한테만 알아서 해결보라는 입장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22/03/16 14:18
저도 소파 주문하면서 끌려서 파인듯한 흔적(폭 2cm, 길이 10cm 정도)이 남았는데,
설치기사님이 먼저 얘기해주셔서 개인변상해 주신다 하더라구요. 실제로 장판을 갈려면 전체를 다 갈아야 하는데 그러면 액수가 말이 안되게 높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기사님이 먼저 말씀해주신것도 있고 그냥 5만원만받고 퉁쳤습니다. 맘이 상하시겠지만..솔직한 개인적인 감상은 사진정도의 찍힘은 억울하지만 넘어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최선은 설치당시에 발견해서 서로 합의보는거지만.. 기사님이 떠난뒤엔 애매한 부분이죠. 물론 기사님의 태도가 너무도 맘에 안든 다면 또 모르겠네요..
22/03/16 14:23
폭 2cm, 길이 10cm 정도면 신경 많이 쓰이셨겠네요, 제 상황은 정말 새발의 피 수준이라 일이만원 받아야 잘 받는거겠네요. 그냥 눈에 안 띄게 잘 처리야봐야 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2/03/16 14:23
음....저정도면 저는 그냥 넘어갈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현장에서 바로 말씀하신게 아니고 다음날이니 기사님 입장에서는 설치시에 찍혔다고 볼 수도 없는 부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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