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1/12/03 04:22:29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이직 관련 질문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구스티너헬
21/12/03 04:55
수정 아이콘
살짝 꼬이긴했지만.. 정중하게 처리하고 나오면 할 도리 하는 겁니다.
이직하시는걸 권합니다. 다만 뒷말 안나오게 잘 마무리 하고 나오세요
Cielo Sereno
21/12/03 11:09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최대한 문제 없도록 인수인계 잘하도록 할게요!
이안페이지
21/12/03 09:58
수정 아이콘
이직에 상도덕이 어디있나요.
남은 사람들을 위해 도의상 인수인계 해주는거지 그마저도 의무가 아니에요.
퇴사는 통보입니다.
Cielo Sereno
21/12/03 11:11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이직 결정을 했는데,
다르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메타몽
21/12/03 10:18
수정 아이콘
본인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심하게 통수 때린게 아니라면 이직하면 기본적으로 뒷담화는 듣는게 정상이고

본인 마음이 떴는데 눈치보고 남는게 최악이고, 애매하면 댓글 보고 결정하면 되겠죠

전 이사도 해야하고 차도 구매해야 한다는 부분이 살짝 걸리네요

그 부분이 17% 연봉 인상을 감수할만큼 메리트가 있는지 잘 따져보면 될꺼 같습니다
김일성
21/12/03 10:54
수정 아이콘
메타몽님 말씀에 한표 더 얹습니다. 예상 외의 기회비용을 제하게 되면 오히려 마이너스일때도 있어서요.
상도는 근로기준법과 회사의 취업규직 안에서의 인수인계로 지키면 됩니다.
Cielo Sereno
21/12/03 11:1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심하게 통수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오퍼받고 17% 인상되는 곳은 이사와 차구매를 안해도 괜찮은 곳입니다.
마음은 떠서 이직 결정은 했고, 다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와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질문해봤어요.
감사합니다!
21/12/03 11:13
수정 아이콘
회사와 직원 사이에 상도덕 그런거 없습니다. 회사는 직원 짜를때 더 심하게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0796 [삭제예정] 코로나 관련해서 지인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20] 삭제됨7221 21/12/31 7221
160793 [삭제예정] 스벅 e-프리퀀시 교환권 / 쿠폰 나눔할게요 [3] 삭제됨5936 21/12/31 5936
160790 [삭제예정] 11월에 이어 스벅 1플1쿠폰가져가실분.. [2] 핸드레이크4852 21/12/31 4852
160771 [삭제예정] 소개팅 첫날 실수? 후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삭제됨7608 21/12/31 7608
160757 [삭제예정] 스타벅스 프리퀀시 나눔(미션2장, 일반 4장) [8] 삭제됨6117 21/12/30 6117
160750 [삭제예정] 내일 김포공항가는데 주차장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2] Arya Stark7954 21/12/30 7954
160743 [삭제예정] 울산시 북구입니다. [15] 삭제됨7461 21/12/29 7461
160740 [삭제예정] 물질적 만족감이 높은 가성비 소비가 있을까요? [35] grrrill7695 21/12/29 7695
160731 [삭제예정] 회사 작업용 노트북이 랜섬웨어에 걸린거 같아요. [4] 이것봐라5618 21/12/29 5618
160712 [삭제예정] 안락사 합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4] 준벙이5615 21/12/29 5615
160694 [삭제예정] 초보적인 세대주 질문입니다 [5] 꿀행성6606 21/12/28 6606
160689 [삭제예정] 약 부작용을 겪은 환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9] 삭제됨8093 21/12/28 8093
160676 [삭제예정] 직장생활 팀원 인사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7] 삭제됨6308 21/12/27 6308
160657 [삭제예정] 건설안전기사 실기 문제집 필요하신분 [2] 삭제됨6786 21/12/27 6786
160616 [삭제예정] (직장 고민)서울토박이에게 서울근무는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닐까요? [17] 삭제됨7080 21/12/25 7080
160603 [삭제예정] (약혐) 돈을 얼마주면 똥 먹을 수 있나요? [37] 티타늄9240 21/12/25 9240
160597 [삭제예정] 격리해제 확인서(양성) 만나도 괜찮은가요? [2] 삭제됨6989 21/12/24 6989
160596 [삭제예정] 내일, 크리스마스 드라이브를 가려고 하는데 혹시 전국의 고속도로가 막힐까요? [1] 삭제됨9161 21/12/24 9161
160587 [삭제예정] 변호사와 상담 받고 싶은데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서울) [3] 삭제됨6106 21/12/24 6106
160580 [삭제예정] 영업권 손상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4] 삭제됨6180 21/12/23 6180
160564 [삭제예정] 백신(부스터샷) 접종 후 헬스 가능할까요?? [14] 삭제됨6840 21/12/23 6840
160548 [삭제예정] 고부 갈등 고민 입니다. [47] 삭제됨13233 21/12/22 13233
160534 [삭제예정] 업체 직원에게 전화로 쌍욕을 먹었습니다. [8] 삭제됨8689 21/12/22 868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