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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 02:02
테크노라이즈, 에르고 프록시, serial experiments lain, 시구루이, 슬픔의 벨라도나, 지하환등극화 소녀춘
21/11/18 08:08
만화는 이제껏 본것중에 <H2> 랑 <도쿄 80's> 가 가장 후폭풍이 세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애니는 허무,좌절이라고 치면 <CLANNAD>? 우울한 애니보다는 어두운 애니 찾으시는거 아닌가요?
21/11/18 09:03
한창 애니보던 좀 어릴 때 엘펜리트 보고 아..하면서 이런 애니 더 없나 하고 찾아봤을 때 보진 못 했지만 '쓰르라미 울적에'가 그렇게 우울하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21/11/18 09:14
이 세상의 한 구석에(극장판), 염세적이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마냥 해피엔딩은 아니라서요. 최종병기그녀가 맘에 들었다면 보시기에 괜찮을것 같습니다.
2차대전 종전기의 일본 서민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1/11/18 10:09
신세계에서
전체적으로 우울한기조(?)가 있고 내용도 어둡고 밝은 애니는 아니죠. 기분좋은 애니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곤 사토시 감독 애니들 추천하고 싶은데.. [망상대리인] 추천하고 싶네요. 우울한 애니들입니다. 감독 색채가 파프리카도 그렇고.. 이런 분야를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21/11/18 18:31
"브리가둔 마린과 메란" 이 한 비극하죠.
비극감은 위 작품보다 약간 덜하긴 하지만 같은 감독 작품으로 베터맨도 있는데 이건 살짝 떨어지는 비극감 대신 호러가 첨가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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