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0/09/18 13:46:18
Name grrrill
Subject [질문]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활용하는 곳이 있긴 하나요?
안녕하세요 업무 때문에 외부 사업가 분들과 IT 관련 미팅을 가끔 합니다. 저는 전공자는 아니고 물론 미팅 참석자 분들도 대부분 실무자가 아니라 스타트업에서 투자 마케팅등을 담당하시는 분들입니다.

저는 블록체인에 관심도 있도해서 2016년쯤 부터 기술적인 아이디어나 개념에 대해 대강 공부를 한적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다들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업무적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곳이 드믈고, 활용하더라도 시험적이거나 대부분 투자유치를 위해서 활용하는 척? 정도가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발자 분들을 만나 보면 다들 블록체인이라는 말, AI라는 말을 꺼내는 사람은 대부분 사기꾼이니 말을 하시더군요..

제가 해당 분야에서 직접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곳이 있는지? 혹은 현실적으로 투자를 위한 마케팅 수단에 불과한건지 혹은 정말로 사기인지

전공자 분들이나 현직자 분들의 고견을 요청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9/18 13: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은 완전히 퍼블릭한 환경에서는 퍼포먼스 때문에 활용이 어렵고 프라이빗 환경에서는 그냥 무겁고 느린 DB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록체인으로 할수 있는건 왠만한건 지금 기술로도 다 커버가 되는데 굳이 블록체인으로 해서 엄청난 이득이 있는건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까지 들어가면 카지노 같은 확률을 이용한 게임서비스 같은걸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는데 이것도 난수 생성 문제 때문에

아직 완벽하게 투명하게 운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활용이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는게 센서 네트워크에서 메시지 인증 하는데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도 전력 문제를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아직은 여러 연구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군-
20/09/18 14:44
수정 아이콘
블록체인은 아직까진 시험단계라 보면 됩니다. EOS, 트론 등의 3세대 코인이 나오면서 이제 조금 쓸만해진 정도인데, 아직 갈길이 멀다고 보고요.
IPFS 같은 기술과 결합된다면 상당히 시너지가 날 듯도 한데, 아직은 대중화되지 못해서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AI는 생각 이상으로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안면인식, 영상인식 쪽은 이미 다 딥러닝을 이용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고요.
다만, 이게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얘기하는 개발자가 있다면 사기꾼입니다. 특히나 무작위성이 강한 분야에선 아직 크게 힘을 못 쓰고 있죠.
-안군-
20/09/18 14:47
수정 아이콘
마케팅적으로는 조금 효용이 있는게, 바로 현금화될 수 있는 게임머니 같은 역할을 하기는 합니다.
20/09/18 14:55
수정 아이콘
수산물 이력관리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한다고 하고, 디지털 신원증빙 서비스에 DID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쪽 동향 모니터링 정도만 해서 이 정도가 기억나는데, 실제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정지연
20/09/18 15:07
수정 아이콘
이런 저런 사업들은 생기고 있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민간기업이 나서서 써야겠다 싶을 정도로 메리트를 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이나 공기업정도가 시험삼아 도입해 보는 정도고 굳이 안써도 될, 다른 기술로도 커버가 가능한 사업에 써보는 정도?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아직 성능상의 이슈가 많이 남아있으므로 산업적으로 성숙될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타츠야
20/09/18 15:35
수정 아이콘
외국에서는 Smart Contract쪽으로 Block chain 기술 활용하고 있는데 법적인 뒷받침도 필요하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긴 합니다. 해당 검색어로 구글링 해보시면 꽤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20/09/18 20:24
수정 아이콘
물류쪽에서는 적용되고 있고, 구매 제품의 정품/가품 체크에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댓글잠금 [질문]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17567
공지 [질문] [삭제예정]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9] 유스티스 18/05/08 36393
공지 [질문]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37] OrBef 16/05/03 73005
공지 [질문] 19금 질문은 되도록 자제해주십시오 [8] OrBef 15/10/28 97844
공지 [질문] 통합 공지사항 + 질문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2] 항즐이 08/07/22 136282
149716 [질문] 맛있는 술 없을까요? [37] 레너블1325 20/10/27 1325
149715 [질문] 영사기 비슷한 옛날 물건인데 생각이 안나서 올려봅니다. [5] 316 20/10/27 316
149714 [질문] 결로 생기는 방 대책 어떤게 있을까요? [3] 농심신라면295 20/10/27 295
149713 [질문] 핀덴 파트너스? 문제 없을까요? [1] 은둔은둔해139 20/10/27 139
149712 [질문] 귤껍질향? 나는 향수있나요? [8] 달달합니다439 20/10/27 439
149711 [질문] 미키 퀸이란 선수 질문입니다. wish buRn143 20/10/27 143
149710 [질문] 이거 집중력 결핍일까요? [6] EZrock507 20/10/27 507
149709 [질문] 휴식&취미 활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가 되나요? [13] 치카치카617 20/10/27 617
149708 [질문] 원래 가정용 체중계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나요? [7] 그럴거면서폿왜함707 20/10/27 707
149707 [질문] 목포를 친구들과 1박 2일 다녀오려고 하는데.. [3] 아난348 20/10/27 348
149706 [질문] 옆머리 떠서 다운펌 꾸준히 하시는 분들 질문입니다. [12] 외계소년788 20/10/27 788
149705 [질문] 가디언 테일즈 진로 문의 드립니다. [7] 국밥마스터267 20/10/27 267
149704 [질문] 얼마전에 어머니 증세에 관해 올린 사람입니다. 뇌 틈새가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2] 럭키가이819 20/10/27 819
149703 [질문] adobe 팀 플랜 결제 요금에 대해 궁금합니다 [3] 시은202 20/10/27 202
149702 [질문] 상대방이 주차된 차를 긁고갔을때 행동 요령 문의드립니다. [9] sangbung21048 20/10/27 1048
149701 [질문] 입으로 하는 수면내시경 첫경험 [17] 스윗N사워982 20/10/27 982
149700 [질문] PC 견적.. 고민 중입니다. [8] FoxHole398 20/10/27 398
149699 [질문] 그냥 문득 생각난 스타크래프트 설정 문제 [2] 귀여운호랑이449 20/10/27 44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