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0/08/07 11:20:23
Name 갓럭시
Subject [질문] 개발자라는 직업이 원래 좀 대우가 안좋나요?
중소개발업체 다니는 신입사원입니다

요즘 회사가 쓰레기 같은건지 보통 대우가 이런지 궁금해서 질문드리게 됐습니다

회사 관리자급이 입사때부터 항상 설계가 중요하고 코드는 그냥 적당히 인터넷 찾으면 나오는거 아니냐고 말을 달고 사는분들인데

저는 웹개발자로 들어왔는데 앱을 만들라고 하지를 않나 아무지원없이 딥러닝 이용해서 인공지능을 만들라고 하지를 않나

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하면 나오는거 아니냐식으로 걍 밀고 나가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대접이 이러니 걍 그런갑다 해야하나요?

웹개발을 하고 싶은데 웹개발에서 점점 멀어지네요... 앱이니 인공지능이니 전부 사수도 없고 관련 지식이 있는사람도 없는 상황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웅이
20/08/07 11:24
수정 아이콘
개발자는 아닙니다만 앞에 [중소]가 붙으면 대부분..
갓럭시
20/08/07 11:29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괜히 조옷소기업이라하는게 아니네요
20/08/07 11:25
수정 아이콘
관련 직종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본 바로는 중소기업은 헬이고 개발자도 헬인데 중소기업 개발자면 헬 오브 헬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말싫
20/08/07 11:29
수정 아이콘
딥러닝 인공지능 부분에서 뿜었네요 크크크...
갓럭시
20/08/07 11:32
수정 아이콘
그냥 코드짜는게 아무나하는 쉬운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20/08/07 11:29
수정 아이콘
음... 중소 문제가 아니고 그냥 회사 잘못 들어가신거 같은데요. 웹개발자 뽑아놓고 앱을 시킨다고요? 게다가 뭔 딥러닝...;; 하루라도 빨리 탈출하시는게 답입니다.
웹 하시고 싶으셨다고 하셨는데 그런곳에 계셔봤자 제대로 일 배우지도 못하고 허송세월 하실듯 합니다.
갓럭시
20/08/07 11:33
수정 아이콘
지금 사업없어서 돌파구로 이거저거 시키는거 같은데 1년 딱 찍고 이력서나 넣으려구요 흑ㅠ
20/08/07 1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년 찍을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탈출하세요.

현재 개발팀장으로 있어 사람 뽑을때 직접 면접보고 있는데, 거의 1순위로 거르는 사람들이 연차에 비해 스킬은 터무니 없이 모자란 개발자들 입니다. 이런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고 보통 글쓰신분 처럼 예전 회사에서 시켜 엉뚱한거 하다가(ex/백엔드 개발자인데 프론트만 몇년 했다던지) 허송세월 한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말씀하신 상황대로라면 1년 채워 경력으로 이직하려 해도 가능할까 싶을 정돈데 그냥 신입으로 다시 들어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갓럭시
20/08/07 11:53
수정 아이콘
허...ㅠㅜ 지금 빨리 이직준비시작해야겠네요
하루사리
20/08/07 11:32
수정 아이콘
탈출하세요. 커리어 꼬이기 직전 이시네요.
20/08/07 11:34
수정 아이콘
회사를 잘못 고르신거 같네요..
마니에르
20/08/07 11:39
수정 아이콘
개발자라는 직업 문제는 아닙니다. 회사 문제로 보입니다.
개발다 대우해주는 회사들 많습니다.
CastorPollux
20/08/07 11:39
수정 아이콘
물론 어느정도 규모가 있어야 프로세스가 잡혀있겠지만 작아도 좋은 회사 많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개발자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회사네요
예전에 그런 회사 잠깐 다녔는데 회의하다가 진짜 열 받아서 대표한테 내지르고 그날 퇴사 한 기억이 있네요
묵리이장
20/08/07 11:41
수정 아이콘
회사가 방향성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윗대가리들이 문제
로피탈
20/08/07 12:23
수정 아이콘
이건 회사 문제입니다...빨리 탈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바밥밥바
20/08/07 12:24
수정 아이콘
최근 평균연봉 상승률 1위 꼽으라면 개발자일겁니다. 대우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고 그냥 그 회사문제...
iPhoneXX
20/08/07 12:30
수정 아이콘
그냥 무식한 사람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투닥 거리면 쉽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집니다. 안해보고 위에 가서 헛소리 하는 사람들 많아요.
부기영화
20/08/07 12:50
수정 아이콘
실력있는 개발자들이 어느 정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브라이언
20/08/07 12:52
수정 아이콘
사수있고, 체계있는 회사 들어가야죠...
거기서 1년 버텨봤자, 실력도 안늘고 시간낭비만 될뿐인듯.
유자농원
20/08/07 12:56
수정 아이콘
대접이 구린가 : O
그 대접이라는 것이 본문과 같은것들인가 : X
20/08/07 13:08
수정 아이콘
중소기업이라도 멀쩡한 회사 널렸습니다.
일단 윗선이 개발 지식이 전무한거 같은데 그런 회사는 바로 도망가시는게 답입니다.
배고픈유학생
20/08/07 13:10
수정 아이콘
로켓하는 C업체 다니는데요. 개발자들 대우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흐.. 근데 그 만큼 입사도 빡세다고 하더군요. (저 비개발자 ㅜㅜ)
20/08/07 13:10
수정 아이콘
한시간 후에 나오시면 됩니다
열혈둥이
20/08/07 13:22
수정 아이콘
와 저도 별짓다하지만 거긴 진짜 아닌것같네요
잉여신 아쿠아
20/08/07 13:41
수정 아이콘
이건 무조건 탈출각이요
차라리 알바하면서 좀 더 스펙업하는 게 나을 정도
갓럭시
20/08/07 14:01
수정 아이콘
프로젝트 끝나고 일도 없으니 이런거 저런거 만들어보자고 한게 발단이었는데 탈출각이 시급한 회사였군요.. 신입 웹개발자한테 그냥 아이디어만 툭 던지고 만들라고하는게 너무 괴로웠는데 그냥 쓰레기회사였다니 다행입니다..
20/08/07 14:10
수정 아이콘
대우 문제가 아니고
대가리가 문제 같습니다 회사 대가리..
F.Nietzsche
20/08/07 15:10
수정 아이콘
도망치세요
handrake
20/08/07 15:16
수정 아이콘
저런데 오래 있으면 나중에 갈데가 없습니다.
경력이 3-4년차인데 할줄아는건 없어서 경력직으로 들어가기도 자신이 없고,
신입으로 들어가고 싶어도 나이 많아서 안뽑습니다.
빨랑 탈출해서 정상적인 회사로 들어가심이...
일반회원
20/08/07 15:37
수정 아이콘
괜찮은 개발자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맞춰서 대우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별개로 얼른 지금 회사를 탈출하세요!
HuntCook
20/08/07 16:30
수정 아이콘
'코드는 검색하면 나오는 거 아냐?'에 '아니요 그거 아닙니다'라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셔야 되는데 그 부분을 잘 못하신 듯 하네요. 물론 탈출이 최선으로 보이긴 합니다.
20/08/07 18:03
수정 아이콘
뭔가를 만들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설계가 중요한거 맞고, 코드는 내가 어느정도 얼개를 짜면 그에 유사한 코드를 참조할 수 있는것도 사실이긴 하다고 보는 타입입니다.

근데 그 뒤는 이야기가 아예 다른건데....? -_-;

적어도 하는 방식의 언어, 개발툴, 개발하는 방식이 다 다른데 그걸 검색만하면 된다. 그것도 단시간에 그런건 없죠. 있으면(되면) 그냥 코딩테스트 보고 대기업 가도 될겁니다.
아스트랄
20/08/07 22:25
수정 아이콘
탈출하세요.

요새 이력서를 엄청 보는데 경력1년이 웹, 앱, 딥러닝을 했다? 이러면 바로 광탈입니다. 다 할 수 있다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못한다 거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5772 [질문] JBL 1300이라는 사운드바 연결 질문입니다. [1] 아타락시아11100 24/04/15 1100
175771 [삭제예정] 동네 간짜장 곱배기 가격 어찌들되시나요? 여러분들이라면? [22] Euphoria2258 24/04/14 2258
175770 [질문] 맥 OS용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 문의 [9] 한국화약주식회사1106 24/04/14 1106
175769 [질문] 아이폰에 있는 음악파일 접근 가능한가요 [3] egernya1559 24/04/14 1559
175768 [질문] [디아3] 혹시 시즌 하시는분 계신가요 [2] Scour1909 24/04/14 1909
175767 [질문] 편한 운동화나 신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7] 같이걸을까1764 24/04/14 1764
175766 [질문] 5월초 일본 휴양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7] 회전목마1923 24/04/14 1923
175764 [질문] 감기가 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12] 엔지니어1347 24/04/14 1347
175763 [질문] 초등학생과 같이 볼만한 OTT 영화 추천부탁드립니다. [10] 유니꽃1696 24/04/14 1696
175762 [질문] 내일 LCK 결승전 시작시간 [6] 마인부우2466 24/04/14 2466
175761 [질문] 롤챔스 결승 뷰잉 파티요.. [6] Aquaris1577 24/04/13 1577
175760 [질문] 스포티비나우 사이트 접속 에러 [1] 돔페리뇽1396 24/04/13 1396
175759 [질문] pc 블루투스 이건 어디가 문제일까요? [5] 던멜1557 24/04/13 1557
175758 [질문] 컴퓨터 책상 깊이... 60cm면 충분할까요? [18] 다시마두장1690 24/04/13 1690
175757 [질문]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로또 당첨되어본 분 있으신지요..? [23] nexon2358 24/04/13 2358
175755 [질문] 아주 예전 지인의 연락처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 라리1402 24/04/13 1402
175754 [질문] 야구 룰 질문입니다 [4] 월터화이트1057 24/04/13 1057
175753 [질문] 냉삼 어떻게 먹어야 맛날까요? [14] 월터화이트1620 24/04/13 1620
175752 [질문] 서울 짜장면 기깔나는 집 문의드립니다 [11] larrabee1302 24/04/13 1302
175751 [질문] 투자 질문 [6] Emiyasiro853 24/04/13 853
175750 [질문]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뭐가 있을까요? [8] 돔페리뇽1073 24/04/13 1073
175749 [질문] 블러드본보다 덜 잔인한 소울 추천 부탁 드려요. [14] 모나크모나크1038 24/04/13 1038
175748 [삭제예정] 짜증?나는 상황이 생겼는데, 컨트롤 하고 싶습니다ㅠ [21] 맥주귀신2424 24/04/13 24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