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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05 23:05:32
Name 아이디없음
Subject [질문] 카톡의 답은 빨리 오지만 대화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는 경우
제가 관심이 있는 분이 있습니다.

회사 같은부서 사람이고 옆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서로 알게 된지는 1년 정도 되어갔고, 알게 된 이후로 친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주말에 본적은 없습니다. 완벽한 썸으로는 진행되지 못한 거 같아요.

그러나 그분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 걸로 생각됩니다.

1. 선톡이 왔고. 당시 한달여간 카톡 핑퐁이 매우 잘 되었습니다.

2. 업무시간에 개인적인 잡담을 많이 함

    - 업무시간에 잡담을 할때에도 몸이 붙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 간접적인 터치 정도 조금씩은 합니다.
    - 팀사람들이 둘이 만나냐, 만나라 이런 말을 직접적으로 몇몇분들이 하였지만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아니에요....강하게 하지 않습니다.(이건 잘모르겠네요. 강한 부정이 긍정이라는 말도 있는데)

3. 먼저 점심 따로 먹자고, 커피 마시러 가자고 제안을 하였음
    - 제가 저녁을 먹자고 해서 먹은 적도 있지만, 먹자 해놓고 바로 안먹는다고 한적도 있습니다.

4. 카톡이든. 인스타 디엠이든 메시지를 보내면 답이 빠른 시간안에도 옴.. 즉각즉각
   - 그런데 최근 몇개월간은 장기간 대화로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고
   - 대화의 읽음이 표시 안된체로 쭉 가는 경우가 있음
   - 이경우 제가 계속 이어지도록 못한 저의 잘못이 있는거 같기도 하면서도 ...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느끼는 서로의 상황을 적어 봤습니다.

최근에 서로가 일정이 안맞아서 제가 저녁이나 커피를 먹자고 약속을 따로 못잡았습니다.
중간에 제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잠깐 다른 분을 만나기도 했구요.

  -이분과 지지부지한 느낌이 있어서 들어온 소개팅녀와 잘 되서 잠깐 만났습니다

저는 정말 이분과 잘되고 싶은 마음과 확신이 계속 들고 있습니다.(ㅠ혼자만의 생각에 더 깊어지는거 같습니다.)

이분과 잘되려면 적극적으로 더 표현하고, 더 표현하고 대쉬를 해야 할까요 ?
이분의 친한 친구(저는 알지 못함)에게 도움을 청하는 법은 어떨까요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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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20/08/05 23:08
수정 아이콘
저녁약속잡고 저녁드시고 바든 어디든 가서 술 하면서 말하시지요 중간에 여자만나시고 그랬어서 연락이 이어지기 힘들었겠지요
영혼의 귀천
20/08/05 23:40
수정 아이콘
흠... 제가 상대방이라면 있던 호감도 없어질 것 같아요. 나랑 썸타다가 다른 여자 만나고 그 여자분이랑 잘 안돼니까 나한테 또 접근하는 것 같아서요.
달달한고양이
20/08/05 23:49
수정 아이콘
중간에 다른 분을 이미 만나셨으니 상대방 입장에선 그간 썸이 아무것도 아닌 거였다고 생각하겠네요. 더 진전되길 원하신다면 그 부분부터 확실히 바로 잡으셔야 할듯.
20/08/05 23:49
수정 아이콘
중간에 여자 만났던 것 때문에 점수가 확 까인 것 같은데, 사람에 따라 회생 불가능일지도.. 일단 제가 저 여자분이라면 안 만납니다 크크
1. 지금보다 더 많이 무언갈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진심을 숨기지 마세용. 웬만한 화술, 기교, 센스 아니고서야 의미 없으니 그냥 진심이 짱임.
이미 신뢰를 많이 잃으셨을테니 더더욱요.
그 분이랑 관계가 진전된다면 도중에 누군갈 만났던 것에 대해서 입장을 분명히 표명해야할 때가 1000% 옵니다. 생각 잘 해놓으셔야 함.
2. 저라면 아니요...인데 그 친구분 캐릭터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계시다면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여.
그 친구 분이 흔쾌히 도와줄지,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해도 그게 정말 도움이 될지, 그 분 입장에서 불쾌하게 느껴질 여지는 없는지.
원펀맨
20/08/05 23:52
수정 아이콘
중간에 다른 여성분 만난거 모를리가 없을거 같은데 .. 거기서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만 확신이 드신다니 질러보시죠.
나물꿀템선쉔님
20/08/05 23:56
수정 아이콘
이미 그냥 좋은사람/친한사람의 영역으로 넘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무지개그네
20/08/06 00:42
수정 아이콘
이건 모... 현상유지냐 죽도 밥도 안되냐의 기로 같습니다만, 본인이 판단하심이 좋겠습니다.
글만으로 표현이 안되는 부분도 분명 있기 때문에
The)UnderTaker
20/08/06 01:32
수정 아이콘
에이.. 여친생기고 소개팅까지 한거 그사람이 모를리가 없어요.
20/08/06 01:35
수정 아이콘
이제 간보는 시기는 지난지 오래고.. 한번 저녁 약속 혹은 주말 데이트 잡아보시고 안잡히는 느낌(본인이 가장 잘 아실듯)이면 깔끔한 포기, 약속이 잡히면 만나서의 행동을 보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배고픈유학생
20/08/06 02:45
수정 아이콘
걍 친한 직장동료 같은데요.
20/08/06 03:42
수정 아이콘
중간에 여자친구분이 잠깐 생기셨던걸 없었던 일이라고 치고 1,2,3,4 다 읽어봐도 썸이란게 애초에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저정도가 모든 직장인들에게 통용되는 전개는 아닐지라도 이성적인 호감이 서로 있었다고 추측하기에는 더더욱 힘든 내용입니다. 확신이 드신다니까 할말은 없지만 만약에 상대방은 전혀 아닌데 아이디없음님께서 돌직구 날린다고 하면 그 뒤로는 지금같은 관계도 끝나는 건 감안 하셔야겠죠.
두번째봄
20/08/06 07:24
수정 아이콘
222
20/08/06 07:25
수정 아이콘
동료분을 여자에서 남자로 바꿔도 특별히 이상할 것이 없으면 그냥 친한 직장 동료인데 그러한 느낌이네요.
하영이
20/08/06 08:33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특히 바로 옆자리라면 1~4는 직장 동료로써의 일반적인 프렌드쉽이지 그 이상은 아닐거라고 생각됩니다.
20/08/06 09:29
수정 아이콘
썸이라고 볼 내용은 별로 없어 보이고..
차라리 썸이 아니었던 게 더 나은 상황 같습니다.
조금 썸타다가 다른 사람 사귀더니만 헤어지고 다시 나한테 접근하네? 하는 상황이 가장 최악으로 보여요.
차라리 그냥 0에서 시작하는 편이 일말의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저녁이나 주말 등 회사 밖에서 약속을 잡는 게 시작일 것 같습니다. 그조차 안 되면 가망이 아예 없는 거고..
그리고 혹시나 본인이 상급자시거나 사수 같은 위치라면 그냥 흘려 보내시길 바랍니다.
친구에게 도움 청하는 건 절대 생각도 하지 마시고요. ㅠ
20/08/06 09:41
수정 아이콘
회사에서 고백했다 까이면 안될 듯한 분위기다 라면 그냥 친친으로 가는 테크를 타면서 분위기를 보시고 고백했다 까여도 회사생활에 문제 없는 분위기면 술한잔 하면서 돌직구 날리세요
모나크모나크
20/08/06 09:54
수정 아이콘
저녁 먹자고 해보세요. 사무실 친친 사이는 점심은 단둘이 먹지만 저녁은 안 먹거든요.
러블세가족
20/08/06 10:34
수정 아이콘
음.. 썸이 있었을 수는 있는데.. 일단 지금은 없는것 같습니다.
유료도로당
20/08/06 10:36
수정 아이콘
저도 옆자리 여직원과 꽤 친해서 대충 1~4랑 비슷한데 서로 썸이라고 생각 안하긴합니다... 그냥 친한 동료.
껀후이
20/08/06 11:14
수정 아이콘
마음에 드시면 저녁식사 하자고 한 다음, 수락하면 맛있는 저녁 사주시면서 마음 고백하세요
난 그쪽 이런이런 면 때문에 마음에 든다. 당장 사귀자는건 아니고 좋은 감정으로 한 번 알아가보자.
20/08/06 16:10
수정 아이콘
잘되고픈 마음이 있으신데 딴여자를 만났어요? 뭐 여친생기는게 잘못된건아니지만 그분이랑은 끝일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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