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10/16 00:21:35
Name InYourHeart
File #1 KakaoTalk_20191016_041230048.jpg (55.1 KB), Download : 0
File #2 KakaoTalk_20191016_042502736.jpg (87.3 KB), Download : 0
Subject 고양이 질문입니다 2 (수정됨)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고양이 질문입니다.

전에 답변주신분들의 의견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양이가 사료를 이제 잘 먹습니다.

이제 간식주는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어떤분은 자주주지 말라고 하고 인터넷정보는 이틀에 한번 하루에 한번.. 이래저래 의견이 많은데...

피쟐 회원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이틀전까지 아침과 저녁에 고기 조금씩 주다가

고기대신 고양이 우유와 캔 푸드를 하루에 한번 주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고기를 끊은 후에 엉덩이가 좀 작아 진거 같기도 해서 살짝 걱정이 됩니다.

p.s 중성화가 월요일에 예정되어 있는데 수술후에 주의 할 점도 궁금합니다. 매주 질문이 생기네요...

글만 올리기 그래서 냥이 사진도 같이 올렸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덴드로븀
19/10/16 00:43
수정 아이콘
[고기를 끊은 후에 엉덩이가 좀 작아 진거] -> 시골가면 할머니가 우리를 볼때마다 홀쭉진것 같으니 머슴밥 먹으라는 논리입니다. 크크크크크
무슨 고기를 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고기는 주지마시고, 그냥 무조건 사료먹인다 생각하시는게 좋구요.
간식도 하루에 1번 이상 안주는게 좋습니다. 사실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 미묘라면 내가 카운팅을 제대로 한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그냥 이쁘다고 우쭈쭈하며 주게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벌써 그러고 계실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그러다보면 사료를 멀리하게 되고, 또 엉덩이가 작아졌네 하면서 고기를 주게되고, 그럼 더 사료를 안먹게되고......크크
중성화 자체가 엄청 큰 수술이라서 수술 후 주의점은 동물병원 수의사 선생님한테 꼼꼼하게 물어보고 하라는대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고란고란
19/10/16 00:45
수정 아이콘
답변은 아니고, 정말 미묘네요. 자게에 사진 좀 더 올려 주세요.
감별사
19/10/16 00:53
수정 아이콘
렉돌이네요.
커여움 그 자체.
중성화 이후에 애 성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염두에 두시면 좋아요.
그리고 간식은 많이 줘도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비만이 되면 고양이도 안 좋기 때문에 너무 많이 주기보다는 적당히 제한을 하는 게 좋겠지만요.
동물병원에서 웬만하면 잘 알아보고 중성화해줄 거예요.
남아면 오래 안 걸리는데 여아는 오래 걸릴 겁니다.
중성화 끝나면 한동안 깔대기 쓰고 다닐 텐데 그거 풀어주면 안 되고...중성화 이후 고양이 기분 풀어주기 위해서 많이 놀아주고 간식도 종종 주시는 게 좋을 거예요.
InYourHeart
19/10/16 00:56
수정 아이콘
완전 패턴을 읽고 계시네요..
고기는 소고기와 캥거루 그리고 콩팥이 들어간 캣푸드 입니다. 생고기에요. 입양되기 전에 아침 저녁으로 두번 조금씩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청 잘먹어요.. 게눈 감추듯이 먹습니다. 예상하신대로 우쭈쭈 하다보니 양을 엄청 퍼주어서....부쩍부쩍 자라는게 매일 보였는데 요새는 성장이 살짝 더디어 보여서(엉덩이가 작아진것)...
요새 고기 안주냐고 야옹거리긴 합니다.... 귀여운척도 하고.. 다리에 달라 붙기도 하고....해서 안줘도 고민 줘도 고민입니다.
여튼 다들 말씀해주신대로 열심히 사료를 먹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InYourHeart
19/10/16 00:57
수정 아이콘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InYourHeart
19/10/16 01:00
수정 아이콘
수컷입니다. 깔때기는 어느정도 기간 쓰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개보다 더 개같은 고양이인데 성격이 바뀌면 슬프겠네요... 정성을 좀 더 쏟아줘야겠습니다.
묻고 더블로 가!
19/10/16 01:02
수정 아이콘
고양이 11년째 키우고 있는데 딱히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간식은 사조 고양이 참치캔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번씩 줍니다 양은 베스킨라빈스 핑크색 작은 스푼으로 가득 한 스푼 정도
InYourHeart
19/10/16 01:05
수정 아이콘
역시 고양이는 생선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부쩍 듭니다. 그래서 간식을 연어로 살짝 바꿧습니다.
감별사
19/10/16 01:19
수정 아이콘
상처가 아물 때까지 쓰고 다닙니다.
깔때기를 씌우는 건 고양이가 상처를 혀로 핥을 수 있고 그러다보면 상처를 꿰맨 부분의 실밥이 뜯어질 수도 있거든요.
성격이 바뀐다는 건 아무래도 영역동물인 고양이에게 낯선 동물병원을 가서 거기에 마취까지 해야 하고 거기에 살을 찢고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이다보니...
그곳을 데려간 집사에게 불만이 생길 수도 있고 ...동물병원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기기도 하고.
그래서 자주 놀아주시고 간식도 주셔야 합니다.
동물병원 갈 때마다 끝나고 돌아와서 간식을 준다면 동물병원=간식 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한결 나아질 수 있죠.
이것은 고양이가 싫어하는 행동-발톱을 깎아주거나 목욕을 시키거나 등에 해당합니다.
김티모
19/10/16 08: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렉돌은 빵빵빵빵 부풀다가 쭉 길어지는 느낌으로 크니까 잘 먹고 잘 싼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컷이면 잠복고환 상황이 아니면 수술 자체는 간단한 편이고, 1주일 정도만 조심하면 됩니다. 요즘은 꿰메지 않고 더마본드 같은 걸로 봉합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1주일이면 카라 떼주셔도 될거고 10일 정도면 완전히 아뭅니다.

간식은 간식내놔 사료싫어 할 정도가 아니면 지금처럼 루틴을 지켜서 적당히 주시면 될 듯 하고요. 물을 잘 마시도록 해주세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물은 그 고양이용으로 나오는 작은 물그릇보다 큰 물그릇에 주면 많이 먹는거 같습니다. 저는 1리터 강화유리 볼 여러개 사서 집 여기저기 놔두는데 물은 아주 잘 먹는 대신 화장실이 음... 감자가 아주 커지니 매우 자주 청소를 해주셔야 합니다. 샤오미 동물 정수기가 요즘 좀 잇템으로 뜨는거 같은데, 이런 정수기류는 모터 소리에 예민한 애들은 근처도 안가니까 애기 상황 보고 생각해 보셔도 될 겁니다.

오메가 3도 따로 하루~이틀 한방울씩 급여하시면 좋아요. 스포이드가 포함된 동물용을 파는데, 연어오일도 괜찮은데 이건 너무 큰거만 팔아서 산폐될때까지 다 못먹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19/10/16 08:26
수정 아이콘
간식은 뭐 밥그릇에 퍼주다시피 하는 과잉 수준만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오히려 입맛이 고정되기 전에 어릴 때 이거저거 먹어봐야 커서 안 가리는 면도 있어요.
19/10/16 10:56
수정 아이콘
저히집 고양이는 엄청난 돼냥이라... 1~2 주에 한 번 생각날때 줍니다. 그래서인지 간식 서랍 여는 소리만 들려도 달려옵니다. 불쌍한 녀석..

저도 김티모님 댓글처럼, 간식 언제 주느냐 보다는 물을 얼마나 잘 먹게 하느냐가 더 고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얼마나 물을 먹는지 잘 살펴보시고 물을 잘 먹지 않는다면 이런저런 방법을 고민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러블세가족
19/10/16 11:29
수정 아이콘
고양이는.. 특히 중성화한 수컷 고양이에서는 하부요로계질환(FLUTD)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밝혀진 것은 없지만, 보통 스트레스와 연관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음수량이 적으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wet food는 음수량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양이들이 원래 물을 잘 안먹기도 해서 물 먹는 걸 신경 많이 써주셔야 합니다.

수컷 고양이 같은 경우는 따로 봉합을 해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상처는 잘 아뭅니다. 다만 핥게되면 감염이 생길 수 있으니 핥지 못하게 넥칼라를 씌워주시면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3일정도 하고 계시라고 합니다만, 수의사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병원에서 알려주시는대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쇼 라즈니쉬
19/10/16 12:39
수정 아이콘
으아니 엄청 미묘였군요!
InYourHeart
19/10/16 22:04
수정 아이콘
빵빵빵빵 쭈욱 잘 기억하겠습니다.
InYourHeart
19/10/16 22:05
수정 아이콘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
InYourHeart
19/10/16 22:06
수정 아이콘
수의사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물을 자주 마시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1309 [질문] 차단기가 자꾸 내려갑니다... [15] Aquaris1055 20/01/16 1055
141308 [질문] 시디즈, 듀오백 이외의 의자 브랜드는 어떤가요? [7] 비오는풍경1149 20/01/15 1149
141307 [질문] 태블릿pc고민중입니다. [6] 시오냥589 20/01/15 589
141306 [질문] 세계사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비마이셀프374 20/01/15 374
141305 [질문] 쩝쩝소리와 먹방 amsr의 차이는 뭘까요? [15] 전남남간1158 20/01/15 1158
141304 [질문] 판타지소설 찾습니다 [9] Endor537 20/01/15 537
141303 [질문] 게임 OST 를 합법적으로 구할 수 있는 루트가 무엇이 있나요? [5] RookieKid366 20/01/15 366
141302 [질문] 하우위 잉글리쉬 어떤가요? [1] 이리세268 20/01/15 268
141301 [질문] 서울 신라호텔 질문입니다. [4] 부처804 20/01/15 804
141300 [삭제예정] 홍씨 여아 이름 추천 부탁드립니다. [35] 삭제됨1180 20/01/15 1180
141299 [질문] 스키강습 어디서 받는게 좋을까요? [9] 스푸키바나나464 20/01/15 464
141298 [질문] 플토로 저그 뚫을 때 컨트롤 팁 좀 알려주세요 [12] F.Nietzsche778 20/01/15 778
141297 [질문] 1년 이상 지속되는 등 통증 질문입니다. [10] 채무부존재748 20/01/15 748
141296 [질문] 마우스를 추천받습니다! [1] 깐딩332 20/01/15 332
141295 [질문] 돈을 빌려준 사람이 연락이 두절 된 경우에 해결이 가능할까요? [4] 달달한고양이1372 20/01/15 1372
141294 [질문] 사무용 PC 3200G에 듀얼램 구성 꼭 해야 할까요? [13] 루비스팍스638 20/01/15 638
141293 [질문] 테일즈위버를 잘 아는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6] 가스불을깜빡했다413 20/01/15 413
141292 [질문] 호텔 볼펜 가져가도 되나요? 안 되나요? [12] Cafe_Seokguram1920 20/01/15 1920
141291 [질문] 아파트 청약 후, 갑근세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방법에 대한 질문입니다! [5] 344 20/01/15 344
141290 [질문] 자동차 세금과 보험료 질문입니다. [6] 부기영화424 20/01/15 424
141289 [질문] 소개팅 장소 문의드립니다 [12] 유유할때유849 20/01/15 849
141288 [질문] [Lol]도파 예전영상 질문입니다 곽철용285 20/01/15 285
141287 [질문] 전화영어 해보신분들.. 팁 있을까요? [3] 삼동이575 20/01/15 57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