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10/15 15:16:43
Name 오리지날5.0
Subject [질문] 혼주 한복 맞추는게 나을까요?
곧 친형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한복을 맞출지 빌릴지 고민이십니다

몇년 후 이겠지만 막내인 저의 결혼식도 있을수도 있고 외사촌들(3명) 결혼식도 대비해서 이번에 맞춰야되나 고민이시네요

맞춘다면 80만원정도 인 것 같고 대여한다면 회당 15~25정도 가격같습니다만

이게 혼주일땐 상대편 부모님들에게 맞춰 저고리라든지 색깔도 그때그때 맞춰야되고 그냥 단순히 나 한복 입고가면된다 개념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시간이 지났을때 한복도 트렌드에 뒤쳐질까 문제도 있고

보통의 경우 어떻게 하나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rostbite.
19/10/15 15:19
수정 아이콘
원래 혼주한복은 신부측것과 신랑측것이 색상이 다릅니다.

서울 사시면 동대문 시장가서 발품팔아보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19/10/15 15:29
수정 아이콘
신부 신랑 어른두분 다가셔서 보시고 맞추시는걸 추천합니다. 어머님들 한복 유행많이 안타시고 무난하게 하시면 앞으로 두고두고 입으시고 한복 걱정 안하셔도 되고 오지랖 많은 친척어른들 한복도 안했냐 한마디 하시는것도 안들으셔도 되고 여차저차 양쪽 공평하게 같이 가셔서 하는게 좋으실거 같네요
19/10/15 15:36
수정 아이콘
우선 지금 맞추는 한복을 몇년후 작성자님 결혼식때 또 재탕할 수 있을지는 가봐야 아는거라 생각하지만,
친척들 결혼식은 다 커버됩니다
근데 어쨌든 한두번밖에 안 입으셔도 혼주일땐 대부분 사는것 같더라구요
이혜리
19/10/15 15:53
수정 아이콘
광장시장 가보니, 대여한복 입을만한 건 20만원이고 맞춤은 30만원이라서 그냥 맞춰 드렸습니다.
금액 차이도 그렇게 크지 않고, 더 이쁘게 해 드렸어요.
미나리돌돌
19/10/15 15:58
수정 아이콘
저희는 양가 어머니 어깨에 힘 주시라고 돈 좀 들여서 맞춤대여했습니다. 맞추는 건데 입고 반납하는 형식이더라구요. 가격은 양가 합쳐서 150인가...(고급진 곳에서 했습니다...) 후회는 안 되드라구요. 어머니들이 만족스러워야 결혼식이 평안합니다. 그 날 좋은 얘기도 많이 오가지만 뒷담화고 적지 않은게 사람사는 사회라서...힘 좀 주시게 하는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친척 결혼식에는 한복 안 입으셔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재탕할 일이 없어서요.
19/10/15 15:59
수정 아이콘
자주 입으신다고 해서 맞추긴했습니다만, 3년전에 맞추신 그 옷을 입으신건 잘 못봤습니다-_-
바리안 린
19/10/15 16:0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어머니들 한복은 굳이 살 필요는 없었던 거 같아요. 신랑측 신부측 색깔은 그렇다 쳐도 또 입으려면 가까운 친척이 결혼을 해야 하는데... 아무도 안 하더라구요 ㅠ_ㅠ
실용성보다 기분 내려고 맞추는 것도 있어서 어머니들 의사와 예산을 고려하셔서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맞추든 대여하시든 네 분이 함께 가셔서 같은 집에서 하시는 게 괜찮을 거예요. 아니면 최소한 어머니 두 분이라도. 같이 보면서 해야 색 어울리게 맞추기도 쉽고 자수나 디자인, 옷감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이라 통일감이 있는 게 나아 보일 거예요.

저희는 광장시장 갔었는데 가게가 매우 많아서 미리 몇 군데 알아보시고 가는 게 좋습니다. 맞춤 금액은 적으신 것보다 훨씬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토리북
19/10/15 16:06
수정 아이콘
대여가 나아요. 후속 주자가 있어도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다음 결혼식 때도 상대 부모님 한복하고 스타일과 색상을 맞춰야 하거든요.
그리고.... 80만원 짜리 헌 옷보다 10만원 짜리 새 옷이 이뻐보이는 게 사람 마음 크크크
완성형폭풍저그
19/10/15 16:24
수정 아이콘
혼주 한복은 혼주의 뜻에 따르면 됩니다.
혼주가 대여하겠다는 때를 제외하고는 구매하시는게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덴드로븀
19/10/15 16:30
수정 아이콘
일단 어머니의 의견이 중요하고, 친형이 가족중에 첫 결혼이라면 새로 하나 맞춤으로 사면 어머니 기분은 매우 좋으실겁니다.
19/10/15 16:33
수정 아이콘
신랑 신부거 포함해서 같이 양가 맞췄는데 ... 뭔가 하늘에 돈뿌린 느낌이 없진 않습니다.
정말 입을일 잘 없어서... 어르신들이면 그나마 좀 낫지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45567 [삭제예정] . [2] 삭제됨628 20/06/05 628
145566 [삭제예정] 동생 관련해서 경찰서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이게 진짜인지 모르겠습니다. [11] 삭제됨2119 20/06/04 2119
145565 [질문] 중국은 한여름에도 찬물을 안마신다고 하던데, 그럼 살얼음 동동띄운 냉면 같은 음식도 없는건가요? [34] Gunners2439 20/06/04 2439
145564 [질문] 소불고기용 고기 가성비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 [7] lefteye656 20/06/04 656
145563 [질문] 소니 mp3 플레이어에 (NW모델) 대해서 좀 아시는 분? 데릴로렌츠153 20/06/04 153
145562 [질문] 열혈사제 같이 러브라인 없는 드라마 추천 부탁드립니다 [12] CastorPollux590 20/06/04 590
145561 [질문] 에어프라이어기로 먹을 고기 추천해주세요~ [8] 맹물634 20/06/04 634
145560 [삭제예정] 코 꿰여서 결혼한 남자들의 예가 주변에 많나요? [21] 조헌2558 20/06/04 2558
145559 [질문] 게임 추천부탁드려요. [8] 교자만두627 20/06/04 627
145558 [질문] 신촌 삼겹살집 질문입니다. [9] 찬양자554 20/06/04 554
145557 [질문] 블루투스 슬립모드? 안 들어가게 하는 법 아시는 분? s-toss167 20/06/04 167
145556 [질문] 사무용 편한 의자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8] 놀고먹고자고371 20/06/04 371
145555 [질문] 엑셀 질문드립니다. [22] whoknows580 20/06/04 580
145554 [질문] 코로나 몸조심하는 정도가 다들 어케되실런지 [60] 맥주귀신1539 20/06/04 1539
145553 [질문] 닌텐도 스위치 대란 얼마나 갈까요? [10] 러블세가족1243 20/06/04 1243
145552 [질문] 헬스 왕초보 유튜브 부탁드립니다. [7] 클레멘티아461 20/06/04 461
145551 [삭제예정] 전산실 혹은 IT업무 종사하시는 능력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6] 삭제됨633 20/06/04 633
145550 [삭제예정] (도수교정)받아보셧거나 잘아시는분계신가요? [5] 불대가리435 20/06/04 435
145549 [질문] 부동산 수수료 질문있습니다. [13] LeNTE505 20/06/04 505
145548 [질문] 오토캐드 초급자 질문있습니다!(도면틀?) [7] 너는나의헛개수281 20/06/04 281
145547 [질문] 사내 포상 이름 정하기 - 꼴찌상 [15] 테란메롱1273 20/06/04 1273
145546 [질문] 소설 정액제로 가능한곳 조아라 노블뿐일까요? [5] 콜라제로505 20/06/04 505
145545 [질문] 플스 타이틀 할인 질문있습니다. [21] Anabolic_Syn517 20/06/04 5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