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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3 13:35
저도 프로콘 보다 저렴한 걸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요,
보니까 배터리가 적다거나, 진동 기능이 빠져있거나 등등의 단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프로콘 샀습니다.
19/04/23 14:05
얼티 하시려면 플스로 넘어 오시는게 낫습니다. 선수 매물 수가 PC가 평균 40만이면, 스위치는 8만, 플스는 1000만 입니다. 저도 올해까지만 PC로 하고 플스로 넘어가려고 작년 겨울에 구입해서 언차티드 시리즈 하고 있습니다.(?) 스위치는 엔진도 구식 엔진(피파 14-16에 쓰던) 가져다가 수정한거라 그래픽도 차이 나구요.
19/04/23 15:26
닌텐도스위치는 저의 취향에 맞는 게임이 없어서 아드님 하실때마다 구경만 하다보니 스위치 진동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뽐뿌질을 하시니 고민만 깊어갈 따름입니다. 휴....
19/04/23 15:45
프로콘의 약점이 진동 세기인걸로 압니다.
진동 관련해서 대안으로는 조이트론 ex스위치가 있습니다. 프로콘 대용인데, 유선은 진동 아주 강력하고 조절안되고요, 무선버전은 진동 세기 조절 가능합니다.
19/04/25 06:24
저는 프로컨 사려다가 플스4도 가지고 있어 스위치에 듀얼쇼크4 연결했는데 진동 강합니다. 너무 세서 설정으로 좀 약하게 바꿔야 될정도로..
진동만 필요하면 듀얼쇼크4와 무선연결컨버터인 magic-ns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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