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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6 11:23
전 태국 추천해볼게요.
음식도 괜찮으면서 외국 느낌 팍팍나고 영어도 왠만하면 다 통하고 볼 것도 많구 무엇보다 택시비가 싸서 어디든 택시타고 다니니까 너무 편하더라구요.
19/03/06 11:45
태국은 이직 후에 아무때나 짧게 휴가내고 갔다올 수 있으니 유럽 갔다 오세요
비수기라 지금 비행기표 사도 비싸지 않을 거에요 스페인이나 동유럽 추천합니다
19/03/08 01:59
저도 여기 한표요.. 유럽은 시차적응도 있고 해서 길게 시간 낼 수 있을때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유.. 그리고 또 혼자 여행하셔야 하니까, 차 렌트 해서 돌아다녀야 하는 미국 보다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 도시를 관광위주로 여행하시는게 어떨까요~?
19/03/06 12:13
저같으면 비행기로 최소 편도 10시간은 넘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유럽, 북미(서부, 동부 중 한 곳만), 호주 정도 있겠네요.
19/03/06 13:11
몇달 앞서서 살 때에 비해 항공권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그래도 2주 가지고 유럽 미국 안가긴 너무 아깝죠....
어차피 준비라고 해봐야 항공권 빼면 딱히 준비할 것도 없어요. 요새 비수기라 숙소 요금도 싸고요. 다만 다른 곳 가긴 아직 날씨가 좀 써늘하니까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정도 가세요.
19/03/06 20:39
동유럽 추천합니다.
체코-헝가리-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아니면 체코-헝가리-크로아티아 이렇게 가도 좋겠네요. 크로아티아 저번에 7일 있었는데 마음같아선 2주정도 있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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