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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9 20:53
인솔자가 없으면 곤란할 상황은..
국내 공항에서 항공권 발권/짐 부칠때, 출입국 신고서 작성, 현지 도착해서 이미그레이션 통과할때, 현지에서 대절버스 이외의 기차, 배, 비행기등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때, 일과 끝내고 호텔내에서, 귀국할때 발권/짐부칠때 정도가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해외여행 경험이 없고 외국어도 능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인솔자가 필요하지만 반대의 경우엔 굳이 없어도 불편할건 없습니다..
19/02/19 20:57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해외여행은 자유여행으로 많이 다니긴 했는데 유럽으로 패키지는 이번이 처음이라....현지 교통편 이용할때 좀 주의해야 한다는 얘기네요. 그런데 현지 가이드가 현지 교통편은 안 챙기는 경우도 많나보죠?
19/02/19 21:09
현지에서 기차나 비행기를 탈 정도면 상당히 먼거리까지 간다는 얘기인데 현지 가이드는 큰 지역 단위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 가이드 따로 있고 부산 가이드 따로 있고 서울역에서 KTX타기 직전까지는 서울 가이드가 챙기고 부산역에서 내리면 부산 가이드가 인솔하는 거라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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