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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1 17:37
하와이나 오키나와 아니면 11월이니 동남아도 생각보다 덥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태국의 많은 휴양지나 몰디브라던가...)
신박하게 블라디보스톡 같은데가 떠오르긴 하는데 신행으로는 웬지 안어울리지 싶네요;;;
19/02/11 18:12
첫 해외여행으로 몰디브 신혼여행 다녀왔더니
그후에 괌,사이판,동남아 기타 등등을 가봐도 몰디브의 맑은 바다빛깔과 새하얀 모래는 잊을수가 없네요 몰디브 가세요. 지상낙원이 있다면 몰디브라고 생각합니다.
19/02/11 18:18
1. 하와이
2. 몰디브 3. 이시가키(오키나와 부속섬이죠) 클럽메드 글쓰신 분의 조건에 완전히 부합하는 곳은 하와이고, 몰디브는 비행시간이 좀 걸리고, 이시가키 클럽메드는 일본 내에 있다는게 걸리네요. 그래도 각각의 매력이 있으니 잘 선택해 보셔요.
19/02/11 20:01
예산이 허락한다면 몰디브요!
몰디브도 덥긴한데 동남아처럼 습도높은 무더위는 아니고 딱 해변에서 물놀이 하기 좋은 쾌청한 날씨에요.몰디브에서 낙원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느끼고 왔어요.
19/02/11 23:10
전 몰디브 추천 진짜 지상낙원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사람에 따라선 심심할 수 있고 비행시간 길고 가격 비싼게 단점이겠죠.
19/02/12 00:02
몰디브 여행기보면 진짜 다들 추천일색이던데 문제는 Grundia님이 언급하신 비행시간과 가격.. -_-;
보니까 리조트 가격 진짜 어마무시하던데요? 예산에 제약이 없다면 몰디브(6박 이내를 고려하더라도 신행 아니면 가기 힘들기 때문에..), 제약이 있다면 하와이 추천합니다.
19/02/12 08:37
몰디브는 비행시간이 길텐데요
국적기(직항) 타야 10시간 이내인데 몰디브서 경비행기나 보트 타야합니다 가는데만 하루 날리실겁니다 글고 습도는 몰라도 온도는 덥지 않나요? 30도가 그냥 일반적인 더위로 이야기 하시는건지 몰라도요(물론 습하지 않아서 쾌적한데 안뜨겁지는 않습니다 머리에 모자 꼭 쓰셔야 합니다 썬크림 많이 발라야 하고요) 몰디브가 지상낙원인거는 확실합니다 같다오면 계속 가고 싶어지죠 근데 개인적으로는 신행으로는 비추입니다 그 이유가 신행은 리조트를 좋은데 간다는 인식이 있으면 한없이 비싸집니다 별5성 6성 이런거 포기하면 싸게도 갔다올수 있고요 몰디브는 진짜 좋은데인데 말씀하신 조건들 스펙들을 살짝 오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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