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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9 14:02
헐, 뚱스트링이라고 부르는 거군요!
(입에 착착 감긴다으~) 체중은 아직 표준 범위에 있으나 곧 경도비만으로 넘어갈 것 같습니다. 크크 살이 왠수네요ㅠㅠ
18/07/19 14:34
등근육에 쥐가 쎄게 온 적이 있습니다.
아침에 담 온듯이 두둑 하길래 별거 아니겠지 하고 나갔다가 몇 시간 후에 몸 구부리자마자 등을 피지도 못 할 만큼 통증이 밀려오더라구요.... 급하게 정형외과 가 봤더니 몸에 쥐가 난 거라고-_-;;;;; 세상에. 근육이완제 - 물리치료 받고 나왔습니다. 마그네슘제 처방은 덤이었고요. 그 이후로 평소에도 마그네슘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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