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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02 17:25
일단 말씀하신 미션은 스토리상 가장 초반 미션입니다.
전 gta5 차량 수집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하는 미션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습니다. 미션 다 깨고 전 현타왔는데 싱글미션 보다 온라인으로 하는게 재미있다고는 하더군요.
18/07/02 19:17
운전은 뺄수 없는 요소인데 팁을 하나 드리자면 계속 풀액셀을 밟지 마세요. 특히 좌우의 움직이 필요할때는 더더욱..
익숙해지시면 운전은 괜찮아집니다. 아직 미션이 초반이라 그런데 오프닝때 은행 털었던 거 기억나시죠? 지금 하시고 계신 시점이 그로부터 몇년뒤의 이야기인데 은행 털때 있었던 일이 복선처럼 되어서 스토리가 전개 됩니다. 점점 재밌어 질거라고 확신해요.
18/07/02 19:55
보석상이면 스토리상 1/5 정도입니다.
운전 스트레스 받으시는건 좋은차를 못구하셔서... 그럴 수 있습니다. https://ppt21.com/?b=6&n=60479 위 글에서 소개드린, 필박스힐 주차장 1층에서 [페가시 젠토르노], 투리스모R, 딩카 제스터, 듀바치 마사크로 한번 구해보세요. (뒤에 2개는 꽤 흔해서 꼭 여기에서 구할 필요는 없지만, 필박스힐에서 젠되는 차량은 전용도색에 일부 개조가 되어있는 차량입니다.) 물론 [페가시] 미만 잡 입니다만.. 전 처음 플레이 할때.. 트레버 필립스 처음 하면서 비행을 처음 할때 고비가 왔었습니다.. 패드 집어던질뻔... 했지만 익숙해지니 비행도 재미있더군요. 정 재미가 없으시면 일단 바닐라 유니콘에 가서 낮타임 2명, 밤타임 2명이랑 친밀도를 올리기...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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