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4/19 14:01
크랭크에서 밖으로 빠진다는거죠? 안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변속시점이 아니라 그냥 주행중에 밖으로 튀어나가는거라면 앞드레일러 셋팅의 문제 일 확률이 큰것 같습니다. 공임 만원 선에서 해결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나 체인을 교체 해야될 경우 체인값이 나올 수 있습니다
18/04/19 14:15
네. 크랭크 밖으로 나갑니다. 빠졌을 때 크랭크 큰거? 로 기어맞추고 달리고 있었어요.
그러고보니 기어가 닺는 소리가 기어비에 따라서 나더라고요. 드레일러 검색해보니까 체인옆에 있는거네요. 체인도 교체를 해줘야 하는군요. 찾아보니까 체인체커 라는게 있던데 자전거수리점가서 체인체커로 확인이 가능한 부분일까요?
18/04/19 14:01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경험상 체인이 간헐적으로 빠져서 수리점에 가면 기어를 갈아주시더라구요
그러면 안빠지고 잘되더라구요^^; 오래되서 녹이난 자전거를 수리한 적도 있는데 체인을 갈아야 한다고해서 갈은 적도 한번 있습니다. 자전거 가격은 1~20만원대였습니다. 수리비는 기억이 안나지만 2~4만원대였던거 같습니다.
18/04/19 15:03
그 정도로 자주 체인이 빠지는 거면, 기어조정이 잘 안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체인체커는 굳이 자전거 수리점 안 가셔도 인터넷에서 만원 정도에 구입 가능합니다.
18/04/19 15:03
변속기 조정이 제대로안되면 변속이 안되거나 체인이 빠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변속선도 오래되서 장력이 떨어져도 비슷한 현상이 나오구요.
또 체인이 늘어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18/04/19 15:08
자전거는 아니지만 전동바이크를 작년 여름에 탔었는데
체인이 이유없이 자꾸 빠지길래 수리점 갔더니 체인이 너무 더워서 늘어난거라고 애기해주시더군요
18/04/19 15:29
밖으로 빠지는 건 대부분 장력이나 드레일러 한계 조절 문제입니다.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시마노 기술문서 보면서 자가 세팅 아니면 샵이죠.
드레일러의 작동 범위 한계를 조절가능한데 바깥쪽으로 너무 가게 해서 그래요. 샵 가서 세팅해 달라 그러고 부품 교체 해야된다그러면 여러군데 견적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