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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8 21:25
떼시스 - 우연히 발견한 비디오에 담긴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한 영화입니다.
무언의 목격자 - 살인 필름 촬영을 목격한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은 벙어리. 영어 사용자인데 지금 있는 나라는 러시아. 쫒기고 쫒깁니다. 어느날 갑자기 - 남편이 데려온 젊은 여자. 아내가 보는 현실인지 환싱인지 모를 무언가. 파국 콘 사토시 감독의 작품들 중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 망상대리인. 파프리카도 추천해 봅니다.
17/10/08 22:41
죽여주는 여자 / 춘몽 / 최악의 하루 / 그 후 / 문라이트 / 밤의 해변에서 혼자 / 문영
이 정도가 지난 1년 중에 개인적으로 좋았던 영화네요.(메이저 영화는 제외하고.) 말씀하신 조건에는 춘몽이나 홍상수 감독 영화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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