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9/11 12:06
센세이셔널한 건 A겠지만, B가 초기 접근성이 더 떨어져서 난이도가 조금 더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애초에 진출이 안될텐데..
물론 둘 다 판타지.
17/09/11 12:15
B가 더 센세이셔널 할 것 같아요.
유럽빅리그에서 뛴 한국선수들은 꽤 있어도 유럽빅리그는 커녕 중위리그에서 감독 맡아본 한국감독도 없는 상황 +한국으로 월드컵4강에 중위권팀으로 리그 챔스 다 먹는다는 건 한국인 감독이 아니어도 엄청난 이슈일 것 같은데..
17/09/11 12:22
a가 은퇴하면 b의 진입로도 열리기때문에 에이!!
애초에 아시아권선수가 경합후보군이라도 간적이있나요 발롱도르에? 차붐이면 경합권정도는 가능했겠지만 그때는 유럽선수온리였으니.. 게다가 리그득점왕에 주요대회2개 하드캐리면 임팩트가 어마어마하죠. 당장 박지성도 대 밀란전 활약이 해외선수들뇌리에 남아있는데 결승까지 하드캐리면 주목도가 장난아닐껍니다. 비는 월드컵경력이랑 선수경력빼곤 유럽인이지만 무리뉴라는 선례가있어서 덜 센세이셔널할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