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1/06/03 11:35:17
Name   kkong
Subject   간단한 팀플레이 팁들 (2)
안녕하세요. 이번엔 팀플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기초 운영법을 설명할까 합니다.
화염차+저글링 운영법에 대해선 지난번에 설명한 것이 있으니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저글링 + 4차관 vs 저글링 + 해불

사실 저글링+X조합은 스타1부터 전해지는 스타크 팀플의 알파요 오메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과는 다르게 팀플은 전투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기동성이 좋은 쪽이 기동성이 떨어지는 쪽을 압도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같은편이 합류해서 2:2로 싸우기만 한다면 이길 수 있겠지만, 기동성의 차이로 인해 2:1의 싸움을 두 번 하는 모양새가 되기 쉽지요. 게다가 저그의 특성상 특정 타이밍 이전까지는 좁은 입구에서 싸우는 게 아닌 이상 초반 다수 저글링은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합니다. 어설프게 도와주러 가다간 병력이 끊기고 같이 패망하는 꼴이 됩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고궤도, 타소니스 폐허, 불협화음 같이 입구가 하나인 맵이나 폭풍우 전장, 케이다린 동굴 같이 건물로 공동 입구를 만들기 쉬운 맵이 아니라면 저그가 없는 조합은 이를 당해내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는 조합은 저그+프로토스나 저그+테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초반 타이밍으로만 얘기하자면, 화차링을 제외한다면 저글링+4차관 추적자가 가장 강력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이유는 첫 4차관이 도는 타이밍(6추적자) 찌르기는 입구 심시티로도 막아내기가 극히 힘들기 때문이죠. 저그가 대군주로 시야를 확보해주면 추적자로 건물을 깨고 저글링과 같이 올라가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저그가 없는 조합은 이를 막아내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다만 이 타이밍이 지난다면 저글링+해불조합에 비해 아무래도 전투력이 조금 떨어지게 됩니다. 차관 병력이 해불을 못 잡는 게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수 저글링을 뽑을 경우 관문 병력은 저글링을 죽이는 속도가 해불에 비해 제법 늦습니다. 그렇게 별 이득을 못 보는 싸움을 하다가 의료선까지 추가되면 아주 패망이지요.

단순 싸움에서는 이렇고, 저프쪽은 빌드나 공격 방향에서 조금 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버로드로 언덕 위 시야를 확보하고 테란 본진 안에서 차관 병력을 소환한다던가, 아무래도 공격 타이밍이 테저쪽이 느리다는 것을 이용한 기습 다크 등등... 어쨌든 중요한 건, 초중반 스팀 해불+의료선 타이밍에 저테 조합은 화력에서 4차관을 선택한 저프 조합을 압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타이밍을 무사히 넘기고 싶다면 이득을 볼 수 있을 때 봐야 합니다.

1.1 저프가 화염차+저글링을 만났을 때

만약 저프조합이 화차링과 만나게 됐다면, 6추적자 타이밍에 저테를 완전히 압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 테란 본진 아래 몰래 지어놓은 파일런으로 테란 본진에 4추적자 부르기를 성공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로또라 할 수 있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저 타이밍 전에는 항상 염차링을 선택한 쪽이 압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4차관이 돌기 전에 저그든 토스든 피해를 안 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시간을 조금만 줘도 테란은 불곰 다수로 체제를 금방 바꾸게 되므로, 첫 4차관 병력으로 무조건 피해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컨트롤만 적절하다면 높은 확률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염차링과 싸울 때의 컨트롤 요령은 대략 추적자를 앞세워 염차가 저글링을 선빵으로 긁는 일을 못하게 하고, 상대방의 링이 아군 추적자에게 달려드는 순간 저글링이 추적자를 보호하는 구도로 달려드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추적자는 화염차를 점사해주는 컨트롤을 적절히 해주는 게 좋습니다.

만약 이렇게 정면으로 싸우는 게 싫다면 저그는 바퀴로 방어하고, 프로토스는 역장과 건물 심시티로 버티며 빠르게 공허를 띄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공허로 완전히 대박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테저쪽에 멀티 타이밍을 내주기 쉽고 초반에 위험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테프 조합의 운영

테란+프로토스 조합은 중반 이후 최강입니다. 일단 피해 없이 중반까지 가기만 한다면 조합된 테+프 병력은 그 어떤 조합도 당해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위에 설명한 것처럼 저글링이 없는 조합은 결국 초반에 옥수수가 털리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테프 조합으로 게임을 하시려면 몬리스 마루, 레드스톤 협곡, 외톨이 거인 위성 같은 악마맵(...)을 제외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초반에 혼자서 둘의 공격을 방어해야 하는 상황만 피하면 된다는 뜻이므로, 케이다린 동굴이나 잿더미 안식처, 폭풍우 전장 같은 맵에선 공동입구를 만드는 쪽이 편한 경우가 많고, 타소니스 폐허나 고궤도같이 입구는 하나지만, 바위로 제2의 길을 만들 수 있는 구조라면 바위쪽 감시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또 상대에 토스가 있는데 추적자 찌르기로 입구를 조지려고 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본진 언덕아래 파일런 - 시야확보로 다크 올리기를 의심해야 합니다.

어쨌든 테프 조합은 갖추고 싸우면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하면 됩니다. 불사조+탱크라던가 거신+해불, 해탱+질파추 등등... 일단 갖춰서 싸우면 전투력 하나는 최강입니다. 따라서 폭풍우 전장이나 불협화음은 테프 조합에 최적화된 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저저 조합의 운영

일단 저저조합은 날빌에 당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일정 타이밍 전까진 맵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고, 항상 공격 주도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초반 맹독+저글링 타이밍이 아주 강력합니다. 또한 오버로드로 시야를 확보하고, 건물을 깨면서 들어오는 땡바퀴+저글링 또한 강력합니다. 테란은 다수 벙커로 비교적 바퀴는 쉽게 막아낼 수 있지만, 맹덕은 까딱 실수하면 패망하기 딱 좋습니다. 토스는 캐논이 아닌 이상 바퀴든 맹독이든 막아내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저그는 애초에 피해를 안 보고 막는 건 불가능입니다.

...하지만 저게 끝입니다. 저 타이밍에 이기지 못하면 저저조합은 무난하게 털리는 호구일 뿐입니다. 한 명을 첫 공격으로 완전히 끝내지 못하고, 조금 힘들게 끝낸다면 남은 한 명(테란이나 토스)에게 투저그가 무난하게 털리는 것은 저저조합이 매우 일상적으로(...)겪는 훈훈한 광경이지요.

그냥 웬만하면 저 타이밍에 아예 끝내거나, 도저히 역전 불가능한 피해를 줘야 합니다. 그 시기를 상대가 무난하게 넘긴다면 상대는 호구왔능가를 외치며 껄껄 웃게 됩니다.

4. 프프 조합의 운영

이건 저저 조합과 반대로 초반에 답이 없습니다. 중반에 나름 갖춘 병력으로 싸우면 그럭저럭 싸울 만한데, 초반 방어가 환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이것이 초반 압박이 강력한 팀플의 특징과 합쳐져서 일반적으로 저저보다도 더 답이 없는 최악의 조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는 프프조합임을 보게 된다면 바로 호구왔능가를 외치며 어떻게 초반에 조질까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해법은 우선 몬리스 마루, 레드스톤 협곡, 외톨이 거인 위상을 제외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다만 테프 조합과의 차이점은 테프 조합은 저 맵을 제외하면 아주 강력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프프 조합은 저 맵들이라도 제외해야 그나마 좀 덜 안습하기 때문이라는, 상당히 슬픈 차이점이 있습니다.

초반에 피해를 안 보기만 한다면 두 명이 동시에 4차관 병력을 돌려 한타에 끝내는 것이나, 한 명이 빠른 다크를 띄우는 등 나름 다양한 해법이 존재합니다만, 역시 초반에 피해를 안 보는 것이 힘듭니다. 위에 언급된 맵들을 제거했다면 그나마 낫긴 하지만, 그래도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상대에 토스가 있다면 토스에게 미네랄 뒤에 다수 파일런을 캐논을 보호할 수 있는 구도로 건설하고, 파일런들 한가운데에 캐논을 건설하는, 배째라 캐논러쉬를 감행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스 입장에선 생각보다 막아내기가 제법 까다롭습니다. (아이유를X하X라는 분이 이러한 캐논러쉬의 달인으로 유명하죠. 그분의 프로브가 정찰이 온다면 잽싸게 일꾼을 붙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러면서 빠른 차관 빌드를 선택한 아군에게 캐논러쉬를 시도한 쪽이 자원을 꾸준히 전달해주며 아군에게 힘을 실어줘, 아군이 8차관을 돌리게끔 하는 운영도 상당히 강력합니다. 물론 이것도 공동 입구를 만들 수 있거나, 입구가 하나인 맵이 아니면 상당히 힘들긴 합니다.

다만, 투저그의 경우 닥치고 캐논방어 - 공허+불사조 - 거신or차관으로 이어지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적절한 운영으로 나름 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5. 테테 조합의 운영

테테 역시 동족 조합이라 그리 강력한 편은 아닙니다만, 그나마 저저나 프프에 비하면 거의 천국과 같습니다. 어쨌든 테란이라는 특성상 거친 초반 공세도 혼자서 웬만큼은 방어할 수 있으며, 초중반 타이밍에 두 명이 뭉쳐서 오는 해불+해탱 조합은 매우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명이 땡마린으로 버텨주면 남은 한 명이 빠르게 테크를 올려서 흔들기도 나름 용이하다 할 수 있고, 어쨌든 마린은 캐논 같은 방어타워가 아니므로 나중에 고스란히 공격 병력이 됩니다.

하지만 테테 조합도 결국 느린 기동성의 한계상 초반에 약점을 드러낼 수밖에 없고, 중후반이 되면 테저, 프저, 테프같은 두 종족이 섞인 조합에 비해 유닛 조합이 단순해질 수밖에 없으므로 해불이나 해탱이 매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초중반에 승부를 내는 게 가장 좋습니다. 만약 중후반을 노린다면 한 쪽이 탱크 같은 메카닉 병력을 쌓는 동안 남은 한 명이 의료선과 해불로 죽어라 견제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에휴존슨이무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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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3 12:03
이상하게 요새 팀플할때 70% 확률가까이 토스만 나와요...랜덤인데...
정말 짜증나더군요 ㅠㅠ...
Gai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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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3 12:13
2:2 기준이군요. 하긴 2:2는 밸런스가 그럭저럭 들어맞기라도 하지.. 4:4정도 되면 밸런스가 거의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지경이라 스트레스만 잔뜩 받습니다..
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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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3 15:11
Gaieda님// 3:3 에선 저저테가, 4:4에선 저저테테 혹은 저저저테 등의 2저그+1테란+@ 조합을 깰 만한 조합이 없는 것 같긴합니다. 상대가 10드론+반응로 화염차를 안해주면 몰라도요.

무작위가 제발 저그 걸리길 빌어야죠 뭐.. ㅠㅠ

그리고 kkong님의 팀플강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저프를 화염링으로 꺽어내는게 가장 재밋더군요. 한타이밍만 어긋나도 경기가 힘들어지기에 스릴이 넘치더군요. [m]
빌리헤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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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3 16:28
저프가 염차를 늦추는 방법은 첫 정찰 나간 프로브가 테란 근처에 숨어있다가 반응로 스왑타이밍에 얼쩡거려서 방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응로 좌측에 파일론까지 만들면 최고입니다.
유러피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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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3 20:06
아이유를*하*님 진짜 캐논러시 잘하시죠. 근데 너무 캐논러시만 하려하시니 좀 작심하고 막아만 내면 경기는 뭐 거의 가져가더라구요. 자신의 캐논러시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신건지, 아니면 어자피 이렇게 해도 다 이겨선지 대놓고 캐논러시를 자주하셔서 처음에는 대놓고 털리다가 몇번 막다보니 막을만 해졌습니다. 이분이 저희조 1위고 저희가 2위인데.. 요새는 잘 안들어오시는 듯 싶네요. 휴점이100점정도 쌓여있더라구요.
순유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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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3 22:49
테저일 경우 저프 상대로는 링염차후 3병 추가해서 불불로 바꾸고 저그는 링만 소비하면서 부유하게 운영합니다. 불곰 나오기전까지는 링염차 기동성을 살리면 되고(불곰은 스팀되기전까지 최대한 숨겨서 밴시로 착각하게 만들고) 불곰나오면 화력도 좋고요. 하지만 불불은 공허에는 탈탈탈.

아니면 12병, 13, 14가스 후 2염차로 링을 한 번 솎아주면서 병영에 기술실 달고 스왑후 바로 해탱체제+우공. 2가스를 빠르게 캐서 스팀업, 공성업을 하면서도 가스가 부족하지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케이다린에서는 그냥 8못+저그입막 2병으로 프로토스 먼저 끝내는 식으로 합니다. 저그가 맹을 가도 일꾼 수리로 버티고 바퀴를 가더라도 오버시야+수리가 있어서 8못저그가 째면서 뮤탈테크를 탈때까지 버틸 수 있더라구요.

테프 상대로는, 8보급 9병영, 10 정제소로 사신 2마리 찍고 광전사 쉴드 벗기면서 링+사신으로 프로토스 피해주면서 해탱체제로 전환하구요.

유러피언드림님//파괴X 찰X조에 계시는군요. 그 조에는 정종현선수도 있다는. 덜덜. 상위 마스터팀들은 정말 너무나도 부럽네요.
유러피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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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4 03:16
순유묘 님// 오, 알아봐주시니 되게 감사하네요. 흐흐^^ 저야 뭐 마스터 하위지만 친한 친구랑 자주 팀플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손발이 잘 맞아서 운좋게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정종현 선수분 1:1은 랜덤 돌려서 그랜드마스터리그에 계시더라구요.. 그저 덜덜덜- 근데 팀플은 그마리거님들도 심심풀이 수준으로하셔서 가끔 만나도 죽었다깨나도 못이기겠다 그런 느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Apple 길드(팀플 전문 길드?!) 상위권분들 만나면 힘들어요. 초반이 너무 날카로우셔서..

저희는 테프를 하는데 파수기, 점추, 불사조 (테란의 경우 의료선, 탱크, 벤시)같이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유닛을 잘 활용했을 때, 그리고 정찰과 그에 따른 예측을 확실하게 했을 때 쉽게 경기를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마린대 마린싸움에서 수호방패 하나 켜져있는게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더라구요.

그리고 기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힘을 합치기가 힘든 몬리스 마루, 레드스톤 협곡, 외톨이 거인 위성은 글쓴이께서도 지적하셨듯 제외합니다. 여기서는 정말 이기기가 쉽지 않아요.
순유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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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4 07:58
외톨이는 진짜 헬프 거리, 러쉬 거리 둘다 너무 멀죠. 상대가 노저그면 그냥 14못육링 후 앞먹고 째라고 합니다. 그나마 테저에게 안 좋은건 공성전차로 수비할 범위가 넓다는 게 있겠네요.

애플클랜분은 저도 테프로 폭풍우에서 테저조합에 무난히 털린후부터 공포증이 생겼다는. 그분들 말고도 말씀하신 아이유님이나 발레리노, 레드드래곤, 아나키스트님은 무작위로 만나도 너무 무섭고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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