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수들은 12일과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마리몬드 목련 패턴을 유니폼에 새기고 경기에 나선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인데요. 그 시기에 맞춰 sk가 상품을 내놨습니다.

누가 기획했는지 좋은 취지인데다가 상품퀄리티도 좋네요. 12~13일 경기때 sk 선수들이 입고 나온답니다.

공개는 8일에 온라인샵을 통해 한다고 합니다.


이거 보고 찾아보니까 kt 위즈, sk 와이번스가 위안부 관련 좋은취지로 여러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찾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