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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24 17:26:36
Name kien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미국투어중인 오마이걸

시카고-불꽃놀이


워터마크가 없는 아틀란타-불꽃놀이


비밀정원


직캠 찍은 분이 열창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싸이처럼 강제진출이 아니면 굳이 미국 갈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소속사 사장은 미국을 찔러볼 만하다고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직캠들 볼 때마다 유명 직캠러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아무래도 아이폰 등으로 찍고 아마추어들이 찍다보니까 
화질이나 퀄리티가 한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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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번뇌
19/01/24 17:45
수정 아이콘
영어발음(?)으로 추임새나 응원구호 따라하는거 신나고 좋네요.흐흐
맥핑키
19/01/24 17:46
수정 아이콘
맨위에껀 4k 였으면 정말 볼만했을텐데 몹시 아쉽습니다.
Bellhorn
19/01/24 17:47
수정 아이콘
아 미국 투어였군요 항공사에서 일하는 애인분이 오마이걸 봤다고 자랑했는데 그냥 환승하러 온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크크
닭장군
19/01/24 18:04
수정 아이콘
본격진출은 힘들더라도, 팬층이 있는것은 사실이라 공연은 한번씩 갔다올 만 할 것 같습니다.
헛된희망
19/01/24 18:04
수정 아이콘
크크 맨밑에 외국여성팬 응원이 재미있네요...오마이걸도 나름 반응이 있으니 찔러보는 것이겠지만 지금 나름 추세?가 해외(서양권지역)도 한류(케이팝)규모가 늘어나긴 했는지 크게 성과는 없더라도 많이들 도전형식으로 진출을 하더라고요(스폰을 끼고 하는게 그나마 수익이 난다고 해서 대부분 그런식으로 진출한것이지 않을까 하고요) 일단 작은 규모의 홀투어 형식으로는 많이들 하는듯한데 여러므로 다들 외화벌이도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19/01/24 18:12
수정 아이콘
북미쪽 투어가 당장은 적자처럼 보여도 한번 돌고나면 해외인지도가 엄청나게 상승하는 효과가 있더군요. 가수입장에서는 힘들겠지만 도전해볼 만 합니다.
애플주식좀살걸
19/01/24 18:21
수정 아이콘
캐쥬얼한 의상도 좋은대 안보이니 아쉽네요
19/01/24 19:07
수정 아이콘
WM입장에서 일종의 투자로 생각하나보네요..
불려온주모
19/01/24 19:56
수정 아이콘
오마이걸이 데뷔 초에 미국 갔었다가 작은 트러블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미국에서 잘풀렸으면 하네요.
사진첩
19/01/24 22:55
수정 아이콘
수익 안나도 팬있어서 해외공연하면 뿌듯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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