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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5 08:02
1. 아이언맨이 만든 건틀렛이니까 같은 기술이 들어간 아이언맨 슈트로 쉽게 옮길수 있었다고 퉁치죠
2. 장례식때 많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아마 행크 핌 박사가 아니었을지 3. 고양이가 삼긴 스톤은 맞지만 시간은 역순입니다. 퍼스트 어벤저에서 쉴드가 획득했습니다. 4. 2D는 안어두웠습니다.
19/04/25 09:01
1. 장갑자체를 나노입자를 사용해서 아이언맨이 만들었으니, 보석만 훔치기 쉬웠을겁니다.
2. 각각 연관되는 인물 그룹대로 서있습니다. (호크아이 가족, 와칸다 왕국, 앤트맨 가족등) 그중에서 앤트맨, 와스프, 핌박사, 그리고 초대 와스프 이렇게 4명이 서있습니다. 참고로 뒤쪽에 혼자 서있던 남자 청소년은 아이언맨3에 나왔던 꼬마가 성장한겁니다. 3. 캡틴마블의 무대는 90년대라서 1970보다 한참 후 이야기 입니다. 레드스컬이 테서렉트에 집착하다가 지금 보르미르에 있죠(...) 4. 영화 톤 자체가 살짝 어두운감은 있습니다.
19/04/25 09:13
1. 혹시모를 상황 (건틀렛을 벗기지 못할때..)을 대비해서 보석만 빼낼수 있게 뭔가 기술로 위기용 백업시스템을 만들었다 정도?
2. 행크핌 박사는 앤트맨쪽에 있었을거고, 헐크의 무슨 장군일것 같습니다 (혼자면) 3. 태서렉트는 퍼스트어벤져때 냉동행 하기 전에 비행기에서 바다로 떨어졌었고, 테서렉트 신호만 찾아서 먼저 가져오죠 (하워드 스타크가 추적해서) 원래는 태서렉트와 캡아가 같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태서렉트만 찾아서 스티브 로저스 찾기에 실패한하워드 스타크는 나름 그 트라우마로 꽤 힘든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 상태로 계속 연구를 위해 보존된 1970년대의 태서렉트입니다. 4. 비교가 안되서 생략..
19/04/25 09:38
1. 인워 타노스 별에서 건틀렛 벗겨볼라고 그렇게 애를 먹었으니 토니 정도의 지능이면 아이언 건틀렛에 보석을 자유자재로 장탈착하게 나노 입자로 기능을 만들었겠죠 크크
19/04/25 10:33
1. 인피니트워에서 나왔지만 아이언맨 갑옷은 나노테크가 들어가서 파츠가 자유롭게 이전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아이언맨이 인피니티글로브를 만진 시점에서 바꿔치기가 된거죠. 특별한 시스템을 추가한게 아니라 원래 있던 기능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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