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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5 05:02
쉬운순(음역대낮은순)으로 하자면
한국노래들은 락이라고 하긴좀 그렇고 밴드노래로 말하자면.. 하늘을 달리다. 이적 내게 돌아와 트랜스픽션 재즈카페 신해철 천년의 사랑, lonely night 박완규 Dont cry 더크로스 외국노래는 위노래랑 비슷한 감성(평범하게가다가 사비부분 제대로 질러주는)으로 Crazy aerosmith Shine mr.bi 쉬즈곤.. 추천드립니다~
18/12/15 10:19
추천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곡들은 론니 나잇과 다른 노래들이 난이도 차이가 너무 큰 것 아닙니까? 크크크 론니 나잇은 목 좋을 때 아니면 못 부르겠더라구요. 1절 까지는 쉬이 부르는데 2절 쯤 되면 목이랑 복근이 덜덜덜..
18/12/15 08:18
목이 좀 트이셨다니 부담없이 추천 갑니다.
Lost Horizon - Highlander Heed - The Call Helloween - If I Could Fly Dio - Rainbow in the Dark Serenity - The Chevalier Dragonland - Contact Angra - Rebirth Kamelot - Soul Society Hammerfall - Any Means Necessary Beast in Black - Born Again 이정도만 마스터해도 득음은 문제 없습니다. 화이팅!
18/12/15 12:40
노래방에서 연습해서 부르는 것이 목적인데 태진에서 검색해도 나오는 노래가 몇 곡 없군요ㅜㅜ
몇 곡은 제 플레이리스트로 넣었습니다.
18/12/15 08:39
기존 연습곡들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물론 전 안 올라가지만..
특히 비와 외로움이라니 탁월하십니다 락버전으로 부르고 계시죠? 크크 B612 나만의 그대모습 유세윤 권혁수 - 금지된 경호 넥스트 - Here I stand for you
18/12/15 10:12
목이 틔이게 된 계기가 하현우 버전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부르면서 고음 부심을 좀 부렸었는데, 20년 지기 친구놈이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라면서 비와 외로움(락 버전) 불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들어봤는데, 이건 사람이 부를 노래가 아닌 거에요. 그래서 일반 버전은 안되겠니? 했는데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폭포물 맞으면서 연습을 하다가 보니 어느날 갑자기 목이 좀 틔이면서 음역대가 더 올라갔습니다. 2달 정도 연습을 했었던 것 같네요. 친구 불러서 같이 노래방 가서 OK 사인 받았어요. 흐흐흐
18/12/15 12:45
좀 마이너한 고음노래들 몇개 추천드립니다
Silent eye - silent eye 예레미 - 진화론, acts, tears, 남겨진 나날들 등 강형록 - 비창 바람꽃 - 비와 외로움, 이젠, 돌아와, Rain of the night 주니퍼 -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슬픈 혼잣말, 널 사랑해, 태양속으로 스플래쉬로맨스 - I was born to you 외국곡은 좀 마이너한 곡들로(노래방 수록) 얘넨 전부 최고음 A5 입니다(3옥라) crimson glory - red sharks lost horizon - think not forever madam x - stand up and fight (B5) angra - carry on
18/12/15 15:12
연습곡이 저와 매우 흡사하시네요. 그렇다면 음...
김경호 - 마지막 기도 소향 - 사랑아 부활 - 마술사 김상민 - you 박은태 - 겟세마네 steelheart - can't stop loving you, i'll never let you go 조수미 - champions 이영현 - 천년의 사랑 노래방에 있는 3옥 중반 이상의 고음 노래들만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아 그리고 여자 키로 바꿔서 부르기 괜찮은 노래가 야다 - 이미 슬픈 사랑 YB - 박하사탕, 해야 박완규 - 사랑했어요 정도 있는듯 합니다.
18/12/15 16:50
노라조 형
지서련 울고싶어지는 오후 허각 향기만남아 나를사랑했던 사람아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길구봉구 이별 락이라기 보단 부르면 카타르시스 느껴지는 노래에요 스탠딩에그 오랜된 노래 닐로 지나오다 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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