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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7 17:51
약에 도박 매수 조작까지 등장했는데 인기유지되는걸보면 이제 다 내성이 생겼다봐야죠...역대급 승부조작이나 정말 대형사건아니면
계속 인기있을거같네요...비인기팀 Nc,넥센이 1,2위 계속 나눠먹는 형국이면 모를까 엘롯기 중 하나라도 부흥을 매시즌 한다면..더 그렇겠죠
17/09/07 19:20
폭행치사로 사람을 죽인 프로야구 선수가 한 명도 아니고 몇명 있다고요?
도대체 누구요? 말 돌리지 말고 확실히 좀 대답해 주시지요. 혹시 이호성 선수? 거의 10년이 다 된 사건인데, 이 사건때문에 프로야구가 인기가 없어야 하나요?
17/09/07 19:24
검색해도 안나와서 여쭙습니다. 한 명이라도 제대로 말씀 좀 해주세요.
08년부터 야구보신 분이 참 좋아했던 폭행치사 전과있는 야구선수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9X년부터 야구봤던 저도 기억에 폭행치사는 없는데요.
17/09/07 19:25
좀 짜증나네요. 몇 명이라고 얘기한 건 님이고 전 누구냐고 물어봤을 뿐입니다.
없으면 없다고 하시고 있으면 누구누구라고 말씀하시면 되잖아요? 무슨 스무고개 하시나요?
17/09/07 19:31
정수근 선수가 살인을 했다고요? 술먹고 싸움을 해서 몇번 이슈가 됐던 적은 있습니다만..
제가 지금 찾아봤는데 도저히 기사를 못 찾겠는데요.
17/09/07 19:40
제가 설사를 많이 하긴 하지만 설사왕님하고 동일인물은 당연히 아니고요. 폭행치사 뜻은 네이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17/09/07 20:29
그분들은 제가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선수를 써놨는데도 계속 알려달라 요구하다가 얘기하니까 그거 꼬투리잡아서 계속 공격하는 분들이라 그냥 손을 놨습니다. 저런 하급어그로들까지 신경써주고 싶진 않아서요.
17/09/07 20:35
님이 폭행치사를 저지른 프로야구 선수가 몇명이 있다면서요.
그래서 물어보니까 "정수근"선수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정수근 선수는 폭행사건은 저질러도 사람을 죽인적은 없습니다. 따라서 님은 폭행치사가 "사람을 폭행해서 죽음에 이르게 했다"라는 의미라는 걸 몰랐다는 거죠. 아마도 "폭행을 했다" 정도의 의미로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모..그럴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간단한 것도 모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님의 문제는 인정을 안 한다는 겁니다. 내가 "잘못 알았고, 잘못된 주장을 했다" 그러면 되는 건데 말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잘못 한다고 말하고 있다면 혹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 한 번 고민해 보세요.
17/09/07 20:34
댓글이 달린시점과 교차되서 묻는거보고 머 의심이 딱 가더라구요.
그분들한테 분명히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얘기했고 실명을 계속 요구하시는데 그걸 또 알려드렸더니 그걸가지고 또 난리치는데 어떡합니까?
17/09/07 20:52
본인이 사람들 화나게 만들어 놓고서는 굉장히 무책임하시네요. 아니면 자각을 못하시는 건가요?
적어도 자신의 무지로 인한 실수는 피드백 하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정도 기본도 못지키시는 분인가요? 정말로?
17/09/07 21:06
두번째 인증 고맙습니다.
제가 저말을 왜 했냐면 이 글에서 진짜 이야기 하는사람과 어그로 끄는 사람 구별하려고 테스트 한거였거든요.
17/09/07 21:11
제가 어그로 끄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려고 저런 표현을 쓰신거에요...?
왜 그런 결론을 내셨는지 이야기 해줄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무식해서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17/09/07 21:25
토이스토리G 님//
그리고 저 자기비하 한 적 없습니다. 전 제가 진심으로 무식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폭행치사랑 단순 폭행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처럼요.
17/09/07 20:44
링크 걸렸길래 꽤나 오래 전 글인줄 알았는데 동시간대였다니
https://ppt21.com/?b=8&n=73628&c=3038451
17/09/07 20:45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본인은 이중인격인가요?
얼마전에 자게 기아경기 무료나눔글에 "가고싶다..챔필" 이렇게 남기셔놓고 이건 무슨글인지 궁금하네요
17/09/07 20:5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픔 노래들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17/09/07 21:23
생업 드립치시면서 빈정댈 시간에 여러 유저께서 지적하고 있는 점을 생각하세요. 이렇게나 많은 비판적 피드백이 있는데도 겉으로 정신승리하시고 계신 거 보면서 토이스토리님 스스로의 생업까지도 정신승리가 아닌가 걱정됩니다....
17/09/07 23:56
크크크크크 개꿀잼이네요.
이렇게 수준이 대놓고 바닥인건 진짜 보기 쉽지 않은데.............. 세상엔 참 다양하고 함양미달인 사람이 있다는 것 또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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