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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0 22:20
바텀은 반반싸움 가져갈 것 같은데 솔로라인은 예측이 안되네요.. 칸이 바뀐 메타에 약간 흔들리긴 했지만 비디디는 명실상부 섬머 최고의 미드라이너고
저는 엄대엄이라고 봅니다.
17/08/20 23:15
스파링 상대 감안하면 SKT가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빡스크림 해주는 KT 급의 연습상대를 롱주가 구하긴 힘들고 삼성도 SKT랑 스크림하는게 더 좋거든요... 왜냐면 롱주랑 스크림하면 50% 확률로 롱주는 다음주에 적이되지만, SKT는 적이 될 확률이 아에 없기 때문에.. -.- 좋은 연습상대와, 연습상대가 얼마나 제대로 해줄수 있느냐.. 라는 측면을 감안해서 SKT 우세로 봅니다.. (사실 통신사가 한배를 타는 상황이 된 순간에.. 이미 통신사 연합이 롱주보다 유리해졌다고 보긴 하는..)
17/08/21 09:04
그날 BDD, 페이커 컨디션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서머 마지막 경기에서 슼이 롱주 이길 때 보면 비디디가 페이커에게 밀린 감이 있어서.. 롱주의 파워는 봇의 안정감 (최소 반반 가줌) + 탑정글의 재기발랄함 + 미드는 그냥 이겨줌 에 있는데 3번이 여기서 통할지가.. 관건이죠.
17/08/21 09:08
롱주팬인데, 개인적으로 KT가 올라오는 것보단 승산이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변수는 프릴라를 제외한 롱주 선수들의 빅게임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인데, 만약 이 점이 크게 발현되지 않으면 5:5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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