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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21 15:23:55
Name 표절작곡가
출처 유튭,......
Subject [연예인] 드라마 시청률을 반토막으로 만든 명장면....


(해당 유툽에서 모 댓글)
안재모시점 1945년 당시 김두한 만26세
김영철시점 1946년 당시 김두한 만27세
그 전설의 심영등장씬은 1947년 만28세
도대체 1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는고
관심법 터득할려고 미륵공부하다
관심법은 못배우고 1년만에 급노화만 왔는가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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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nyDaddy
19/01/21 15:40
수정 아이콘
사나이~ 눈물~
세종머앟괴꺼솟
19/01/21 15: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청률은 한때지만 궁예두한은 전설로 영원히 남을 것
우중이
19/01/21 15:44
수정 아이콘
저자가 바로 28세입니다 어머니!
닭장군
19/01/21 17:13
수정 아이콘
뭐어라아구우? 에엑따
소이밀크러버
19/01/21 15:49
수정 아이콘
나는 김두한이 아니다

나는 미륵이다
독수리가아니라닭
19/01/21 15:52
수정 아이콘
하지만 영원한 삶을 얻은 건 2부였다는...
19/01/21 16:02
수정 아이콘
사람들은 이미 안재모 김두한은 잊었죠....

김영철이 진주인공이었던 거임
19/01/21 18:04
수정 아이콘
심영이 진주인공입니다.
19/01/21 16:04
수정 아이콘
안재모는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졌지만 김영철은 초딩들도 알아보는 전설이 된...
及時雨
19/01/21 16:08
수정 아이콘
공산당 할거야 안할거야
마프리프
19/01/21 16:1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명성황후 교체가 제일 실망스러웠내요 이미연 예쁜거하나로 보던 드라마라
19/01/21 16:15
수정 아이콘
천국의 계단 회전목마 장면도요
욕심쟁이
19/01/21 16:16
수정 아이콘
4달러로 CF까지 찍었으니 영철이형이 이긴겁니다
로그오프
19/01/21 16:17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하면 안재모역 김두한의 협객 행보에 너무 몰입하게 만든게 문제라면 문제였지 않나 싶은게
김영철역 김두한도 지금 짧은 영상이나 패러디 영상들을 보면 또 엄청 재밌거든요.

결국 지금 남은건 김영철씨의 김두한뿐 크크크크
19/01/21 16:35
수정 아이콘
시청률은 토막났어도 재미는 2편이 더 있었습니다 ㅠㅠ
소녀전선
19/01/21 16:37
수정 아이콘
오래 살아남은건 김영철씨니 김영철씨 승
19/01/21 16:43
수정 아이콘
거의 20여년전 드라마로 CF까지 찍게 했으니..
19/01/21 16:45
수정 아이콘
하지만 15년후에 4딸라로 흥함 흐흐(feat. 심영)
첸 스톰스타우트
19/01/21 16:48
수정 아이콘
1972년 11월 21일
하얀 로냐프 강
19/01/21 16:53
수정 아이콘
하지만 전설이 되어...
솔로14년차
19/01/21 16:56
수정 아이콘
1부는 베스트셀러. 2부는 스테디셀러.
IntiFadA
19/01/21 17:04
수정 아이콘
당대에는 안재모
역사에는 김영철
닭장군
19/01/21 17:07
수정 아이콘
거꾸로 돌리면, 심영물 시청률 반토막나는 장면.
19/01/21 17:32
수정 아이콘
하지만 아직도 회자되는 전설의2부..
자유지대
19/01/21 18:33
수정 아이콘
짧지만 굵게 갈거냐
가늘고 길게 갈거냐?

김영철이전에는 전자가 많았지만 이제는 모르겠네요
미카엘
19/01/21 20:54
수정 아이콘
굵고 길게일지도..
19/01/21 20:13
수정 아이콘
유투브 대스타
니나노나
19/01/21 20:35
수정 아이콘
사나이~ 눈물~
감전주의
19/01/21 20:48
수정 아이콘
윗 댓글들로 보자면 결국 남은건 4딸라와 심영 뿐이군요.
쪼아저씨
19/01/21 22:5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 이후에 시청률 회복 못했나요?
당시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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