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8/10/12 00:28:34
Name   Kaestro
Subject   [LOL] 젠지 선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경기가 끝나고 불판이랑 겜게 글들을 읽는데 누구 잘못인지 범인가르기를 하는 글만 가득하고 다들 lck팀들의 패배에 날이 선 댓글을 나누시는게 개인적으로 아쉬워 무거운 글쓰기 버튼을 처음으로 눌러봅니다.

오늘 탑에서 멋지게 갱회피를 한 큐베선수, 역부족일거라 생각한 미드라인전을 수행한 크라운 선수, 용맹하게 리신의 머리를 꿰뚫어버린 하루 선수, 게임 내내 힘든 캐리롤을 맡은 룰러 선수, 그리고 이 모든 선수들을 보좌한 코어장전 선수. 비록 로얄선수들보다는 한수 모자랄 수 있지만 승리를 위해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롤드컵 16강 조별리그는 절반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분명 오늘 젠지가 보여준 경기는 c9이 로얄을 상대로 보였던 무기력한 그것에 비해서는 더 훌륭했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직 젠지 선수들의 저력에 대해서 의심하기보다 조용히 응원하는 쪽을 선택하려합니다.

남은 경기들에서 멋진 모습으로 승리를 얻고 계속해서 롤드컵에서 경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젠지 파이팅



반니스텔루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29
아프리카에 비해서는 젠지는 정말 멋졌죠. 이미 2패 찍은 상태라 8강 갈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좀 희의적..)
페로몬아돌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29
솔직히 오늘은 젠지가 너무 잘했죠. 아프리카랑 달리 8강 무난하게 뚫을것 같습니다.
스니스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1
오늘 젠지는 잘했습니다
밴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2
어쨌든 2패를 갖고 있는 상황인데...

RNG 상대로 과연 1승을 챙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압도적으로 이기는 라인이 없다는 느낌이라서... RNG에게 1승을 더 내준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3승 3패로 2위 진출을 노리는 게 현실적이게 보입니다.
piore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3
오늘처럼만 하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어요. 잘했습니다 진짜.

1경기 보고서는 너무 빡쳤는데 6경기 보고서는 아...아깝다. 잘했는데. 딱 그생각 들었어요

화이팅입니다
키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3
젠지 잘했습니다.

큐베 갱 회피때는 저도 모르게 환호성, 기쁨,감탄의 욕설이 입에서 나오더라구요

남은 경기 최소 3승1패 정도로 마무리해서 3승3패로 2위 진출각 봤음 좋겠습니다.

솔직히 RNG가 너무 잘했습니다. 마지막 이니시는 기가막혔어요 정말.....
Bemanner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4
젠지가 절정의 기량은 아니지만 어제 경기처럼 미드 힘빼고 경기에 임하면 3승 3패~4승 3패(재경기)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경기처럼 미드에서 칼 대 칼 승부 겨누면 쉽지 않을 거 같고요.
TAEYEO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5
젠지 잘했어요
조운이 좀 짜증나는데 그것도 그냥 RNG가 있어서 그렇지 진짜 각잡고 하면 어떻게든 2위 진출할 수 있을거고
토너먼트 가면 또 달라질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6
이 글은 통과를 할수있는지를 따져보려기보다는 젠지선수들을 독려하고싶은 맘에 쓴 글이어서 가능하면 이런 얘기도 안해주셨으면하는게 제 소망이긴 합니다.
젠지선수들을 응원하는 한마디 해주시면 혹시라도 선수들이 보게 됐을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요.
이와 별개로 젠지의 진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쿼터파운더치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6
저도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입장 바꿔 생각해서 15SKT 같은팀을 그래도 중반까지 몰아붙였다는건데요
풍각쟁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6
원래 젠지는 굴러가면서 가속도가 붙는 체질이라 내일 씨나인한테 1승 뽑고 2주차에 3승 혹은 2승 1패로 가야죠. 중국팀 다시 만났을 때 이겨주세요
그 닉네임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7
젠지가 못했다기 보다는 상대팀이 너무 잘한거죠... 어쨌든 졌기에 굳이 찾아내자면 범인찾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초중반에 보여줬던 로얄의 이니시와 그걸 비껴내는 젠지의 반응속도, 경기력을 보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수지느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38
젠지는 그래도 충분히 올라갈만 해보입니다.
rng가 시비르를 뽑는 50000 판을 못잡은게 너무 아쉽긴하겠지만
슬슬 이니시 대비를 하겠죠
주인없는사냥개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40
오늘 젠지는 잘했어요 FM으로 비유하자면 딱 포텐에 어빌 최대로 꽉 채워서 본인들 강점 살려서 플레이했죠. 다만 상대가 더 센 팀이었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근데 전 어제 바이탈리티랑 할 때도 이 느낌이었어서 8강은 솔직히 어려워보여요.
바다표범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41
긍정적으로 보면 젠지의 상황 메뉴얼에 정보가 하나 추가된거니 더 강해졌다고 봐야겠죠. 그룹스테이지만 뚫으면 됩니다
븜기2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42
오늘처럼 해선 절대 못올라가죠... 2패한팀한테 오늘처럼만 하라니.. 가장 큰 문제인 밴픽좀 제발 잘 하길 바랍니다. 지금처럼 밴픽했다간 계속 반복이라고 봅니다. 선수들의 챔프폭과 메타에 맞는 챔프들의 숙련도가 낮은거라면 답 없는거 같고..

그래도 오늘 젠지선수들의 플레이는 멋졌습니다 미드빼고. 긴장 좀 풀고 자신감 갖고 하깅 바랍니다.
비오는풍경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42
젠지가 은근히 피드백이 빠른 팀이니 그걸 잘하길 바라는 수 밖에 없겠네요
달콤한휴식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43
오늘 잘했어요 아프리카랑은 달랐어요 고생했습니다
킷캣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43
오늘 젠지는 잘했죠
조2위각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c9전만 일단 이겨놓으면)
다만 방패 세우면서도 먼저 던질만한 칼자루는 좀 쥐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48
저도 젠지의 오늘 경기력은 응원하고 지켜보고 싶지만 아프리카는 선수랑 감독의 인성문제가 있는데 경기력이 너무 별로라서 응원하기 힘들긴 한 것 같아요. 오늘 그래도 c9이 바이탈리티를 이겼기 때문에 내일 c9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다면 아직 8강 불씨는 지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고문을 해봅니다.
청순래퍼혜니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49
젠지는 할수 있는걸 최대한 잘했다고 봅니다만 바이탈리티 같은 경우는 어제 경기만 볼 경우 팀 자체가 젠지의 매크로 같은 운영의 하드카운터 같고 RNG는 그냥 클래스가 다른 느낌이었어요.
아이즈원김채원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49
짜-멘
화이팅입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49
오늘 젠지 선수들이 패배한 것과는 별개로 멋진 장면이 많은 경기였고, 그런데 너무 허무하게 경기가 끝났기 때문에 날이 선 비난이 오고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젠지 선수들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다면 8강을 가는게 무리는 아니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0
오늘 젠지 선수들의 패배와는 별개로 박수를 쳐주고 싶은 경기이고, 조금만 더 힘을 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Arc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0
바이탈리티한테 진건 좀 뼈아프긴 하지만 RNG한테는 작년에도 다졌는데 무슨 새삼스래...
토너먼트가면 RNG는 피할수있으니 호재입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1
사실 저도 오늘 1경기를 보고는 아프리카 선수들, 그리고 코칭스텝에게 많이 실망하긴 했는데 미운정이나마 남은 경기들은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싶긴 합니다. 별개로 아직 진심으로 응원하긴 좀 힘든것 같아요 흐흐...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3
저도 큐베가 갱 회피했을 때, 그리고 바텀에서 라이즈랑 사이온 잡아내는 장면에서는 육성으로 감탄사(?)가 튀어나왔는데 RNG의 마지막 이니시는 그 이상으로 멋있는 장면이었다고 생각해요. 아마 라이엇에서 하는 5 top 명장면에 꼽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다시 봐도 멋질 것 같아요
서지훈'카리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5
젠지는 통과할 것 같아요.
구름과자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5
저도 오늘 젠지 선수 코치 감독님들께 수고와 격려 박수를 보냅니다. 상대가 너무너무 강했을 뿐이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게 눈에 보였어요. 정말 젠지 너무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가을시즌에 응원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요. 남은경기 저도 온마음 담아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6
크라운 선수가 미드에 힘을 빼고 경기를 하는 쪽이 제 모자란 식견으로 봤을 때도 조금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크라운 선수가 작년에 우승하고 자기가 버스타는 미드라는 생각에 힘들었다는 이야기도 했어서 약간 안쓰럽고 그만큼 더 힘들어할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지만 크라운 선수는 수많은 선수들 중에서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몇 안되는 미드라이너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파이팅
ioi(아이오아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6
저도 대진이 꼬여서 RNG가 대진 가지고 장난 칠 수 있는 상황만 안 들어지면(RNG가 5승한 상태에서 이기면 재경기하는 상황)
2위로 올라가긴 할 거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게 올라간다고 RNG를 이길 것 같냐? 하면 아니지만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7
젠지가 개인적으로는 바이탈리티 경기보다 이번 경기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더 나아지는 젠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조그마한 바람도 하는중입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8
이번 RNG는 롤드컵을 제외하고는 15SKT 이상의 커리어를 보여주고 있고, 그 시절 SKT를 이정도로 몰아붙인 팀은 거의 없었던걸 생각해보면 말씀하신대로 대단한 것 같네요
Archer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0:59
PGR 분위기가 올해 더 심해진거 같은게 잘한사람 칭찬이 아니라 못한사람 질타 위주로 글이 쓰이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원래 수준 높음 경기 일수록 실수나 슈퍼플레이 한번에 승부가 갈리는데 오늘은 랫미의 슈퍼플레이가 맞았고 그에 못지않게 젠지전수들도 불리한 상황에서 라이즈를 끊어서 경기를 끌고 오는 슈퍼플레이를 했죠.
어차피 6경기중 이제 2경기 했을뿐입니다. 아프리카야 워낙 이해안되는 밴픽에 인게임도 별로여서 질타를 받아야겠지만 젠지같은 경우는 질타보단 격려와 가능성을 얘기하고 싶네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0
이번에 LCK에서 못했던 경험을 조별리그에서 한 것이 젠지에게 오히려 득이 되는 결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1
롤드컵이 아니라 LCK에서 이정도 수준의 경기가 나왔다면 충분히 양팀을 향한 칭찬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저는 아쉬웠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보는 것이 즐거운 경기였어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2
아직 젠지가 lpl팀들의 이런 날카로운 이니시에 적응하지 못한 부분이 사실이고, 오늘 리코리스가 보여준 날카로운 이니시가 내일도 발휘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이 진짜 젠지가 도약할 수 있느냐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3
젠지가 잘한 것과는 별개로 역대급으로 힘든 8강이라는 생각은 드는 것 같아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3
젠지는 피드백이 빠른 팀인 만큼 좋은 대비책을 준비해서 그룹스테이지를 통과하길 기원합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5
제가 오늘처럼만 하라는 글을 쓰려고 했던게 아니었는데 그렇게 읽혔다면 제 글솜씨가 미천한 탓으로 보입니다. 그보다는 젠지 선수들이 오늘 보인 경기력은 훌륭했고, 기죽지말고 최선을 다해서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시즌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6
현재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히는 최우범 감독님을 믿는수밖에 없을거라고 저도 생각해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7
젠지선수를 위한 격려의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 선수들도 좋은 경기를 치루고 고생했다, 멋있었다는 말을 남길 수 있는 롤드컵이 될 수 있길 바라고는 싶네요. 아직은 진심으로 그런 말을 하긴 저도 힘든 것 같아요
븜기2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7
글쓴분께 하려는 말은 아니였습니다. 글솜씨가 미천하지도 않구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꼭 그룹 스테이지는 통과하길 저도 바랍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9
바이탈리티도, 로얄도 자신들이 칼자루를 쥐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면 젠지는 아무래도 계속해서 방패 위주로 게임을 풀었던 만큼 답답해보이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젠지의 방패가 더 강해져서 돌아올지 아니면 날렵한 칼을 함께 장착해서 돌아올지도 지켜볼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미카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09
조금만 더 다듬으면 RNG도 잡을 수 있습니다. 젠지 힘내라!
Vesta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12
젠지는 발전하는 팀이니까 놓기에는 이르죠. 오늘 결과는 아쉬웠지만 어떤면에서는 기대이상이었어요. 조별리그 탈락까진 갈거 같지 않습니다. 토너먼트에 간다면 충분히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12
RNG와 같은 다른 클래스의 팀, 그리고 바이탈리티와 같이 평소에는 접할 수 없는 스타일의 운영을 볼 수 있는 것도 롤드컵의 재미라고 생각해요. 롤을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xpeke의 잊을 수 없는 백도어 경기를 기억하시지 않나요? 젠지가 패배한 것은 아쉽지만 이번 롤드컵은 조별리그부터 와일드카드의 분전이나 유럽의 약진과 같은 멋진 경기들이 가득한 것은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13
큐베선수에게 아무래도 짜장면을 더먹여야 진짜 힘을 보여주려는 모양입니다.
배부른 큐베!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15
그리고 결국 작년 롤드컵 우승은 삼성이 했으니 아직 일희일비하긴 이르죠!
RNG를 일찍 만난 것이 말씀하신대로 조별리그만 통과하면 호재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위로 KT가 통과하고 만나게 되는 시나리오만 안나온다면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16
그랬으면 좋겠네요. 8강부터 한국팀이 하나나 아무 팀도 없다면 진짜 볼 맛이 안날것 같아서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17
가을시즌에 응원할 수 있는 사실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번 시즌 멋진 모습을 보여줬는데 아쉽게 롤드컵을 오지 못한 몇몇 팀이 생각나네요. 그 팀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줬으면 합니다 젠지. 파이팅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18
RNG가 대진 가지고 장난칠 수 있는 상황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혹시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전혀 가늠이 안가서 조금 궁금하네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19
사실 저도 그런 PGR의 분위기가 너무 아쉬워서 이런 글을 남겼어요. 제가 계속해서 남아있고 싶은 PGR은 그런 사이트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미력하게나마 돕고싶은 마음에 부끄럽지만 글 하나 남겨봤습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20
저는 사실 오늘 젠지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경기가 끝나고 젠지에게서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RNG가 젠지보다 강해보이지만 도저히 못이길 정도의 차이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21
많이들 이야기하시는 젠지는 발전하는 팀이라는 이야기에 저도 동의하고, 그런만큼 토너먼트를 갈 수 있었으면하는 바람이 있네요
Kaestro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24
처음 써보는 글이라 사실 많이 걱정이 됐는데, 다들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능하면 남겨주신 댓글에 모두 대댓글을 달아드리고 싶지만 이 이후에 남겨주시는 댓글에는 그러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어떤 댓글을 남겨주시더라도 제 글을 읽어주셨고, 댓글을 남길 수고를 하셨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글을 쓴 사람으로써 젠지 선수들에게 질타보다는 응원과 격려를 남겨주신다면 더없는 즐거움이 없을것 같습니다.
다들 남은 롤드컵 응원하는 팀이 어디더라도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리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25
RNG가 5승한 상태에서
마지막 상대로 젠지와 순위경쟁 중인 팀을 만나서
6승이냐 5승1패냐(6승이 되면 젠지와 다른팀이 재경기, 5승일 경우 젠지 탈락)
이 상황을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RNG의 승패가 젠지의 재경기 여부에 영향을 줄 경우 말이죠.
키리하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26
1년 전의 느낌이 나는 젠지의 플레이 방식이었습니다만
자신들이 우승한 그 방식을 밀어붙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좀 더 갈고 닦아서 토너먼트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Archer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1:48
솔직히 올해들어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이 많더군요.. 저야 여러 커뮤니티를 다 돌아다니지만 솔직히 말하면 PGR만큼 이긴팀 얘기보다 진팀 얘기가 많은 커뮤니티는 없어요.. 보통 어떤 실수가 경기에서 부진한 이유는 상대 선수가 더 잘해서인 경우가 많은데 잘한 선수 얘기보단 부진한 선수 질타만 주루룩 올라오죠.. 저도 PGR이 칭찬 좀 하는 분위기가 됐으면 합니다.
Fanatic[Jin]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2:10
가을치고 날이 너무 추워서 그런가...
뿌엉이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3:33
아프리카가 문제지
젠지는 져도 납득이 되는 패배죠
네~ 다음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7:07
(수정됨) 아직 끝나지않았죠. 3패까지 되면암울하겠지만 4승2패면..

그리고 여기서 무너질거라 생각하지않습니다.
너에게닿고은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7:45
흠 이건 갑자기 든 생각이긴 한데 LCK의 실수를 줄이는 운영방식이 영향을 준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긴 팀이 잘했다기보다는 진 팀이 실수를 많이해서.. 그래서 진 팀에 대한 focus가 집중되는거아닐까..
블루태그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09:0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젠지 오늘 잘했고 얼마든지 분위기 반전시킬 힘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힘내서 멋진 경기보여줄거라 생각합니다
Sprite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12:17
큐베의 갱회피를 보고 감탄하고, Ming 라칸의 이니시에이팅을 계속 궁으로 반응하면서 회피하는 룰러를 보고 감탄하면서 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두 손 모으면서 봤는데 정말 아깝더라구요. 지금까지 미드타워 정말 잘 지키면서 경기해왔는데 뭔가 한 방에 게임 끝나는 느낌이라서..
젠지가 못했다기보다 RNG가 정말 잘했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스띠네
클릭하면 해당 댓글의 단축주소가 복사됩니다.
18/10/12 13:03
수고했다는 글이 있으니 왠지 벌써 떨어진 거 같은 느낌이...
조금만 더 힘내봤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다전제는 하고 집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28234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2] 노틸러스 15/08/31 53693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162242 9
64745 [히어로즈] Heroes, You're Fired. [60] 은하관제3133 18/12/14 3133 38
64744 [히어로즈] 히어로즈를 보며 느끼는 그때 그 감정 [5] 읍읍1179 18/12/14 1179 1
64743 [배그] 한국팀 출전>PUBG JAPAN SERIES -WINTER INVITATIONAL 2018 [4] 알마1167 18/12/14 1167 2
64742 [LOL] 변화의 바람은 LCK에만 부는 것이 아니다, CK 로스터 공개 [16] 비오는풍경3498 18/12/14 3498 0
64741 [LOL] 우리도 매겨봅시다 팀별 전력평가 [65] roqur4353 18/12/14 4353 0
64740 [기타] [스파5]캡콤컵 2018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18] 레이오네917 18/12/14 917 1
64739 [히어로즈][오피셜]2019년 HGC는 열리지 않음 [198] 기다8136 18/12/14 8136 0
64738 [기타] [소녀전선] 밸런스에 대한 솦갤러의 일침 [35] TAEYEON2618 18/12/13 2618 2
64737 [스타1] 전용준 캐스터가 개인BJ 주최의 MPL의 중계진이 된다는 것의 의미 [63] 삭제됨6736 18/12/13 6736 3
64736 [LOL] 오늘까지 확정된 LCK 팀별 로스터 [33] Vesta4891 18/12/13 4891 0
64735 [기타] 대리게임 처벌법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49] 코더2506 18/12/13 2506 0
64734 [LOL] 이번주 후추통신 (부제 투르크 대격전) [14] 후추통2528 18/12/12 2528 0
64733 [기타] C&C 라이벌- 결국은 '모바일 RTS' [32] Yureka3722 18/12/12 3722 3
64732 [LOL] 케스파컵 대진과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89] 다크템플러5582 18/12/12 5582 0
64731 [기타] [로스트아크] 12월12일 업데이트 내역과 향후 계획 [116] 렌야6606 18/12/12 6606 0
64730 [기타] MMORPG에서의 스토리 스킵 다툼 [62] 無我3112 18/12/12 3112 3
64729 [기타] 오프닝 보고 낚인 게임 (대난투 스매시브라스 얼티밋) [34] 리자몽3741 18/12/11 3741 4
64728 [기타] 로스트아크, 최근 말이 많았던 버그들의 결과 등 [35] 큐브4635 18/12/11 4635 0
64727 [기타] [로스트아크] 밸패를 앞두고 현 밸런스에 대한 사견 [83] 류지나4377 18/12/11 4377 3
64726 [기타] 로스크아크,이슈화되는 지도사기 [61] 고통은없나5146 18/12/11 51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