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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2 19:51
프레이가 이즈 q를 잘 맞히는 걸까요?
칼리 패시브 때문에 고스트가 잘 맞는 걸까요?? 그냥 대놓고 계속 q짤을 맞는 느낌이..
18/02/22 19:55
그런데 탐 켄치를 왜캐 쉽게 내주고 자기들이 안 가져가는건지.
탐 켄치 1티어인건 이미 다 드러난 사실인데 쉽게 주고 브라움 벤 당하고 바드나 라칸 쓰고
18/02/22 19:59
아 그래요? lck내에선 승률 최하라니 이건 몰랐네요.
잘 하는 원딜에게 탐 켄치 붙여주면 안정성 대박에 글로벌 궁극기, 탱킹 까지해서 답 없던데 흠냥.
18/02/22 19:57
킹존의 축복은 칸 서브가 라스칼이고, 피넛 서브가 커즈라는 것이죠.
왕년 skt의 페이커 이지훈급까진 못 가더라도 세상에 이런 서브 찾기 힘듭니다.
18/02/22 20:05
크레이지가 이즈 짤라준것도 컸다고 봅니다.
애초에 오리아나가 고립된 포지션을 잡은게 미스였네요..bdd가 저런 실수를 할 줄이야..
18/02/22 20:11
오른 궁으로 3인 이상 띄우면서 이니시가 제일 좋게 들어가지 않는 이상 오리 궁을 공격적으로 쓰긴 어려워보이고 그렇다면 들어오는 적에게 써야하는데 bbq가 들어가는 조합도 아닐 뿐더러 거리를 두고 화력으로 잡는 조합인지라 오리가 애매하긴하네요.그래도 잘만 맞춰서 bbq 딜러 하나정도라도 오리 궁에 쓸린다면 답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라고 보이긴합니다.
18/02/22 20:11
락스였다면, 칼리-라칸의 금빛 이니시로 끊어먹는것도 종종나왔을텐데..
bbq는 그런 수준까지는 안되나봅니다. 그게 좀 아쉽네요..
18/02/22 20:16
칼리-라칸 조합은 두 챔프를 운용하는 파일럿도 중요하다고 봐요.
단순히 들어가는 역할인 서폿뿐아니라, 그 각을 볼 수 있는 원딜의 센스도 엄청 중요하다고...
18/02/22 20:17
장로는 먹었지만, 그냥 먹고나서 한 건 없네요.
1세트 갱플이 마지막에 삐끗해서 겜 끝난것처럼 코르키가 죽는순간 끝이네요. 기사의맹세라도 사서 코르키한테 걸어주는게...
18/02/22 20:23
아으... 진짜 비비큐... 한타 하고 난담 바로 바론을 쳤으면 먹었을 것을...
그리고 이미 늦었으면 빼지 굳이 또 바론 쳐서 빼았기네요..
18/02/22 20:23
칼리-라칸인데 시원한 이니시가 안나오는게..탐켄치가 잘먹는것도 있지만 라칸 들어갔을때 아무도 호응이 안되요.
세주궁이랑 항상 따로 들어가고..
18/02/22 20:25
외줄타기라고 해도 고스트가 앞장서야죠...
생존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앞에 나가야 합니다. 그거 해야죠..마지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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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3전 2선승) - 17:00 시작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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