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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1/30 13:28:26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당근 싫어하시는 분들 이유가 궁금하고, 오이 뭐에 찍어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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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11년차
16/01/30 13:33
수정 아이콘
제가 답할 문제가 아니지만, 전 당근의 그 향과 식감이 좋아요. 그래서 카레같은데 들어온 당근은 싫어요...
누구라도
16/01/30 13:36
수정 아이콘
오이는 완전극도로혐오하는디 당근은 향때문에 조금싫어하지만 진짜맛있는당근은 잘먹게됩니드... 그리고 생당근은 향이좀그렇지만 식감도 좋고맛있는데 조리된당근은 ..그 감자도아닌 애매한식감과 맛이 싫어옷
16/01/30 13:36
수정 아이콘
1. 그냥 맛이 별로입니다
2. 안찍고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비야레알
16/01/30 13:38
수정 아이콘
그럼 굳이 안다셔도 되는데...
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6/01/30 17:28
수정 아이콘
물어봐서 대답해준 사람에게 그럼 굳이 안다셔도 되는데...라뇨
꼭 향이나 식감때문에만 싫어해야되나요. 다른이유로 싫어하면 댓글달면안되나요?
오이에 뭐찍어먹느냐는 질문에 안찍어먹는다고 댓글달면안되나요?

상관도 없는 제가 다 기분이 불쾌해지는 댓글이네요.
비야레알
16/01/30 17:38
수정 아이콘
저는 꼭 찍어먹는 경우에 뭘 찍어 드시냐고 질문 드렸는데 안찍고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솔직히 이해가 잘 되질 않네요.
Love Fool
16/01/30 17:42
수정 아이콘
처음 본문부터 꼭이라는 말도없고. 정중하게 얘기하면서 본인이 '답해주신분들 죄송해요 꼭 찍어먹는 경우만 답해주세요'라고 본문 수정해야지 '이해되지 않는다' 라는게 옳은 태도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 죄송하다도 '답해주시느라 시간 사용하게 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쓰셔야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린줄 안다는말이 괜히 생각나네요.
비야레알
16/01/30 17:45
수정 아이콘
평소에 오이 뭐에 찍어드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게 찍어먹는다는 경우란 말 아닌가요..? 그리고 피지알에 질문도 많이하고 답변도 많이 얻고합니다만 무슨 이 질문하나에 죄송스럽고, 불편드려서 사과드립니다 정도의 문제인가요?
Love Fool
16/01/30 17:47
수정 아이콘
뭐 찍어먹냐는것엔 안찍어먹는것도 한가지 방법인데요?

그리고 댓글은 충분히 불편하고 사과해야된다고 생각하네요.
비야레알
16/01/30 17:52
수정 아이콘
할말이없네요.. 옆에 부연설명까지해서 찍을게 있다는 가정까지 애초에 달았습니다만, 찍을거 중에서 보통 뭐찍으 드시느냐 이게 포인트 아니었나요? 저는 그래서 잘 이해가 안됐던거구요.
16/01/30 17:48
수정 아이콘
안찍어먹는다는게 못할대답인가요 참나
16/01/30 17:49
수정 아이콘
그럼 그냥 맛이 별로라는 이유에는 어떻게 대답하실건가요.
비야레알
16/01/30 17:51
수정 아이콘
뭐가 맛이 별로란 말씀이시죠. 보기중에서
16/01/30 17:54
수정 아이콘
향이랑 식감이라는 답이 정해져있고 그안에서만 대답하면 되는거고
보기와 다른의견은 대답하면안되는거군요
비야레알
16/01/30 17:55
수정 아이콘
둘중에 뭐가 맛이 별로냐는 겁니다. 아마 당근같은데 제가 당근 싫어하는 분 이해가 안된다고라고 했나요?;
비야레알
16/01/30 17:56
수정 아이콘
그니까 이유를 질문드린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보통 식재료라는게 대충 저범주 아닌가요? 시각적으로라도 거부감이 있으신거면 뭐 할말은 없네요. 그럼 그렇다고 의견 다시면 되는거구요.
16/01/30 17:59
수정 아이콘
맛이 없어서라고 의견 달았더니 굳이 왜 댓글 다냐고 하시지않았나요?
16/01/30 18:01
수정 아이콘
안하셔도됩니다.
비야레알
16/01/30 18:02
수정 아이콘
어느부분이 정확히 찝어보세요. 부연설명할테니
16/01/30 18:06
수정 아이콘
그니까 이유를 질문드린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보통 식재료라는게 대충 저범주 아닌가요?
시각적으로라도 거부감이 있으신거면 뭐 할말은 없네요. 그럼 그렇다고 의견 다시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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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맛이 별로입니다

re: 그럼 굳이 안다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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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다고 의견냈더니 뭐라고 하셨던가요.
비야레알
16/01/30 18:08
수정 아이콘
2번에 대한 답이네요. 찍어먹는경우에 뭐찍어드시냐고 질문드렸는데 안찍고 그냥 먹어도 맛있다. 취향이야 3자가 뭐라할 부분은 아니지만 글쓴이 입장에서는 논지에 안맞는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1번은 뭐 답이 나온거구요. 제가 맛이냐 향이냐 등으로 질문한거니깐요.
16/01/30 18:10
수정 아이콘
아 답이나오셨군요.

잘알겠습니다.
아름답고큽니다
16/01/30 13:38
수정 아이콘
1. 정말 맛이 별로입니다. 당근이란 식품은 제겐 그저 색깔이 이뻐서 데코하는 것으로밖엔 안보여요.

2. 쌈장 찍습니다.
울트라면이야
16/01/30 13:46
수정 아이콘
데코하더라도...생 샐러드?쪽에나 데코하지 익힌 조리음식에 어정쩡하게 데코하다간 당근향이 같이 올라와서;;;
16/01/30 13:38
수정 아이콘
당근 익힌건 별로고 생으로 먹는건 좋아합니다. 생야채는 기본적으로 아삭한 식감 때문에 좋아하구요.
오이는 쌈장 찍어먹고 쌈장 없으면 그냥 먹어요.
울트라면이야
16/01/30 13:47
수정 아이콘
당근 별로입니다. 다만 카레에 들어간 당근은 카레 향과 양념으로 덮이고, 냄새나 향도 나질 않아 그러려니 먹습니다.
생당근은...향이 많이 안나는 신선한 당근이면 그냥 쌈장맛으로 퍼먹네요.

오이는 그냥 먹는게 좋습니다. 뭐 찍어먹으면 물이 땡겨서...
16/01/30 13:48
수정 아이콘
1. 어디에 들어가서 양념 범벅되고 물컹물컹해지면 진짜 싫고, 생으로는 아삭아삭한 맛에 잘먹습니다
2. 있어도 안찍습니다

합산 : 둘다 본래의 아삭아삭하고 깔끔한 맛이 살아있을때만 잘먹고, 양념을 하건 익히건 절이건 뭔가 손을 대면 그 맛이 사라져서 싫어합니다
첸 스톰스타우트
16/01/30 13:48
수정 아이콘
오이찍어먹는건 뭐든 상관없는데 셋다 있으면 된장을 택할것 같습니다.
지구특공대
16/01/30 13:50
수정 아이콘
생으로는 못먹겠더라구요.
근데 조리한건 맛있습니다.
오이는 그냥 먹어도 맛있죠.
도쿄타워
16/01/30 13:51
수정 아이콘
1. 당근향은 잘 모르겠는데 식감이 별로라서 안먹습니다. 푹익힌 당근이나 볶은 당근.. 이런건 있으면 건져내지는 않는 정도. 좋아하진 않습니다.
2. 오이 이즈 뭔들... 뭐어떻게먹어도 다 맛있어요. 저중에서 하나 택하라면 쌈장요.
카미너스
16/01/30 13:51
수정 아이콘
음식 싫어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요 그냥 싫은거지.
비야레알
16/01/30 14:02
수정 아이콘
그냥 궁금한건데 질문하면 실례될정도의 거부감이 드는 질문이신가봐요? 누구한테 따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궁금했던건데...
카미너스
16/01/30 14:09
수정 아이콘
아.. 거부감 드는건 아니구요
여기가 게임사이트라 원사운드의 "게임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하는거지"같은 맥락으로 해본 말이었습니다.
공격적으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16/01/30 13:51
수정 아이콘
2. 쌈잠 혹은 그냥
16/01/30 13:53
수정 아이콘
1. 당근은 사실 거의 무맛에 가까운데 식감이 별로라서 굳이 먹고 싶지가 않네요.
2. 전 항상 생오이만 먹네요.
16/01/30 13:54
수정 아이콘
오이 비린내가 싫어요
가끔 물컹한 느낌도 싫고

당근은 그냥 먹거나 쌈장 된장도 이용합니다
16/01/30 13:55
수정 아이콘
1. 식재로써의 당근은 진짜 싫어합니다. 뭔가 당근이 재료가 들어가면 맛이 어설픈 당근맛 밖에 안 납니다. 카레에 들어간 당근이나 볶음밥에 들어간 당근을 생각해보면 그냥 식감도 별로고 맛도 당근스러워져서 최악이에요. 물론 생으로 먹는 당근이나 당근 케이크는 좋아합니다.

2. 오이는 생오이.. 쌈장이나 오이지로?
에베레스트
16/01/30 13:59
수정 아이콘
1. 익힌 당근은 별로인데 물컹거리는 식감때문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가지도 싫어합니다. 생당근은 잘 먹습니다.
2. 오이는 고추장, 초고추장, 쌈장 다 찍어먹는데 셋다 있을 경우 초고추장을 가장 선호합니다.
비야레알
16/01/30 14:01
수정 아이콘
의견 감사해요^^
나무위키
16/01/30 14:03
수정 아이콘
1. 당근 적당한크기로 잘라서 익히면 딱 먹기 좋죠. 생으로도 물론 맛있고요. 대신 큼지막한 크기에 물컹거리게 익히면 매력이 싹 달아나더라고요.
2. 오이는 고추장 된장 쌈장 또는 그냥 먹습니다.
16/01/30 14:10
수정 아이콘
김밥에 오이 넣는거 너무 싫어요..
16/01/30 14:10
수정 아이콘
1.생당근은 딱히 좋아하진 않아도 먹는데
볶거나 삶거나 아무튼 익힌건 매우매우 싫어합니다.
맛은 딱히 모르겠고 흐물흐물 물컹거리는 식감 너무 싫어요.

2.크게 따지지는 않지만
고추장>쌈장>된장 정도로 선호합니다.
생각해보니 된장에 먹은 일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
아무것도 안찍어도 잘 먹습니다.
ll Apink ll
16/01/30 14:14
수정 아이콘
1.생당근은 식감이 싫습니다. 약간 거칠면서 촉촉한 느낌은 없는 그런.. 오히려 익힌당근은 특별한 맛이 없어서 잘 먹습니다.

2.쌈장외엔 찍어or생오이외엔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16/01/30 14:19
수정 아이콘
1. 생당근은 향이 너무 싫어서 절대 안 먹습니다. 카레나 갈비찜에 들어간건 먹어요.
2. 오이도 향 때문에 절대 안 먹습니다.
Tyler Durden
16/01/30 14:40
수정 아이콘
1. 딱히 싫어하지 않아요. 근데 좋아하지도 않아요.
생각해보니 식감이 단단할때 더 좋은것 같네요.

2. 고추장, 쌈장, 된장순으로 좋아합니다.
16/01/30 14:42
수정 아이콘
1. 생당근은 실수로라도 씹게 되면 바로 뱉어버리고 양치합니다. 바퀴벌레 씹은 거랑 비슷한 수준의 혐오감.
식감 향 같은 걸 떠나서 존재 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
푹 익혀서 맛과 향이 사라진 상태로 다른 음식에 들어가 있는 상태면 걍 먹습니다.
그리고 '당근 안 먹는 사람이 종종 있다'고 하셨는데 종종이 아니에요.
싫어하는 채소 설문하면 항상 상위권입니다.

2. 생으로 먹습니다.
비야레알
16/01/30 15:30
수정 아이콘
당근은 생으로 먹는일이 거의 없어서... 채소 중에 비호감 상위건인건 인정하나 그게 당근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는 아니죠.(단지 퍼센트지로 높을뿐) 당근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면 식당에서 당근넣은 음식이나 요리가 많을 수가 없는데요.
스키너
16/01/30 15:24
수정 아이콘
1. 당근 향이 정말 싫습니다. 특히 생당근은 극혐입니다. 카레에도 당근좀 안들어갔으면 좋겠어요.

2. 오이는 생으로 먹어요. 쌈장을 종종 먹기도 하네요.
비야레알
16/01/30 15:33
수정 아이콘
찍어먹는 경우 뭘 찍어드시냐고 질문드렸는데 생으로 먹는 다는 분은 굳이 왜 답변 주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비꼬는건 아니고 좀 의아해서요.) 다른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네오유키
16/01/30 15:54
수정 아이콘
투표로 치자면 기타 의견을 내는거죠. 본문에 꼭 셋중에 하나만 골라주세요라고 적으시면 될 듯 합니다.
WhiteBerry
16/01/30 15:41
수정 아이콘
전 둘다 너무 싫어하는데 가끔 오이를 먹긴 하는데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그나마 낫더라구요. 그래봐야 한 입 먹고 그만두지만;;
16/01/30 15:45
수정 아이콘
카레에 들어간건 좋아합니다.
구지 찍어먹자면 고추장이네요.
기본적으로 생야채를 별로 안좋아해요.
네오유키
16/01/30 16:00
수정 아이콘
당근은 생이든 익혔든 맛, 식감, 향 다 싫습니다. 엄청 잘게 썰어서 식감이 안 느껴지거나 엄청 익혀서 양념이 다 배여 맛이 안 느껴지면 상관 없습니다. 그래도 당근이라는 거부감 자체가 들긴 합니다. 그렇다고 먹었는데 뱉어내거나 하진 않습니다. 골라서 안 먹기는 하고요.
오이는 그냥 먹는 걸 제일 많이 하고 된장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지나가다...
16/01/30 16:11
수정 아이콘
1. 이제는 당근을 싫어하지 않지만, 예전 생각을 해 보면 일단 씹었을 때 입 안에 퍼지는 향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좀 이질적이랄까, 특이한 향이니까요. 지금은 그 향을 어느 정도 즐겨서 생당근도 좋아라 먹지만 어렸을 때는 상당히 거북했습니다.
2. 고추장 아니면 마요네즈 찍어 먹습니다. 둘 중 하나라면 고추장을 선택합니다.
내일뭐하지
16/01/30 16:14
수정 아이콘
1. 색깔, 식감
2. 쌈장
Love Fool
16/01/30 17:19
수정 아이콘
질문자분 댓글태도에 눈이 찌푸려지네요.

당근 그냥 싫다는분한테 왜 답글다냐. 오이 생으로 먹는다는분들은 왜 답변하냐. 제가보기엔 질문자분 그 댓글도 달필요 없는 댓글인데요.

대체 질문자분은 이걸 왜 물어보나요? 누가보더라도 굳이 물어볼 필요가 없는 질문인데요. 저도 의아해서 질문좀 드립니다.
비야레알
16/01/30 17:40
수정 아이콘
식재료 싫어할 수도 있죠. 저는 그 이유가 궁금해서 질문 남긴거구요. 제가 콕집에서 찍어드시는 경우에 뭐찍어서 뭐드시냐고가 질문이었는데 안찍어 먹어도 맛있다는 댓글이 솔직히 이해가 잘 가지는 않네요. 제가 다른분 취향을 비난을 했나요 욕을 했나요?
Love Fool
16/01/30 17:44
수정 아이콘
비난과 욕은 아니더라도 '비꼰다'라고 하죠.

저도 저 댓글다신 이유와 질문한 이유가 이해되지않아 의문스럽다니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비야레알
16/01/30 18:21
수정 아이콘
이제봤는데 댓글 처음부분 보시면 될거 같네요. 이해안되시면 다시 댓글 남겨주셔도 됩니다. 혹은 제가 어느분에서 인상을 찌푸릴만한 댓글 남겼는지 찝어서 언급주시기바랍니다.
16/01/30 17:22
수정 아이콘
쌈장,마요네즈,생
16/01/30 17:23
수정 아이콘
1. 생당근은 좋아하는데 익힌거는 퍼석퍼석하니 식감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안 먹는건 아니고 있으면 그대로 그냥 먹습니다.
2. 쌈장 / 된장 찍어먹습니다.
16/01/30 17:30
수정 아이콘
진짜 물어보지를 말던가요
작성자 태도 진짜 무례하네요
오프로디테
16/01/30 18:04
수정 아이콘
질게 글에 이렇게 댓글 달린 적이 거의 없어서 궁금해서 봤는데
아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답변 해주신 분들에 대한 댓글이 좀 무례하시네요 글쓴분.
SooKyumStork
16/01/30 21:21
수정 아이콘
이따위로 질문할거면 질게쓰지마세요..
비야레알
16/01/30 21:52
수정 아이콘
어떤 부분에서 이따위로 느꼈는지 댓글 달아보세요. 답변 드릴테니, 물타기면 정중히 사양합니다. 물타기가 아니라면 그 대목을 언급해보세요. 저는 오해가 있을여지에 충분히 부연설명 했구요. 24시까지 댓글 없으면 그냥 상대안하겠습니다.
SooKyumStork
16/01/31 01:12
수정 아이콘
[원하는 대답을 얻었다면,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대답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십시오.


사실 대답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지식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어서 쉽게 대답을 해 줄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질문하는 사람이나 타인들이 판단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대답하는 사람의 수고로움을 함부로 재단하여 "그리 고마워 하지 않아도 괜찮을" 일로 분류하는 것도 주제넘어 보입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 경중이나 난이는 어찌 되더라도 - 도와 준 사람에게 가벼운 인사 정도는 하는 것이 다음의 질문을 위해서도 더 좋은 일일 듯 합니다.

또한 질문을 던져놓고 답변이 올라오건 말건 한 참 기다리고 있다가 쓸만한 답변이 올라왔을 즈음에 확인하는 듯한 무관심은 답변하는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아닙니다.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면 최대한 성실히 그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다시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


질게 공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물타기라는 어줍잖은 헛소리하지 마시구요. 원하는 대답아니라고 그러면 말이나 말지라는 태도가 PGR21 질게에서 사람들이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아니죠. 외국이라 시차가 나서 24시까지 대답못해주긴했는데 굳이 댓글 안 다셔도 됩니다. 오히려 다행이네요. 무슨 헛소리할지뻔히 보여서 저도 그쪽 상대 안하고 싶은데
박현준
16/01/30 22:34
수정 아이콘
뭐 지나가나 본거라 끼고 싶진 않지만 작성자분 고의적으로 어그로 끄시는거 같네요
비야레알
16/01/30 22:36
수정 아이콘
질게에 글남기면서 단 한 번의 분란도 없었구요. 이미 언급했지만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댓글 윗부분에 이미 언급했고, 어느 부분에서 느꼈는지 언급 부탁드릴게요. 답변 없으시면 마찬가지로 그냥 물타기로 생각하겠습니다.
박현준
16/01/30 23:33
수정 아이콘
질문자가 모든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서너번씩 글을 다시 읽고 탈고하듯의 엄청난 수고를 할 필요를 할 필요는 없듯이 답변자 또한 님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원하는 얘기만을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굳이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라고 하여도
"그럼 굳기 안다셔도 되는데" 라는 말을 할 필요가 있나 해서요. 악의가 있는 답변도 아닌데 무안하잖아요.
비야레알
16/01/30 23:36
수정 아이콘
논지와 좀 동떨어진 답변이라 생각했고, 저도 농담반 진담반이었는데 그렇긴 하네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Remy lebeau
16/01/30 22:41
수정 아이콘
아무 상관없는 답변도 아니고 문항 번호까지 적어서 답변 한 글에 그럼 굳이 안다셔도 되는데... 이게 무례한게 아니면 뭔가요? 저라면 뻘글이라도 답글 달리면 감사할거 같은데
비야레알
16/01/30 22:45
수정 아이콘
제가 굳이 안달았어도 되셨다했지 그외에 면박을 줬나요 무안을 줬나요? 글쓴이 입장에서도 질문 요지에 어긋나는 답변이라고 느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콕 찝에서 찍어먹는 경우에 뭐 찍어 드시냐는 질문이었구요.
Remy lebeau
16/01/30 22:50
수정 아이콘
...더 해드릴 말이 없네요. 수고하세요
비야레알
16/01/30 22:53
수정 아이콘
? 아재님이랑도 얘기 나누면서 끝냈고요. 어느 부분인지 정확히 언급을 해보세요. 제가 쓴 댓글 초반에 있는 답변을 읽어보시던지요. 그리고 님이 언급한 부분은 2번에 대한 답변을 한겁니다. 밑도 끝도없이 댓글 달필요 없다고 하면 싸이코패스죠. 별 말도없이 할말없다 피한다 해버리면 뭐 할말 없네요.
Remy lebeau
16/01/30 23:38
수정 아이콘
제가 굳이 말 안해도 답 나온것 같은데요? 더 말 섞어봤자 들을생각도 없으신거 같은데. 다른 질문글 보세요 님처럼 답변한글 있는지..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면 계속 그렇게 사시면 되는거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다른분들이 남긴 글 보면서 생각해보세요. 한 두명이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16/01/30 23:12
수정 아이콘
나름 절충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해서 내린 결론은.. 우선, 무언가를 찍어먹는 사람에게서만 답을 듣고 싶었으면 좀 더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았을 것 같네요. 찍어먹는 경우에[만] 대답해주세요. 라고요.

보통 이렇게 질문을 올리시면, 대답하는 입장에서 일단 1번에 대한 대답을 적고 나면 그것으로 댓글을 끝내기가 좀 그렇습니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라든가, 한 마디를 덧붙이게 되죠. 답변이 완성되지 못한 느낌도 들고, 질문자가 재차 나머지를 묻는 경우도 종종 있고. 그러니까 1번에 대한 답변을 하고 나면 2번에 대해서도 첨언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거예요. 2번은 전 안 찍어먹어서 잘 모르겠네요. 라는 식으로요.

그리고 몇몇 분들이 반감을 느끼는 건.. 어쨌든 질문 게시판은 답변자가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서 답변을 다는 곳이고, [~는 말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하지 않는 이상은(보통은 신상에 관한 민감한 이야기일 때 이런 표현을 쓰죠) 주제에 관해 떠오르는 걸 자유롭게 적을 권리가 있지 않나 싶어요. 주제와 관계 없는 사담이 올라오기도 하고, 다른 질문으로 탑승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것들에 대해 질문자가 일일히 통제하는 건 거의 못봤습니다. 악성 댓글이 아닌 이상, 별로 정중해보이지도 않고 그럴 권리도 없는 것 같아요. 호의를 받는 사람이 이것저것 가려가면서 받는 건 이상하잖아요. 덧붙이자면 찍어 먹는 게 없다는 답변은 제 기준에선 논지에서 크게 벗어난 것 같지도 않고, 악의가 있어 보이지도 않네요..

+) 댓글에서는 어조나 표정을 읽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저렇게만 딱 적으시면 면박이나 무안으로 받아들일 여지가 충분히 있어 보이네요.
비야레알
16/01/30 23:24
수정 아이콘
악의요?? 당연히 악의는 없죠. 그 답변 달아준 분들요. 근데 저는 논지에 벗어났다는 생각이 들었고, 물론 자유롭게 달 수 있는 답변입니다만,,, 제가 질문 적는 입장에서(이게 뭐라고...) 엄청 자세히 적어야 된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피지알에서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저도 악의 가지고 답변 단건 아닙니다. 불편한 분도 계시고, 저도 처신을 100% 잘한건 아니라서 사과드릴 부분 있네요.

제가 오이 평소에 어떻게 드시냐고 질문한 것도 아니고, 찍어먹을게 있을 때 뭐 찍어 드시냐는 질문인데 제 입장에서는 ~~ 만 대답해주세요나 저거나 뭐 또이또이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만하겠습니다.
16/01/31 00:06
수정 아이콘
저랑 무슨 얘기를 끝낸건진 모르겠지만

질문 적는 입장에서 ( 이게 뭐라고 ) 엄청 자세히 적어야 된다는 생각은 못하시면서

답변 하는 사람한테는 묻는것에만 완벽히(심지어 완벽히 묻지도 않았음)대답하지 않으면
논지에서 벗어난다고 댓글 달지 말라고 하는건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모습아닌가요?

자기자신에겐 관대하면서 남에겐 한없이 깐깐한 태도가 그리 정상적이지는 않네요.

찍어먹을게 있어도 안찍어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껏 시간내서 손가락 움직여가며 답변 달아준 사람에게
그런태도 보이실거면 질문게시판 이용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질문을 다시한번 보죠.

평소에 오이 뭐에 찍어드시는지 궁금합니다.(찍을게 있다는 가정) 된장, 쌈장, 고추장 등..

찍을게 있다는 가정하에 안찍어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댓글달면안되나요?
애초에 그런 식의 태도를 보이실거라면
아무것도 찍어드시지않는분은 대답하지말아달라고 미리 말을 하셨어야죠.

기껏 시간내서 답변해주는 사람 무안주지마시고 질문을 똑바로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Love Fool
16/01/31 01:54
수정 아이콘
굉장히 착각하고 계신데 저랑 아재님이 대화를 멈춘건 진전도 없고 답도 안보여서지 납득해서가 아닌데요?

질문자분 인성 얘기까지 하긴 그렇고 질게규정 1번과 통합규정 링크글이나 처음부터 읽어보세요. http://www.oops.org/?t=lecture&s=beginner
Azurewind
16/01/31 03:03
수정 아이콘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네요.
스타본지7년
16/01/31 03:27
수정 아이콘
세상엔 정말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16/01/31 05:09
수정 아이콘
댓글 달다가 똥 밟은 느낌이실듯...
16/01/31 06:14
수정 아이콘
어휴...
어떤날
16/01/31 07:23
수정 아이콘
답변을 해주면 설령 작성자가 의도한 답변과 좀 거리가 있더라도 내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응답해준 거 자체가 고맙지 않나요? 무플보다 악플이라고 리플 달아주는 거 자체가 고마운 거죠. 답변 달리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내 의도와 맞지 않는 건 달지 마! 이런 지극히 이기적인 태도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습득하는지 제가 물어보고 싶을 정도네요.

참.. 제 상식과는 다른 상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또 한 번 느낍니다.
김첼시
16/01/31 10:11
수정 아이콘
와...차라리 고의 어그로였음 좋겠네요.
16/01/31 12:29
수정 아이콘
그냥 흔한 어그로 유저겠거니 했는데
끝까지 보니깐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오싹해 지네요.
이런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정상인처럼 섞여서 같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무서워요...
햇가방
16/01/31 13:26
수정 아이콘
질게 둘러보고 있는데
방금 밥먹은거 체할뻔 했네요 컨셉이길 빕니다
16/01/31 13:33
수정 아이콘
질문자께서는 본인이 얼마나 질문을 정확하게 올렸는 지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입장에서 어떻게 그 글을 이해하고 있는 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게 오싹하네요.
게다가 논쟁이 있던 다른사람과는 다 얘기 끝나있다고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거 하며...

설령 '찍어드시는 분만 댓글달아 주세요' 라고 쓰셨더라도,
아무것도 안 찍어먹는다는 의견에 그리도 무례하게 대해선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네?
16/01/31 18:00
수정 아이콘
글 쓰신 분이 제가 살면서 본 적 없는 되게 특이한 유형의 인간이라 임팩트가 컸어요. 그래서 운전하면서 이 글을 곰곰 돌이켜 봤는데...

1. 뭐 찍어 드세요? 라는 질문에 답변자가 '찍는다'에 주목하면
'안 찍어 먹는다'도 충분히 자연스러운 대답이 됩니다.

2. 근데 글쓴이는 '찍는다'가 아니라 '무엇'에 주목하여 질문을 한 거죠.
그래서 '찍는다'에 주목하여 대답한 사람에게 무례하게 대했던 거구요.


하지만 애당초 질문에 그 내용이 명기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에 주목하건 '찍는다'에 주목하건 그건 듣는 사람이 해석하기 나름이 됩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난 2의 의미로 질문했는데 왜 1의 의미로 대답하냐?' 라고 시비거는 건 아둔한 행동이 되지요.



너 '어디' 가니? => where? 에 주목
너 어디 '가니'? => go? 에 주목

육성으로는 억양에 의해 구분이 됩니다만 텍스트로는 그게 안되죠. 글쓴이는 그에 차이에 대해 이해도가 낮은 거구요.
유치원 다니는 조카에게 '너 어디 가니?'의 뉘앙스 차이에 대해 설명해 줬을 땐 잘 알아먹었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공감능력결여... 쪽으로 의심이 됐었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신거 같고 그냥 언어능력부족+무례함에 가까운 케이스 같네요.
햇가방
16/01/31 21:40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했던게 잘 풀어진 느낌이네요.
더불어 본문에 '생으로 먹는 것을 제외하고'라는 말만 붙었어도 답변해주시는 분들께서는 저 중에 선택을 했겠죠.
하지만 질문자는 '내가 질문한 것에 왜 이상한 답변을 하지?'라는 의문만 품는 걸 보면..(본인을 한번 돌아 볼 법한데..)
본인이 생각하는 것 외에 남의 생각을 이해를 못하는 느낌입니다. 시야, 생각의 폭이 너무 좁아요.
'상대방이 저렇게 생각 할 수도 있구나..오 한명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그러네?'-> 그럼 자신을 둘러 본다. 이렇게 가야하는데...
'왜 재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이해가 안되네' 여기서 생각이 멈추는 걸 보면 좀 안타깝네요.
시쳇말로 답정너라고 표현을 하는데
댓글 쭉 읽어보시고 심정의 변화가 있으면 조금 발전하는거고 그냥 빡친다면 뭐.. 별 드릴 말씀이 없네요.

ps. 마지막으로 댓글에서 회원분들과 논쟁이 있었는데 절대로 글쓴이 분이 맞아서 넘어간게 아니에요. 대화를 포기한겁니다.
16/01/31 20:21
수정 아이콘
당근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나 싶어서 들어왔건만...
약간 변종답정너를 보게 되었네요

역시 인간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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