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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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5/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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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406506
욕심이 없다니요.
정유회사에 월세 6억받는 이상한 계약에
미국대사시절에 이면합의에 MB한테도 매국노 소리듣고 짤린사람인데요.
잉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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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5/10 17:42
수정 아이콘
저 인터뷰나 경선에서 지속적으로 단일화를 약속할때 이미 한덕수는 경선에 불참상태였는데 이제와서 왜 경선에 안나왔냐라고 말도 안되는 시비만 걸었죠 그러면서 버티고 버티다 마지막에 내놓은게 약속시한을 한참넘겨서 의미가 없는 안을 제시했는데 그럴거면 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시한을 변경하는지 이유라도 말해줘야죠
약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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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5/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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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두근두근 하고 있겠네요
탐사정의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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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5/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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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문 시작한다면 인용 가능성 높아진거 같습니다. 일요일까지 김문수 후보 복귀 가능성이 살아있으니깐요.
덴드로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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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5/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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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의 저 상황이 지속되거나 더 악화된다면 15% 를 넘어 20% 득표도 말이 안되는건 아니죠.
십자포화
+
25/
05/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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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나는 반대했다도 핑계지 어딜 봐도 내란세력과 한통속이죠.
특검으로 영혼까지 털어서 심판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가좋아요
+
25/
05/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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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mb에게요? 귀하네요.
마키의신화
+
25/
05/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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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국민인게 쪽팔릴 정도입니다
시린비
+
25/
05/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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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팬이면 국힘 아예 안나오고 반이재명 다모아서 대통령의 꿈까지 꿀지도...
잉명
+
25/
05/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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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결국 내란세력과 탄핵반대세력의 콜라보가 돼서 더더욱 중도층의 외면을 받겠죠
달푸른
+
25/
05/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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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정을 무를 수도 있는 것이지만 공당의 절차가 저런 날치기이면 안되었죠.
당 최고 의결기관인 전당대회를 통하건, 당원 투표를 진행하건간에 형식은 갖췄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를 수 없어요.
잉명
+
25/
05/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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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단계만 물러서 결국 단일화 엔딩으로 갔어야 된다고 봅니다.
BbOnG_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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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5/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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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m5selK9Fe4?si=We3dnOaQHIPxmww-
어허 노욕이라니요
대통령후보 입당비로 무려 1만원이나 쾌척하셨다고합니다
김문수후보의 3억과는 비교할 수 없는 거금아닙니까
제논
+
25/
05/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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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뭔 약점을 갖고 있길래
전세계 최초 경선 후보 100% 탈락이라는 전무후무한
Kusi
+
25/
05/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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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심문 종결됬다는군요
과연 결과는
손꾸랔
+
25/
05/10 18:31
수정 아이콘
요리봐도 조리봐도 한덕순대..
손꾸랔
+
25/
05/10 18:37
수정 아이콘
판결로 이재명 날리면 진보당 김재연으로 몰아주니 마니 얘기까지 나왔던게 불과 얼마전인데 이게 무슨 개판이래요
무지
+
25/
05/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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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재협상 한다는 속보가 나오네요 크크크크크크
Owen Hart
+
25/
05/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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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팬들 심장 두근두근 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하하핳 제발 9.9 기원
호머심슨
+
25/
05/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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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문수보다 득표율이 조금 더 나올까 말까한 한덕수때문에 이게 무슨 난장판이죠?뭔가 억제기가 터진 느낌이네요.당권때문인건 알겠지만 뭔가 이성이 날아간 느낌인데
짱구
+
25/
05/1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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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510184831081
[속보]
김문수-한덕수,단일화 협상 재개…막판 타결 주목
지금 개그콘서트 하는줄 아시나요
강동원
+
25/
05/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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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제 뉴스가 아니라고요?
시린비
+
25/
05/10 19:11
수정 아이콘
여기서 김문수가 져주면 그것도 참 그렇겠네요 과연
manymaster
+
25/
05/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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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50155
가처분 심리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국힘 측이 쫄렸을 수도? 어디에서는 한덕수가 입후보할 때 가라로 제출 인정해줘서 그거 만드느라 국힘 측에서 한 시간이 더 필요한 거 아니냐는 추측을 하던데요.
거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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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5/10 19:23
수정 아이콘
가처분 인용될까봐 쫄린가...?
윤석열
+
25/
05/10 19:32
수정 아이콘
돈이죠 경선가면 본인돈써야하니
그걸 극도로 싫어한다는군요
십자포화
+
25/
05/10 19:33
수정 아이콘
하긴 국힘 대선후보 사라져도 본인 돈은 안 쓰니 한덕수는 꽃놀이패긴 합니다.
김경호
+
25/
05/10 20:06
수정 아이콘
또 결렬
키토
+
25/
05/10 20:09
수정 아이콘
확실한 권리침해가 일어난 상황에서 법원이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현재의 선거에서 많은 불문율들이 없어져온상황이라 다시 회피를 하는 상황이 될지
아니면 권리 구제에 나설지..
Kusi
+
25/
05/10 20:10
수정 아이콘
아무튼 입당이 됬으니 등록에 절차하자 있으면 무소속도 못나가죠
법원, 오늘 접수한 김문수 가처분 오늘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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