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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8 12:41
그 전 상황에서 먼저 오심이 있어서-__-..
챌린지 했었고 판독관들이 엄한장면 계속 틀어놔서 (기억이 맞다면.. 인아웃 판독요청 햇는데 넷터치만 보여줌) 챌린지가 안된건데 심판들 맘대로 챌린지 사용함 처리해서 해당건 무시 해버렸습니다 크크크
21/07/28 12:46
주심이라면 오심이라도 어쨋든 판정을 했으면 확신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엄청난 접전이나 게임 후반 상황도 아니고 벤치까지 너무 흥분하길래 의아했는데 이전에 또 무슨 일이 있었군요 빡치는게 대충 이해되네요
21/07/28 12:38
저 심판 혐한질인지, 본인 역량이 그것밖에 안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준 이하의 판정을 경기 내내 잊을법하면 냈었죠. 국제대회 심판이라는 인간이 어떻게 대놓고 보이는 판정을 그따위로 하는지.
21/07/28 12:56
아니 이게 뭐여 크크 축구처럼 var 모든 종목에 적용하던가 해야지 원
이번 올림픽 특히 이런 일이 많은 거 같기도;;; var없었을 땐 진짜 경기들 어케 했는지 크크 펜싱보니 더욱 느꼈네요
21/07/28 12:59
뭐 이번 올림픽은 매 대회마다 있음직한 홈 텃세로 생각할 수 있다 싶은데..다음 동계는 각오해야지요. 전 쇼트트랙 노골드도 가능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맨 앞에서 내내 끌고 1위로 들어와도 어떤 룰을 갖다 붙여서 실격 줄지 모르니...(오노때를 생각해보심 됩니다)
21/07/28 13:29
우리 평창올림픽 일때도 한국선수는 앞찔러 나가다 빙판에 손 짚은걸 트집잡혀서 실격먹었습니다.
그 뒤로 이제 우리나라 선수들은 되도록 손도 안짚고 앞질러나갑니다. 홈에서도 심판질 당해와서 그런이유를 잘 안만들거에요 전 그보다는 스커지자폭테러를 걱정중입니다
21/07/28 15:18
현재영상 이전 상황이
먼저 오심이 있었어서 -_-.. 비판 요청을 했는데 엄한데를 봄-___-… (기억이 맞다면 인아웃 판독요청 했는데 넷터치보고있.) 현재상황 터지고 다들 빡치니까 심판이 아몰랑 내가 내린 판정맞아 시전한겁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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