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9/08/08 22:53:48
Name SKY92
Subject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결승전 2차전 경기결과
★8월 8일-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결승전 2차전
☞결승전 2차전 SKT T1 1 VS 0 화승 OZ(#온게임넷 주관)
1세트 단장의 능선
김택용(P) VS 김태균(P)......김택용 승

2세트 Outsider
박재혁(Z) VS 이제동(Z)......박재혁 승

3세트 Destination
고인규(T) VS 손찬웅(P)......손찬웅 승

4세트 신의 정원
정영철(Z) VS 박준오(Z)......박준오 승

5세트 신 청풍명월
정명훈(T) VS 구성훈(T)......정명훈 승

6세트 황혼의 그림자
도재욱(P) VS 손주흥(T)......손주흥 승

7세트 Neo Medusa(에이스 결정전)
정명훈(T) VS 이제동(Z)......정명훈 승

4승 3패 SKT T1 승리→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우승

◈최종성적
SKT T1 2 VS 0 화승 OZ→SKT T1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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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8 22:54
수정 아이콘
정명훈 대박입니다! 역시 국본!
09/08/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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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축하합니다 티원 ^^;;
09/08/08 22:55
수정 아이콘
티원 우승 축하합니다!!
넷북은 안녕,,
09/08/08 22:55
수정 아이콘
넷북 타가시는분 계시다면 제발 제게 번호 6개만 찍어주세요.
이걸 맞추셨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_-;;

비록 팬은 아닐지언정 T1의 우승 축하합니다.^^
09/08/08 22:57
수정 아이콘
양팀 에이스들의 성적에서 승패가 나뉘었네요.

양팀 선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T1의 우승 축하드립니다.
낭만고양이a
09/08/08 22:57
수정 아이콘
티원 우승 축하합니다 ~
정말 재밌네요 오늘은 .
양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09/08/08 22:57
수정 아이콘
환상님// 넷북 타가시는분 아무도 없죠;; 이미 이벤트가 무산됬습니다 크크킄.
09/08/08 22:58
수정 아이콘
아 이제동 선수........
난지존
09/08/08 22:59
수정 아이콘
CJ팬으로서 제발 CJ프론트진은 오늘 경기를 보고서 CJ와 T1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깨달았으면 합니다.
다크드레곤
09/08/08 22:59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가 3패 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양팀 선수들 정말 수고하셨고 T1 선수들과 팬분들 축하드려요~~
09/08/08 22:59
수정 아이콘
SKY92님// 무산됬나요? 아하
09/08/08 23:00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의 3패는 충격적이었지만...
2:0의 위기에서 3:3까지 만드는 화승은 뭔가 대단한 게 느껴지더군요.

이제동 선수! 오늘의 아픔을 양대 개인리그 우승으로 달래기를...
TWINSEEDS
09/08/08 23:01
수정 아이콘
정명훈의 결승 3승과 이제동의 결승 3패.
최대의 이변이라면 이변, 충격이라면 충격과 함께 SK 텔레콤 티원 우승 축하드립니다!!! 흐엉어헝헝헝엉
09/08/08 23:01
수정 아이콘
정말 재밌었습니다. 1년 프로리그의 종지부를 확실하게 찍네요.

1년간 함께 고생하며 울고 웃어준 선수들, 감독들, 코치진, 스태프, 중계진-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09/08/08 23:03
수정 아이콘
화승은 이제동선수의 3패가 아쉽지만 원맨팀이라는 말은 많이 줄어들겠죠.(개인적인 바램으론 안나왔으면 합니다만..)

정명훈선수는 테러리스트라고 하기엔 너무나 거대해졌네요.
테러라기보다는 쿠테타 수준입니다.
09/08/08 23:04
수정 아이콘
이영호가 STX전에서 2연패 했고, 신상문이 CJ전에서 2연패 했고, 김정우가 화승전에서 2연패했고
그리고 어제 오늘 이제동이 T1전에서 3연패를 했지만 이들이 있기에 이들의 팀이 존재한걸 알기에 원망이나 비난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제동아 난 니가 프로리그 우승도 좋지만 개인리그 우승과 프로리그 우승중 택하라면 개인리그 우승하길 원했다
전화위복, 와신상담 이대로 무너지지 말고 언제나 그랬듯 다시 일어날거라 믿는다
지금 너에게 닥친건 시련이 아니라 더욱 더 강해지라는 일종의 계기라고 생각하길 바란다.

조정웅감독님 이번 준우승에 낙심마시고 다시 도전하는게 화승아니겠습니까
전력이 약하다는 평에도 12개구단중 2번째의 위치한게 화승입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다음 프로리그에서는 우승타이틀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역시 티원 저력있고 탄탄하더군요...최고의 팀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경기를 펼쳐주셨네요. 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명훈 선수, 이번 결승에서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셨네요. 지금이 정명훈 선수에게 온 최고의 기회임을 본인이 자각하시고
개인리그에서도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논트루마
09/08/08 23:06
수정 아이콘
오늘 손주흥 선수는 정말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의 향기가...;;;
진짜 다 쓰러졌는데 마지막 한 방을 못 날려서, 계속 버티다가 결국 이기네요. 결과야 이렇게 됐지만 근성 정말 멋졌습니다.
09/08/08 23:0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제동 선수 몰수패 아닌가요?
gg전에 다른 채팅을 쳤던 것 같은데...

케스파가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네요.
Hyo-Ri_World
09/08/08 23:09
수정 아이콘
GogoGo님// 네 좌절하면서 hh 치고 gg를 쳤죠..
09/08/08 23:10
수정 아이콘
Hyo-Ri_World님// 그간의 케스파의 행태를 볼 때, 몰수패 처리 및 벌금 부과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Lelouch Vi Britannia
09/08/08 23:1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케스파는 참 난감하겠네요...

몰수패 처리안해도 분명 욕먹을텐데 말이죠// 규정에 예외를 적용한다는 말이 분명 나올테고

몰수패 처리를 한다면 뭐 말할것도 없구요...
가만히 손을 잡
09/08/08 23:13
수정 아이콘
후...오늘의 정명훈은 정말 대단하군요..
불어라봄바람
09/08/08 23:15
수정 아이콘
2경기, 에결, 진에결을 모두 준비해야 했던 이제동 선수가 참 안타깝네요.
더구나 에결들에서는 당연히 플토, 테란전 + 맵 2개 연습을 했을 거구요.

반면 티원은 이제동 선수가 나올게 뻔하니... 죽어라 저그전만 연습했겠죠.
그것도 맵당 한명씩.

오즈는 에결에 내놓을 수 있는 선수가 1명이라는 약점을 안고 있었고,
그 한명이 영광을 이뤄내왔지만 그 부담 또한 오직 그 한명에게 지울 수 밖에 없었죠.

안타깝네요 이제동 선수...
가끔은 자기의 부담을 덜어줄 동료가 없다는 것이..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동 선수가 티원 소속이고,
오즈에 김택용 선수 혹은 정명훈 선수가 홀로 에이스였다고 하면
결과적으론 졌지만 오즈가 이길 수도 있을거야라고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만큼 잘했습니다. 졌어도 잘했습니다.
남은 개인리그 한번 불태워주세요.

맵도 정해져있고, 선수도 정해져있습니다.

이번엔 동등한 싸움이니 화이팅입니다.

PS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티원의 우승 축하합니다.
티원의 선수층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정신적 지주까지..
엡실론델타
09/08/08 23:18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다시 힘내서 양대개인리그 결승을 향해 가야죠.

그래도 광안리 1차전과 비교해 정말 재미있었던 2차전이였네요~
T1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네고시에이터
09/08/08 23:18
수정 아이콘
정명훈 최고네요. 만장일치 MVP가 당연했다고 생각합니다.
날아랏 용새
09/08/08 23:20
수정 아이콘
손주흥 선수 오늘 정말 멋졌었는데 아깝네요.
09/08/08 23:20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3패를 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정규시즌에서 200% 역할을 감당하가다 결승에서 무너지다니.. 너무나도 아쉽네요..

그나저나 손주흥과 도재욱의 경기는 정말 대박!! 왕대박!!
09/08/08 23:23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의 개인 역량이 T1 의 자본과 물량 앞에 무너진 느낌이군요.
09/08/08 23:23
수정 아이콘
불어라봄바람님//

T1이 다른팀보다 강한 가장 큰 이유가 두 명의 슈퍼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 T1의 에이스들을 맞상대할만한 선수도 이제동 선수를 빼고나면 찾기 힘들죠. 그만큼 이제동 선수가 대단한 선수이구요.
랜덤테란
09/08/08 23:26
수정 아이콘
이제 "먹튀원"은 추억속으로...
은비까비
09/08/08 23:26
수정 아이콘
SKT1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준우승한 화승오즈OZ 다음시즌이 더욱더 기대가됩니다!

두팀다 수고하셨습니다
랜덤테란
09/08/08 23:26
수정 아이콘
다음 주 박카스 스타리그 4강전을 앞두고
정명훈이 일단 복수에 성공했네요.
물론 다음주에 지면 또 복수해야할 운명이지만,
09/08/08 23:29
수정 아이콘
T1선수 및 팬들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이제동선수 다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compromise
09/08/08 23:32
수정 아이콘
결국 이제동 선수가 3번 패하면서 화승이 졌네요.

정명훈 선수는 결승에서 정말 대단한 활약이었습니다.
狂소년
09/08/08 23:33
수정 아이콘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네요^^ 우승 축하합니다. SK T1
09/08/08 23:37
수정 아이콘
두 팀 다 수고 하셨습니다. SKT1은 3년전 우승이후 하위권 추락까지 하며 부진했는데 2008시즌 김택용 선수와 박용운 감독을 영입해서 정규리그 2위까지 했는데 그 후 1년만에 우승을 차지해서 광안리는 SKT1땅이라는 것을 증명했고 화승오즈는 아깝게 준우승 했지만 이제동 선수외에 다른 선수들이 가능성을 본것 같습니다.
벨리어스
09/08/08 23:45
수정 아이콘
MOON님// 그러고보니 또 김윤환 선수가 에결에서 2패를 했던게 생각나는군요.. 그때도 STX팬으로서 아쉬웠던..
황제재림
09/08/08 23:46
수정 아이콘
정명훈 3승, 이제동 3패 이게 판가름 난 것 같네요
그런데 임요환 선수 있는 팀은 왜이리 잘하나요? 뭔가 팀웍에 도움주는 면이 엄청난 듯 싶네요.
주훈 감독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HalfDead
09/08/08 23:48
수정 아이콘
sk 축하하고, 화승 잘했습니다.
경기 너무 잘봤어요.
근데 이렇게 되면, 이제동 선수 FA 쓴다고 해도 절대 T1은 안가겠네요.
모양이 왠지 이상해짐.
뭐 그 이전에 화승 팬 입장에서는 절대로 잡았으면 합니다.
용접봉마냥눈
09/08/08 23:54
수정 아이콘
팀내 최강이라는 김택용이 버티고 있고, 어느새 이제동과의 상대전적에서까지 앞서버리는 테란원탑 정명훈, 테란의 할아버지 아버지격인 임쵱의 코치와 정신적 도움... 티원 이길만 했고 결국 이겼습니다.

화승은 충분히 강한팀이고 내년도 계속 잘하리라 봅니다. 이제동 선수 놓치지 말길....
처음느낌
09/08/09 00:02
수정 아이콘
다음주 금요일 4강전 정말 기대됩니다. 정말..
OnlyJustForYou
09/08/09 00:05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어제오늘 뮤탈 나오긴 했나요?;;
3경기부터 봐서 오늘 2경기를 못 봤는데 들어보니 저글링만 나온듯한데..
이제동 선수에게 이런 날이..
09/08/09 00:32
수정 아이콘
전위팬님// 크크 리쌍 대 택명 좋네요. 정명훈 선수가 이번에 스타리그 우승이라도 하면 .. 정말 네임밸류로나 내용으로나 후덜덜한 매치업이 될 듯
전위팬
09/08/09 00:39
수정 아이콘
OnlyJustForYou 님 어제 가디언도 나왔어요. 역전패 당했죠.. 어쨋든 이제동 KTF가서 리쌍 대 택명 을 바래요
09/08/09 00:45
수정 아이콘
아 이제동선수...

비록 오늘은 졌지만 오늘의 아픔을 가슴속에 되새기고 일어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Legend0fProToss
09/08/09 01:09
수정 아이콘
다음주 4강도 기대되네요 독기품은 이제동의 무서움을 볼수있을듯
감전주의
09/08/09 01:22
수정 아이콘
내 넷북..ㅜㅜ
1차전 1경기 승자,시간하고 MVP까지 맞췄는데..

그래도 T1이 우승했으니 기분은 좋군요..
구름비
09/08/09 01:34
수정 아이콘
경기 다보구 지하철 막차타고 와서 씻고 나니 이 시간이네요-_-;;
그래도 에결까지 가고 경기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팀은 T1을 응원하긴했지만 이제동 선수도 좋아해서
내심 에결에서 이제동 선수가 이겨서 최종전까지 가길 바랬는데ㅠ.ㅠ
이제동 선수가 결승전 무대에서 3패를 당할 줄이야...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더군요.

T1이 진출한 광안리 결승전은 다갔는데 경기를 끝까지 봤을 땐 팀이 한번도 지지 않았네요.
한빛하고 할 때는 제가 보고 갈 때까진 이기고 있었는데 지하철 때문에 중간에 가서 결과를 확인하니 역전당했고 ㅠ.ㅠ
뭐, 이것도 징크스라면 징크스일까요??
09/08/09 01:5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최코치 곧 군대간다는군요......

그래서 그렇게 도발적인 인터뷰를 하고 우승을 간절히 원했다고.
질럿 factory
09/08/09 02:36
수정 아이콘
T1은 임요환 현역때 우승 밥먹듯이 하다가

임요환 공군 갔을때 정신 못차렸다가

임요환 컴백 하니까 다시 우승

T1의 임요환 징크스인가요?
바나나맛우유
09/08/09 02:54
수정 아이콘
sk의 강점은 이런 점이죠..중요한 경기에 전략을 쓸 줄 안다는 것...
전 화승을 응원했지만..sk는 전력도 강팀이고 전략도 강팀이었습니다.
더불어 손발이 다소 오그라들었지만 팬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cj는 이번 시즌에 전력의 강화는 이루었지만 전략의 강화는 이루지 못했다는 점.. 사실 cj는 심리전, 전략, 기세 등등의 말과는 거리가 멀죠..;
이제 비시즌이 시작됩니다. cj코치와 프런트는 cj의 고유의 팀컬러에다 심리전이나 전략, 기세, 파이팅을 가미해서 다음 시즌은 진정한 강팀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sk와 요환단물의 관계는 진리인가요? 임요환이 있는 sk는 무적이군요..
초보저그
09/08/09 05:54
수정 아이콘
넷북을 누가 타가시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경기 스코어 맞추셨다면 정말 넷북이 아니라 워크스테이션 같은 것을 타가도 인정합니다. 제동신이 하루에 두 경기를 연속으로 질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09/08/09 09:54
수정 아이콘
t1 우승 정말 축하합니다. 정명훈 선수는 정말 국본이네요
Hyo-Ri_World
09/08/09 12:17
수정 아이콘
초보저그님// 넷북 이벤 데이타는 하늘나라로..!!
09/08/09 13:21
수정 아이콘
화승 아쉽지만 괜찮습니다 준우승도 잘한거죠.. t1은 우승을 축하합니다
꼬꼬마윤아
09/08/09 16:40
수정 아이콘
폭군을 물리친 테러리스트.
폭풍의언덕
09/08/10 00:14
수정 아이콘
T1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08-09 시즌에 수고한 모든 게임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제이파파
09/08/10 01:10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팬입니다만 에결에서 이제동선수를 응원했습니다.
마지막 편집화면 보여주는데 이제동선수 눈시울 젖어드는 모습이 참 짠하게 다가오네요.
임요환선수 이후로 경기에 임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선수입니다.
팀과 팬들의 기대가 엄청나게 무거운 상황에서 정말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개인리그를 포함해서 계속 건승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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