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6/09 21:53
그나저나 pc방 예선 뚫고 눈물을 흘렸던 김윤중 선수가 내일 스타리그 나오네요..
한번 더 눈물을 흘릴 수 있을런지.. 상대가 어렵긴 하겠습니다만;
09/06/10 04:23
송병구 선수 요즘 조용하게 자신의 몫은 다해주고 있고,
본인도 인터뷰에서 해탈의 경지에 이른 것 같다고 했는데...기대해봅니다. 찾아보니 CJ전에서 김정우 선수에게 패배하기 전까지는 6연승 중이었네요. 요즘 김택용 선수가 너무 잘나가서 상대적으로 묻히고는 있지만 송병구 선수도 묵묵히 자기 몫은 하는 것 같네요.
09/06/10 09:36
오늘 진짜 흥미진진한 경기가 많네요...
일단 허영무/정명훈과 택뱅록이 막상막하로 흥미롭고... 다음은 이제동/김정우 (사실...이제동의 초사기 저저전이 아니었으면 위의 두 경기와 동급) 구성훈/한상봉, 도재욱/이성은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손찬웅/조병세도 평균 이상의 재미를 선사할 매치업이고... 피나님// 데일리이스포츠에 뜬 화승 코치님 인터뷰를 보니 단순 실수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더군요..
09/06/10 10:31
화승 vs CJ는 1경기 이제동 승 에결간뒤 이제동 승 / SKT1 vs 삼성은 김택용 vs 송병구 - 김택용 승 이렇게 끝나서 두선수 다시 다승공동선수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