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3/08 22:22
오영종 선수, 삼성전자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는데, 과연 내일도!?
웅진은 흔들리는 티원을 무너뜨릴 기회가 왔군요. 하지만, 팽팽한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0/03/08 22:35
티원은 도택명고에 걸려진 부하를 좀 덜어보려는 것 같은데.. 공군전에서 줄줄이 패하는 바람에 박용운 감독이 어디까지 참을 수 있을지..
도택의 폼이 현저히 떨어진 상황에서 내일은 상대편 김명운 선수가 있으니 승리를 위해서는 선봉인 이승석 선수와 더불어 티원저그의 활약이 필수적이겠군요.
10/03/08 22:50
삼성 토스라인 잡을려면 저그가 있어야 되는데 공군저그가 영...인지라... 웬지 '2'연승에서 끝날것같은 느낌입니다...
티원도 웅진 저그라인을 잡아야되는데 선봉이 무려 티원저그...
10/03/08 23:00
내일 웅진이 지더라도 남은경기가 상대전적에서 천적성으로 강한 이스트로이기 때문에 웅진이 진출 가능성이 많은것 같습니다. 문제는 웅진이 전패 했을 경우 인데 웅진이 전패를 하더라도 7세트까지만 가더라도 승점에서 유리할것 같고 하이트는 승점이 높아서 가능하기는 한데 다음상대가 KT라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남은 4승5패 팀은 승점이 안 좋기 때문에 무조건 큰 점수차이로 이기고 전승을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10/03/08 23:49
티원은 정말 공군전의 승리가 아쉽네요. 5승4패였으면 내일 웅진과의 경기가 정말 재미있었을 뻔했는데요. 내일 적어도 4:1정도로 이기고 웅진이 이스트로에게 4:1이상의 패배를 당하고 티원이 STX를 4:2이상의 스코어로 이기지 않는한 포스트시즌은 어렵네요. 기적을 바라는 수밖에...
10/03/08 23:52
내일 sk가 웅진을 4:1이상 크게 이긴다면 5패 팀중에 화승 위메이드 sk는 실날같은 플옵진출을 바라볼 수 있을거 같네요.
나머지 팀들은 승점이 너무 낮아서 웬만하면 힘들듯하고 웅진은 남은 2경기 다 져도 승점만 많이 안깍이면 진출하는 유리한 상황
10/03/09 13:12
삼성이 말이 아니지만...그래도 공군이라면 어떤 팀이 온다해도 전 공군이.... 병구선수우...ㅠ.ㅠ...ㅠ.ㅠ 엉엉-
....그러니까 웅진 화이팅! 엉엉엉.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