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2월 양승호 "우승하러 왔지 2, 3, 4위하러 온 것 아니다. 2위나 4위나 패자이긴 마찬가지"
3월 시범경기 1위, 롯데가 달라졌다. "못보던 신인선수들이 눈에 보인다"
4월 롯데 SK전 3연승 양승호감독의 믿는야구 통했다.
양승호"SK에게 만큼은 지기 싫었다"
김성근 감독의 구식 벌떼야구 언제까지??
양승호감독"이대호도 주전이 아니다. 신인선수들과의 무한경쟁 선언"
5월 롯데 삐그덕, 계속된 연패, 이해할 수 없는 투수교체
"이왕기름 넣을거면 최대성능으로 가득염" 부활????
4월의 모습은 어디갔나
6월 롯데는 영원한 SK밥??"SK전 3승 9패"
7월 야구 관중 감소 "롯데의 부진이 큰 영향"
8월 롯데팬들 뿔났다 "왜 하필 신인 감독이었을까?"
9월 SK,두산,삼성,기아,엘지의 박빙속 롯데"달콤했던 4년간의 추억 6위로 시즌 마감"
10월 요미우리 "이대호는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
한신 "이대호 꼭 잡는다", 삼성"4번타자가 필요한만큼 일본만큼 주겠다"
11월 이대호 일본으로, 박찬호 드디어 한화오다
롯데단장"이대호 일본으로 간만큼 김동주 데려오겠다"
홍성흔"김동주는 천부적인 자질이 뛰어난타자 이대호에 뒤지지 않는다"
김동주"롯데로부터 아무제안 받은적 없어"
설로 끝난 김동주 롯데설
롯데단장"단기간 성적보단 장기적으로 신인선수를 키우길 원해"
이와중 대구출신 김주찬 삼성과 계약"3년간 32억"
12월 상처받은 롯데팬"당장 김성근 영입해라"
롯데단장"우린 선 굵은야구 김성근의 야구는 우리와 맞지않아"
양승호"한게임 한게임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봐달라. 장기적으로 우승할 수 있는 강팀을
만드는게 롯데의 목표" "장기적으로 우승할 수 있는 강팀을 만들겠다"
3월 시범경기 1위 "이번엔 믿어도 되겠지??"
4월 롯데팬 "이대호??그게누구죠??" 전준우의 4번 오히려 대호보다 낫다.
"전준우 4월의 홈런왕"
5월 "롯데 겨울에 뭘했나??" 잦은 실책
롯데 투수들의 적은 타팀이 아닌 같은팀 내야수
6월 롯데선수 xxx씨 광안리서 술먹고 시민과 싸우다 경찰행
시민"8연패중에도 실실거리며 맥주먹길래 화나서 때렸다 지금 반성하고 있어 선처해주길 바란다"
7월 6위히어로즈 지칠줄 모르는 선발들"고원준, 강윤구, 황두성"
5위한화 "우리가 약팀이라고?? 박찬호, 류현진의 분노"
3,4,5,6,7위 안개속 3위와 7위와의 승차 4게임
롯데 7위와의 승차 7게임 이대로 가다간 다시 꼴데
8월 양승호 "와 니가 사람이가??낼 사직구장서 보이면 지겨뿐다" 혈흔으로 쓴 협박편지 범인은 10대 중학생
9월 결국 7위와의 승차 10게임을 극복못한 롯데 8위마감
10월 일구이무 김성근
양승호의 안타까웠던 2년"부산팬들이 있어 그래도 행복했다"
11월 롯데단장 "우승시킬 수 있는 감독 찾는다"
김경문, 이만수, 김성근, 조범현 등등 리스트에 올라
롯데감독 "조범현감독 내정설"
롯데팬들 뿔났다
롯데단장 팬들의 허락없이 감독 못뽑는다
단독 입수 롯데감독내정"조계현"
롯데단장"우승하는 감독출신 다 투수, 조계현 감독이 적임자라 판단"
롯데단장 좋은감독 온만틈 전폭적인 지지하겠다. 이택근 영입방침
롯데단장"이택근은 경남출신인 만큼 롯데에 어울려"
롯택근으로 불린 이택근 4년 40억 예상
이택근 "롯데로부터 아무런 제안받은적 없어"
이택근 "엘지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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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롯데감독내정 "조계현"에서 빵 터졌습니다.
출처: 네이버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