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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30 23:40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박정욱 - 경영학과
09/10/01 00:25
김남기선수가 미네랄 1만남기고 패배한적이 있고
윤용태선수가 1만5천남기고 진적이 있죠 -_-;; 아마 옵저버가 화면을 더 빨리 비춰졌으면 2만 찍었을지도..
09/10/01 10:06
헉.. 김남기 선수... 저 그 경기 mp3로 녹음해서 듣고 다닙니다. 거의 외우다시피 합니다. 제겐 최고로 재밌는 경기입니다. 그런 경기를 남긴 것만으로도 이미 대단~
09/10/01 10:44
진짜 김남기 선수인가요..??
뭐.. 뭐지 이 예상치못한 성지는;;;;;;;;;;;;;;;;;;;;;;;;;;;;;;;; (2)
09/10/01 10:47
유.. 유게에 이런 성지가 있었다니!!!!!!!!!!!!!!!!
뭐.. 뭐지 이 예상치못한 성지는;;;;;;;;;;;;;;;;;;;;;;;;;;;;;;;; (3)
09/10/01 11:44
뭐.. 뭐지 이 예상치못한 성지는;;;;;;;;;;;;;;;;;;;;;;;;;;;;;;;; (6)
헉 ㅡㅡ;;;; 이글을 김남기 선수가 보다니 ㅡㅡ;;;; 이거 장난식으로 까는글을 보여드리다니 죄송합니다 ㅡ.ㅡ;; 찌질이 악플러라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ㅡㅡ;;
09/10/01 11:51
혹시 김남기선수말고 다른선수분들이 보실까바 더 두렵네요 ㅡ.ㅡ;;;;
혹시라도 불쾌하신 선수분이 있다면 쪽지로 보내주십쇼 ㅡㅡ;;;; 삭제하겠습니다.
09/10/01 20:51
뭐.. 뭐지 이 예상치못한 성지는;;;;;;;;;;;;;;;;;;;;;;;;;;;;;;;; (8)
영광의 한페이지에 저의 닉도 ~~*
09/10/02 14:36
김택용 선수가 4게이트 올인해놓고 허영무 선수의 1게이트에 막혀서 진 적이 있죠.
그래서 '1게이트 > 4게이트' 라는 기적의 수학공식을 세웠다고 해서 기적의 수학가가 되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한동욱 선수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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