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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10 01:01
2009년의 365일중 70일도 아직 안 된거 같은데 벌써 60전이라니..
몇년 전에 이윤열 선수 혹사 당한다고 했을때 윤열 선수가 몇게임 했었죠?
09/03/10 01:28
경기수야 온게임넷 16강에 진출하기 위해 치른 경기수만 9전이고 곰클래식도 있었으니 별로 놀랍지는 않은데...
저 경기수에 저 승률인게 놀랍네요. 보통 경기수가 늘어나면 승률은 떨어지기 마련인데말이죠.
09/03/10 02:00
곰클래식하고 와일드카드전 영향이라해도 2위하고 22게임차.. 거기에 2위인 허영무선수는 같이 곰클래식 결승까지 올랐는데..;;
09/03/10 09:14
Zakk Wylde님// 그 당시와는 경기수 차이가 많이나니 비교 불가겠죠 ^^;; 팀배틀 방식도 이윤열 선수가 혹사 당할 때는 안했으니깐요.
09/03/10 11:32
와카전이랑 이제동선수와의 스페셜매치빼면
11전 8승3패 빼서 49전 37승 12패 똑같이 곰클결승에 메이저한곳에서만 살아남아있는 허영무선수와 비교해도 11전차이가....
09/03/10 18:27
진정한 혹사군요.
그래도 위너스리그 방식으로 계속 갔으면 좋겠네요. 경기력 자체가 프로리그나 개인리그나 별 차이가 없는 것이 맘에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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