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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10 22:55
전 개인적으로 논스톱보면 몽캐릭터가 짜증나더군요..ㅡㅡ
돈 없고 고기 먹고 싶고 배고프면 알바라도 하나 하면 되는데 가만히 놀면서 그러니 짜증나더라구요ㅡㅡ;; 원래 논스톱스리즈가 현실감이 없긴 하지만...
04/05/10 23:01
논스톱 유치하고 짜증나서 안 봅니다.. 프렌즈가 15875021597469615645714756781427배는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04/05/10 23:06
아무래도 봉태규씨가 빠진게 큰 타격인 것 같습니다. 봉태규+한예슬 커플이 잘 되면서 시청율도 좀 올라갔었거든요... 요즘도 논스톱 게시판이나 관련 카페에 가면 봉태규 컴백해라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04/05/11 08:43
저도 저 노래 들으면서 누가 불렀나 유심히 들었습니다.
일단 테이가 부른건 아닌거 같고, 몽이 부른거 같지도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제 3자가 부른거 같군요~
04/05/11 11:42
그냥 들어봐도 몽 목소리네요-_-;;
저도 논스톱보단 프렌즈가 15875021597469615645714756781427배 더 재밌다는데에 동감
04/05/11 13:39
<고기는 향기를 남기고>에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개사해서 멋지게 부른 사람은 많은 분들이 짐작하셨듯이 몽이가!! 아닙니다. 몽인 그냥 입만 벙긋벙긋~ 또 어떤 분들은 가수 테이가 직접 부른게 아닌가 추측하시던데.. 아닌거 아시죠. ^^; 아닙니다. 그럼 그 뛰어난 가창력의 주인공은 누구냐?! 바로 <논스톱4> OST를 통해 데뷔할 신인가수 윤화입니다. 윤화는 <논스톱4> OST에서도 비중있는 곡을 불렀다고 하니까 지켜봐 주세요. 논스톱홈피 펌입니다~ 역시 제 3자가 불렀군요. 저음부분에서는 비슷하지만 고음에서 몽 목소리랑 다르구요, 몽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가창력도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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