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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25 00:06:21
Name 김삼관
출처 해당유튜브
Subject [기타] 고노 다로를 통해 듣는 일본의 입장

영상 마지막에 보인 총리대신이 되고자하는 마음이 아주 강하네요

전 외무장관의 인터뷰답게 영상 내용적으로 크게 괄목할만한 내용은 없지만 마지막에 보인 모습에선 언젠가 총리로 뉴스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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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바꾸다
25/03/25 00:18
수정 아이콘
미국 서열 4위도 오시는 채널이라 그런지 이번 패널의 무게감이 약해보이는...응?
루크레티아
25/03/25 00:22
수정 아이콘
하기사 이시바도 총리를 했는데 고노가 못 할 이유는 없죠.
25/03/25 02:18
수정 아이콘
이시바는 그나마 청렴한 이미지 그리고 당내 주류와는 거리를 두는 포지션을 커리어 내내 유지한터라 그게 지난번 경선때 플러스가 된 셈인데, 이 양반은 애당초 당내 유력 파벌인 아소파 소속으로 뜬지라 이시바보다도 허들이 높을겁니다. 실제로 일본 내 여론을 보면 그게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호불호가 너무나도 심각하게 갈리는 정치인이기도 하구요.
o o (175.223)
25/03/25 00:24
수정 아이콘
이 카메라는 캐논 아저씨네요
카마인
25/03/25 00:47
수정 아이콘
고노 다로 바카다로
아난시
25/03/25 03:19
수정 아이콘
헐 영어를 고급스럽게 엄청 잘하네요. 정말 의외임. 역시 정치인은 이미지로만 판단할수 없는듯요.
공기청정기
25/03/25 03:38
수정 아이콘
저래뵈도 조지타운 대학 나오신 분이라...
김삼관
25/03/25 06:14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하하 배우고싶네요 
시드라
25/03/25 11:04
수정 아이콘
반대로 영어나 뭐 잘한다고 그냥 좋게 보는게 위험하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물론 영어 잘하는건 저도 매우 부럽습니다 크크
Judith Hopps
25/03/25 06:55
수정 아이콘
한일FTA 이야기와 G7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좀 보이는게 있네요.
결국 한미일 3자 공조를 대하는 일본의 속내는 한-미-일 세 나라의 관계에서 한국은 둘째 계단에 위치해 있고 차등적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보입니다.

G7에 가입시키면 다른 나라도 가입해야되서 안된다. 그냥 새로운 기구를 만들자.
-> 한국도 G7에 가입해서 발언권 및 영향력이 일본과 대등한 수준으로 가는 건 싫다. 같은 가치를 공유한 국가들의 새로운 기구 설립해서
대중국 포위망 및 협력체제를 구성하는 꿀은 빨되, 니네가 우리랑 같은 수준으로 가는건 곤란하다.
구급킹
25/03/25 18:13
수정 아이콘
대중국 한미일 공조같은걸 하면 한국의 포지션은 정해져 있죠. 미국이든 제 3국이든 누가봐도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ComeAgain
25/03/25 07:38
수정 아이콘
고노다로 이름 들을 때마다 묘한 익숙함을 느꼈는데...
이름 초성이 가나다라 순서라 그렇군요
김삼관
25/03/25 08:05
수정 아이콘
..!
cruithne
25/03/25 11:32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크크크크
고거슨
25/03/25 11:55
수정 아이콘
이게 우연 과연일까?...
Liberalist
25/03/25 08:40
수정 아이콘
고노다로가 꼴통 이미지가 좀 쎄게 박혀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거 보면 좀 의외네요.
시드라
25/03/25 11:05
수정 아이콘
정치인들 중에서 사적으로는 멀쩡한데 자기 당과 자기 이득을 위해 꼴통짓 하는 사람들 흔하죠
25/03/25 14:40
수정 아이콘
이게 한국 입장에선 저 양반이 고노담화의 주인공인 아버지가 상대적으로 외교적으로 열린 태도였던데 반해 다로는 강경파적인 부분이 있어서 한국에선 보수우익 꼴통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는데, 오히려 일본 내에서 고노 타로의 이미지는 특히 극우쪽에서 굉장히 안좋습니다.

자민당 내에서 정책적으로는 굉장히 리베럴 쪽으로 치우쳐 있기도 하고(황실 모계계승에 찬성하는 몇 안되는 자민당 인사이기도 하고, 디지털장관때 추진한 관공서 전자화 등등도 보수측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던 정책이기도 합니다. 또 LGBT나 동성결혼 등에 대해서도 찬성에 가까운데 이것 역시 자민당의 대다수 여론과는 많이 다르죠), 또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정책을 밀어붙이는 추진력 또한 자민당 내 주요 인사들 중에서는 매우 드라이브가 강한 편이에요.

덕분에 한국에서는 극우 아닌가 흔히들 생각하는데 정작 일본에서는 극우 및 자민당 지지층에게 인기가 별로 없는 참 재미있는 인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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