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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30 14:12:13
Name Victory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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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더쿠
Subject [유머] 방금전 고딩딸이 보낸 무서운 카톡...jpg




과 그 후기

쓰읍 분명 아빤데 일단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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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바꾸다
25/01/30 14:13
수정 아이콘
딸의 설계 성공?
시나브로
25/01/30 14:18
수정 아이콘
와 따끈따끈 생생하네요 불과 세 시간 전..
단다니 쿨쿨
25/01/30 14:30
수정 아이콘
빅토리푸드님 고생하셨습니다
표정관리 계속 잘 하시길..
대청마루
25/01/30 14:34
수정 아이콘
이미 엄마한테 제보받고 엄마가 달래준 후 확인문자 했다에 한표 던저봅니다.
Zakk WyldE
25/01/30 14:40
수정 아이콘
이전엔 저게 통했는데 (나말고도 먹을 사람이 있어서..)
지금은 안 통함 (먹을 사람이 나 밖에 없음…;;)
에이펙스
25/01/30 14:46
수정 아이콘
아씨 너구리 먹고 싶었는데..
퀀텀리프
25/01/30 15:40
수정 아이콘
오케.. 감사합니다.. (오싹)
D.레오
25/01/30 15:59
수정 아이콘
아니 겨우 진짬뽕으로? 최소 피자를 들고갔어야하는거 아니었나요?
25/01/30 16:51
수정 아이콘
그럼 사실상 자백이자나요
성배hollyship
25/01/30 18:38
수정 아이콘
너구리 하나를 내어주고 진짬뽕들을 취하다. 너탐대실..
R.Oswalt
25/01/30 19:55
수정 아이콘
진순이 아니여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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