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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03 04:11:16
Name 물맛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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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펨코
Subject [LOL] 월즈 최초 4회 우승한 감독


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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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3 04:12
수정 아이콘
여러분은 똥 안쌉니까? 전 월즈 우승을 쌉니다.
Janzisuka
24/11/03 04:13
수정 아이콘
아 머리 한번 쓰담들 해주지 크크
쿼터파운더치즈
24/11/03 04:14
수정 아이콘
전 톰이 진짜 대단한 코치인거 같아요 김정균 감독이야 뭐 말할것도 없고
24/11/03 04:19
수정 아이콘
저도 톰이 진짜 대단한듯.. 톰이 뒤에 들어오고나서 T1이 많이 바뀜
Betelgeuse
24/11/03 04:16
수정 아이콘
상추농사 지으러 간다던 한 롤 유저는 훗날…
다레니안
24/11/03 04:19
수정 아이콘
선수로 더이상 자신없으면 감독 자리부터 선점하라고 조언한 홀스가 진짜 은사네요. 크크크크크크
MissNothing
24/11/03 04: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거보고 홀스 근황 찾아봣는데, 2021년부터 거의 뭐가 없네요... 아프리카쪽에서 제작일 하고있다는 것 정도만
+추가 시사건건 계속 하는중이네요. 완전 노선이 저쪽으로 가버렷네요 크크
24/11/03 08:52
수정 아이콘
이제 이분은 정치 유투버입니다
시린비
24/11/03 04:22
수정 아이콘
역대급 감독
혼다 히토미
24/11/03 04:25
수정 아이콘
뭔마요?
시린비
24/11/03 04:28
수정 아이콘
여러분들은 눈물 안흘립니까? 흐흐
Liberalist
24/11/03 04:36
수정 아이콘
꼬마, 톰은 진짜 역대급 코칭스탶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대대가 캐릭터성 쎄서 이슈가 많이 되니까 그렇지, 두 사람 모두 능력 면에서는 매니징까지 포함하면 대대대보다 훨씬 나은듯요.
nlcml357
24/11/03 04:40
수정 아이콘
선수들 부품 취급하고 역대급 돌림판으로 멘탈 걸레짝 만들어버리는 인간과 비교불가
웸반야마
24/11/03 04:48
수정 아이콘
좋은날 굳이 깎아내리면서 악에받칠 필요가 있을까요??
덕분에 더 예쁜꽃이 폈다 생각합니다
24/11/03 04:56
수정 아이콘
대대대는 50년 뒤 제가 병상에서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어도
대대대 이야기 나오면 순간 혈색이 돌것 같아요
nlcml357
24/11/03 04: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중국으로 페이커 갈뻔했는데...
그뒤 인터뷰에서 입터는거만 봐도 예쁜꽃으로 포장이 될게 아닙니다
웸반야마
24/11/03 05:00
수정 아이콘
저도 정말 싫어하는 감독 입니다만, 그 이후 서로 잘 살고있는데 굳이;
nlcml357
24/11/03 05:01
수정 아이콘
저도 억지로 끄집어내진 않습니다 비교 자체가 실례인데 언급이되서 뭐 쩝
24/11/03 05:15
수정 아이콘
서로 잘 산다기엔 작년에도 양대인이 거의 시비걸다시피 하긴 했는데...
페이커 롤 경력 10년동안 최고의 위기가 양대인이었다는 게 참 그렇습니다.
24/11/03 11:53
수정 아이콘
댓글참예쁘네요
시린비
24/11/03 04:43
수정 아이콘
양대인이 티원을 안맡아본것도 아니니까요 아예 한번도 안해봤으면
누군가는 양대인이 티원을 안맡아봐서 그렇다 막 우길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양대인이 할땐 재료가 없었다 이런것도 아니고
자기가 망쳐놓고 나가놓고는 나중에 티원 잘하는거 보고 '이제야 내가 원하는 수준에 티원이 도달했다' 이런소리나 하고 있었으니
24/11/03 04:47
수정 아이콘
양대인은 lpl의 역대급 영웅이 될뻔 했죠.
페이커가 덕분에 lpl 갈 뻔 했음.
Equalright
24/11/03 04:45
수정 아이콘
농사 안짓고 코치된게 정말 다행..
키작은나무
24/11/03 08:27
수정 아이콘
좋은 감독인거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매니징에 비해 인게임 밴픽에서 아쉬웠는데 톰 코치가 함께하면서 시너지가 커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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