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9/12 15:00:51
Name 티아라멘츠
File #1 벌집.jpg (142.6 KB), Download : 36
출처 인터넷
Subject [기타] 말벌에 쏘여 사망한 스웨덴 남성


근데 어쩌다가 말벌에 쏘였다구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Blooming
24/09/12 15:05
수정 아이콘
이런 경우 보험사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자살인지 사고사인지.
곡사포
24/09/12 15:06
수정 아이콘
뿅 갔네...
HA클러스터
24/09/12 15:07
수정 아이콘
다윈상 수상자?
에이치블루
24/09/12 23:30
수정 아이콘
이거 안주면 논란...
24/09/12 15:09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안죽을거라고 생각했나
마약한거 아니에요?
시무룩
24/09/12 15:13
수정 아이콘
저건 어떤 발상에서 나온 행위인지 궁금하네요
진짜 마약한거 아니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
구마라습
24/09/12 15:18
수정 아이콘
그런데 기사 내용을 보면 말벌한테 쏘이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결국 사정을 했다는 것인데요...
어떻게 보면 대단한 사람입니다.
짐바르도
24/09/12 15:26
수정 아이콘
자음이 비슷하니까 헷갈렸을까...
24/09/12 15:26
수정 아이콘
아마 자살 희망자가 아니었을까요. 어차피 죽을거 사정하면서 죽겠다...
내년엔아마독수리
24/09/12 15:27
수정 아이콘
그걸 싸네?
문문문무
24/09/12 15:37
수정 아이콘
[자연선택] 당하셨네요
24/09/12 15:38
수정 아이콘
이건 말벌들 입장도 들어봐야..
약설가
24/09/12 15:54
수정 아이콘
무언가가 나왔다는 사실이 가장 무서운 점이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9/12 15:57
수정 아이콘
장수말벌이면 한대 맞아도 무슨 펀치맞은거처럼 아프던데...(처음엔 예초하면서 돌 튀어맞은줄 알았음...)
24/09/12 16:06
수정 아이콘
복상사네
노래하는몽상가
24/09/12 16:07
수정 아이콘
현자타임까지 가기전에 쏘였을까 가고난후 쏘였을까
아무 의미없지만
Far Niente
24/09/12 16:32
수정 아이콘
기시 유스케의 <천사의 속삭임> 생각나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4/09/12 16:48
수정 아이콘
역시 무한한 가능의 종족, 인간
24/09/12 17:21
수정 아이콘
핫딜(X) 핫디...기역
딜서폿이미래다
24/09/12 17:44
수정 아이콘
헌터x헌터 개미편의 시작
24/09/12 18:52
수정 아이콘
두근두근 히잌
10빠정
24/09/12 18:59
수정 아이콘
사정을 했다고????
원숭이손
24/09/12 19:03
수정 아이콘
다윈상을 막기 위한 최후의 몸부림이었나
아서스
24/09/12 19:07
수정 아이콘
근데 말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얼마나 크고 무서운 재앙이었을지 크크
24/09/12 20:02
수정 아이콘
가능???
24/09/12 20:06
수정 아이콘
믿기지않아서 검색해봄
https://m.ruliweb.com/etcs/board/300780/read/47938191
2013년.. 구라가 11년을 건너왔네요
티아라멘츠
24/09/12 20:07
수정 아이콘
아하 가짜뉴스군요
에이치블루
24/09/12 23:31
수정 아이콘
아앗 감사합니다
스웨트
24/09/12 20:13
수정 아이콘
주거침입죄로 사형…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7937 [기타] 쯔양이 절대 운동 안하는 이유 [39] 아롱이다롱이9689 24/11/04 9689
507926 [기타] T1 선수단, 손흥민과 만나서 토트넘 경기 직관 예정 [6] 실제상황입니다6492 24/11/03 6492
507922 [기타] 사망여우 근황 [38] 동굴곰10255 24/11/03 10255
507915 [기타] 사고난 우라칸 차주가 올린글 [14] 윌슨 블레이드8724 24/11/03 8724
507912 [기타] 소싯적엔 부의 상징이었던 레스토랑 [32] 윌슨 블레이드8236 24/11/03 8236
507910 [기타] 루이 비통 뉴욕 플래그십 매장 근황 [11] a-ha6453 24/11/03 6453
507905 [기타]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 [5] 닉넴길이제한8자4411 24/11/03 4411
507902 [기타] 생굴 살 때 꼭 확인해야 되는 것 [36] 윌슨 블레이드7517 24/11/03 7517
507901 [기타] 해외에서 유행이라는 성형 [34] 윌슨 블레이드8306 24/11/03 8306
507900 [기타] 사라져 버린 자동차 문화 [15] 윌슨 블레이드7522 24/11/03 7522
507899 [기타] 많은 여성들 자괴감에 빠뜨리고 있는 영상 [8] 묻고 더블로 가!10650 24/11/03 10650
507868 [기타] 칠성 사이다 디자인 변천사 [24] 윌슨 블레이드5645 24/11/02 5645
507865 [기타] 음식에 벌레 나옴(혐).jpg [17] Myoi Mina 5670 24/11/02 5670
507864 [기타] 영국의 흔한 로터리 [9] 윌슨 블레이드5432 24/11/02 5432
507857 [기타] 부영 근황 [21] 카미트리아6141 24/11/02 6141
507854 [기타] 최근 우열을 가리게 힘들다는 매치업 [58] 묻고 더블로 가!7533 24/11/02 7533
507852 [기타] 아직 은퇴 윤허가 나지 않은 보이저 1호 (feat. 지독한 인간놈들) [46] a-ha5872 24/11/02 5872
507847 [기타] 수산시장 갔는데 광어한마리 68만원 받음 [15] insane7460 24/11/02 7460
507845 [기타] 행시합격생이 퇴학처분 당했던 이유 [47] 실제상황입니다8865 24/11/02 8865
507844 [기타] 로그아웃 실수 대참사 [21] 톰슨가젤연탄구이8783 24/11/02 8783
507841 [기타] 서울사람과 다른 지역 사람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 [48] 럭키비키잖앙6812 24/11/02 6812
507837 [기타] 서울대생들이 선택한 음료수 [39] 카루오스6339 24/11/02 6339
507834 [기타] 우리가 파리를 좋아할 수 없는 이유 (혐주의!) [9] a-ha3636 24/11/02 36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